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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비,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허위 뇌전증 이용한 수법 의심
    2023-01-13 00:42
  • 격리 피해 도주한 중국인 확진자…“공황장애 약 받으러 이탈한 것뿐”
    2023-01-11 17:43
  • 한상혁 방통위원장 "참담한 심정…중도사퇴 압박 즉시 중단돼야"
    2023-01-11 17:35
  • 그들은 바지였을 뿐…‘빌라왕’ 만든 부동산 컨설팅업체의 음모 [이슈크래커]
    2023-01-11 16:08
  • “너와 결혼하고 싶어”...‘로맨스 스캠’ 기획하는 외국인들
    2023-01-10 06:00
  • 범죄율 3% 밑돌지만 '거부감'..."외국인 범죄 더 많다는 증거 없어"
    2023-01-10 06:00
  •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 최초 발화 운전자 형사입건
    2022-12-30 13:42
  • 성폭력 피해현황부터 성범죄자 통계까지...‘2022 여성폭력통계’ 첫 공표
    2022-12-29 15:29
  • 검찰, ‘알펜시아 입찰 방해 사건’ 강원도청‧평창군청 등 압수수색
    2022-12-28 13:33
  • ‘결혼지옥’, 의붓딸 성추행 논란에 민원 폭주…과징금 최대 1억 가능
    2022-12-28 10:00
  • 검찰, ‘알펜시아 입찰 방해’ KH그룹‧최문순 전 강원지사 등 압수수색
    2022-12-27 09:40
  • 옷장 속 택시기사 시신 숨긴 30대…집주인도 연락 두절
    2022-12-27 08:42
  • 정부 '노조 회계' 손 본다…노동계, 잇따른 비리로 명분 제공
    2022-12-26 15:22
  • '이태원 참사' 특수본, 해밀톤호텔 횡령·로비 의혹 수사
    2022-12-25 22:05
  • 트랜스젠더 유튜버, 클럽서 女 폭행…“성적 비하 발언 분노”
    2022-12-22 17:27
  • 곽도원·김새론·신혜성, KBS 출연 못한다…돈스파이크도 출연 정지
    2022-12-21 19:32
  • 석달 전 이루 대신 음주운전 주장한 프로골퍼, 검찰 송치
    2022-12-21 17:46
  • '우리은행 700억 횡령 사건'…검찰 "93억 추가 횡령 사실 확인"
    2022-12-21 15:15
  •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이루…"연예활동 중단하고 자숙" [영상]
    2022-12-21 11:15
  • ‘음주운전’ 이루, 석달 전엔 운전자 바꿔치기 연루
    2022-12-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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