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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법저법] 이혼 후 아내가 함께 키우던 반려동물을 데려간다고 하면?
    2023-02-25 08:00
  • '악성 임대인' 신상 공개 속도…국토위 소위 통과
    2023-02-14 17:44
  • “관리비 사각지대 430만 가구, 임차 가구 임대료 전가 해결해야”
    2023-02-10 13:52
  • LH, 상반기 12조 조기 집행…“경제 회복·주거 안전망 역할 다할 것”
    2023-02-09 10:24
  • [써보니] “전세보증 가입이 ‘불가능’ 합니다”…전세사기 예방 ‘안심전세 앱’ 사용해보니
    2023-02-06 14:17
  • “전세 반환보증 조건 하향은 긍정적, 입법 지연은 변수”…전세사기 종합 대책 실효성은?
    2023-02-02 14:58
  • “전세사기, ‘안심전세’ 앱으로 막으세요”…국토부, 시세·집주인 정보제공 앱 출시
    2023-02-02 10:30
  •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 조건 전세가율 90%로 하향"…임차인 정보제공·공인중개사 책임도 강화
    2023-02-02 10:30
  • 김태우 강서구청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만나 ‘빌라왕’ 전세 사기 대책 논의
    2023-01-30 09:24
  • 원희룡 국토부 장관 “전세사기 가담 중개사 자격 취소…내달 대책 발표”
    2023-01-29 14:51
  • 서울시도 ‘민간임대’ 적극 활용…위기의 전·월세 시장 구원투수 될까
    2023-01-29 14:28
  • 1주택·1분양권자, "새집 완공 후 3년 내 기존 집 팔면 비과세 혜택받는다"
    2023-01-26 14:37
  • LH, 자립준비청년 최장 6년 거주 가능한 매입임대주택 400가구 접수
    2023-01-25 09:27
  • 김민철 의원, '빌라왕 방지법' 발의
    2023-01-19 14:14
  • 국토부, 우리은행·한국부동산원과 '확정일자 정보연계 시범사업' 추진
    2023-01-18 11:00
  • “부가가치 면세 개인사업자, 내달 10일까지 수입 등 사업장 현황 신고하세요”
    2023-01-17 12:33
  • “규제완화 효과 없어, 주택공급 줄여야”...3기 신도시 속도조절론 급부상
    2023-01-17 11:18
  • [단독] LH, '준공후 미분양' 오피스텔도 매입했다···매입가ㆍ기준은 '갸우뚱'
    2023-01-16 16:06
  • 그들은 바지였을 뿐…‘빌라왕’ 만든 부동산 컨설팅업체의 음모 [이슈크래커]
    2023-01-11 16:08
  • 규제 피해 잘 나가던 수익형 부동산 ‘급랭’…“아파트 하락에 전망 더 어두워”
    2023-01-0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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