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150달러 이하 자가사용 해외직구 물품은 2건 이상이 동일 날짜에 입항해도 합산해서 과세하지 않는다. 또 주문 실수나 중고물품 처분을 위한 국내 재판매를 허용한다.
관세청은 5일 관세행정발전심의위원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상거래 관련 국민편의 및 수출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국경 간 전자상거래는 해외직구(수입)와 해외역직구(수출)
현대건설이 지속 가능한 사회와 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항만공사(IPA)와 협업한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30일 IPA와 ‘ESG 경영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연수구 인천항만공사 사옥에서 열린 서명식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최준욱 IPA 사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현대건설과 IPA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간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19일 인천과 섬을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1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부산에선 강풍에 쓰러진 화분으로 다친 피해자가 발생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3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러시아의 침공으로 수출이 막혔던 우크라이나산 옥수수를 인천항을 통해 국내로 들여온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크라이나 피브데니 항구에 정박 중이던 6만1000톤(t)의 옥수수를 실은 선박이 한국으로 출항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출항한 이번 선적은 9월 하순 인천항에 입항 예정이다. 전량 사료용으로 사용돼 국내 사료 가격 안정
부산항 신항에 2일 3개 선석의 6부두가 개장한다. 6부두 개장으로 부산항 신항의 선석은 기존 22개에서 25개로 확대돼 연간 1749만TEU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국내 최초로 자동 안벽크레인을 갖춘 부두인 부산항 신항 6부두 개장식을 2일 6부두 터미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부두는 5만 톤 급 선박 3척이 동시에 접
롯데정밀화학이 공공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소기업의 기술성장을 지원한다.
롯데정밀화학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지난 12일 ESG경영 확산 및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ESG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ESG 오픈 이노베이션' 사업 추진 △환경분야 우수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
해양수산부가 아직 활용도가 다소 저조한 업무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해수부는 부처 내 RPA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RPA 활용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RPA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수상작 7건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RPA란 인간을 대신해 수행할 수 있는 단
제주도에 2025년까지 넙치를 주력 품목으로 하는 8만3000㎡ 규모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스마트양식 기술을 통해 생산비용을 낮추면 넙치 생산가격을 30% 이상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제6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대상지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에는 국민대표 횟감인 넙치를 주력 품목
중국 화물을 인천항과 인천공항을 통해 운송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정부는 중국 정부와 인천~웨이하이 간 복합운송사업(RFS, Road Feeder Service) 도입을 협의 중이다.
이 사업은 한-중 간 페리선박에 화물 트럭을 선적해 중간 기착지 없이 인천공항으로 이동해 항공으로 환전되는 복합운송 서비스다
유정복 인천시장 “민선 8기 시정철학은 균형·창조·소통”박준형 부산시장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슬로건”
균형·창조·소통을 민선 8기 시정철학으로 삼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
1일 유정복 인천시장은 취임 첫날을 맞아 소회를 밝히며 민선 8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유 시장은 수봉공원 현충탑을 참배한 뒤 시청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일주일을 넘기고 있다. 물류 마비에 따른 산업 피해가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화물연대와 국토교통부는 12일에도 안전운임제 일몰 폐지와 확대 적용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화물연대는 투쟁 강도를 더 높일 것을 공언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자동차·철강·석유화학·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닷새째를 맞았다. 정부와 실무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는 동시에 전국 곳곳에서 실랑이도 벌어지고 있다.
화물연대, 정부와 이틀째 실무협의…여전히 평행선
화물연대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정부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실무협의에 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합원 7000여 명이 파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조합원 4200여 명은 전날부터 이날 새벽까지 지역별로 철야 대기하며 파업을 이어갔다. 국토부는 전체 조합원(2만 2000명) 가운데 7350여 명이 파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했다. 전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의 총파업에 대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오토에버에서 진행된 자율주행차 시승 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늘 이해관계에 따라 갈등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국토부와 화물연대
민주노총 산하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3일 차를 맞은 가운데 부산·인천항 등 일부 항만의 반출입량이 감소하면서 철강, 시멘트 등 일부 품목의 출하량도 줄고 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해 화물연대와 물밑대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은 조합원 7200여 명(집회 신고 기준)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안전운임제 필요성을 강조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지 이틀째에 접어들었다. 전국에서는 운송 차질이 빚어졌고 정부와 화물연대 간 '강 대 강'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아직 물류피해는 크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산업계는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화물연대는 정부가 대안을 제시하지 않고 '엄정 대응'을
민주노총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예고한 대로 7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강행했다. 이에 앞서 하이트진로 화물차주들이 운임인상을 내걸고 지난 2일부터 전면파업으로 이천과 청주공장의 물류를 막아 제품 출고를 방해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곳곳에서 물류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정부는 부산항과 인천항 등 주요 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의 총파업 첫날인 7일 전국 산업 현장 곳곳에서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졌다. 경기 의왕 유통기지 등 일부 시멘트 공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방해로 시멘트 출하가 중단되고, 현대제철 포항공장도 하루 물량 9000t(톤)의 출하가 멈추는 등 피해가 현실화하고 있다. 경제계에서는 정부와 노동계의 힘겨루기로 물
정부는 6일부터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물류 수송 현황, 화물연대 동향 등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있다.
지역별 비상수송위원회를 통해 부산항, 인천항 등 주요 물류거점에 군 위탁 차량 등 관용 컨테이너 수송 차량을 투입했고 야드 트랙터에 임시 도로 허가증을 발급하고 철도나 선박을 통한 운송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이하 화물연대)가 7일 0시부터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파업 첫날 8200여 명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항만 등 주요 물류거점 상황을 고려 시 아직은 전국적 물류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국토부에 따르면 오전 10시에 부산, 인천, 경남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지부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