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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건설협회, 전북 수해 피해 지역에 구호 성금 1억 원 전달
    2023-07-31 15:32
  • 태풍 ‘카눈’ 이동 경로…일본 지나 중국 상하이로
    2023-07-31 09:10
  • 송봉옥 유니룩스 대표 “새만금 잼버리서 국내 첫 이동식 셀프빨래방 운영” [탐방기UP]
    2023-07-30 15:08
  • 한국지엠, 수해 복구 위해 ‘쉐보레 콜로라도’ 23대 지원
    2023-07-30 10:10
  • 건단련, 충북도청에 수해 구호성금 1억 원 전달
    2023-07-28 15:49
  • HDC현대산업개발, 경북 예천군 수해 복구 지원
    2023-07-27 17:01
  • 카카오페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1억1000만원 기부
    2023-07-26 09:59
  • 두나무, 집중호우 위한 성금 3억 원 기부…“피해주민에 위로 전한다”
    2023-07-26 08:58
  • 산단공, 예천군서 수해 복구 활동...성금 1500만원 전달
    2023-07-25 14:29
  • 오스템임플란트, 수재의연금 1억 원 기부…구강관리 용품도 지원
    2023-07-25 14:09
  • 중기사랑나눔재단, 아동복지시설에 스포츠용품 지원
    2023-07-25 14:00
  • LH, 집중호우 수해 피해복구 성금 '1억 원' 및 긴급주거 '1500여 가구' 지원
    2023-07-25 10:58
  • 부영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앞장…'3억 원' 기부
    2023-07-25 10:13
  • [기자수첩] '뉴노멀'된 수해에 시민은 생존 불안
    2023-07-25 05:00
  • 尹 "기상이변 일상화…TF 가동해 재난대응체계 전면 재정비"
    2023-07-24 15:55
  • HDC현대산업개발, 충북 청주에 수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
    2023-07-24 12:58
  • 중대본 "내일 아침까지 강한 비…호우 위험 지역 철저 대비"
    2023-07-23 19:50
  • 서울시,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6억 원 긴급지원
    2023-07-23 11:26
  • 김성태 기업은행장 "고객 신뢰ㆍ사회적 책임까지 균형 맞춰야"
    2023-07-23 10:14
  • 호우로 인한 시설 피해 집계 8500건…이재민 2000명 달해
    2023-07-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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