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 CI.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5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력 2025-07-28 09:06

한국무역협회는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구호성금 5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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