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폭우 피해지역 긴급 지원…"현장에서 먼저 움직였다"

입력 2025-07-27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왼쪽부터 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합천군수 김윤철,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사진제공=BNK금융지주 )
▲사진 왼쪽부터 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합천군수 김윤철,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사진제공=BNK금융지주 )

기록적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산청·의령 일대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긴급 구호 인력과 성금을 투입하며 현장 지원에 나섰다.

25일 BNK금융에 따르면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BNK 긴급재난 봉사대’를 꾸려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를 직접 찾았다.

이들은 토사에 묻힌 도로를 정리하고, 침수 피해를 입은 가재도구를 세척하며 폐가전을 수거하는 등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였다. 작업복 차림의 봉사대원들은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며 주민의 요청을 확인하고, 삽과 세척 도구를 들고 묵묵히 현장을 누볐다.

BNK는 합천 활동을 마친 뒤 산청과 의령 피해지역으로 이동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세 지역에 각각 1억원씩 총 3억원의 특별 성금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주택 침수와 농작물 피해 복구,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빈대인 회장은 "현장을 직접 보니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주민들의 상실감도 깊다"며 "BNK는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재난 복구를 위한 지원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부울경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재해복구 금융지원 제도’를 가동하고 있다.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규 대출 금리 우대, 기존 대출 이자 및 원금 상환 유예, 긴급 생활자금 대출, 송금 및 환전 수수료 면제 등의 금융 지원을 실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700선 안착…외국인 3거래일 연속 '사자' 두 달여만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293,000
    • +1.75%
    • 이더리움
    • 2,700,000
    • +4.61%
    • 비트코인 캐시
    • 340,700
    • +6.3%
    • 리플
    • 1,877
    • +5.81%
    • 솔라나
    • 113,200
    • +5.79%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77
    • -0.83%
    • 스텔라루멘
    • 334
    • +17.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80
    • +2.31%
    • 체인링크
    • 12,600
    • +2.19%
    • 샌드박스
    • 81.76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