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수해 복구 힘 보탠다...성금·물품 5억여원 지원

입력 2025-07-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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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사옥 (호반그룹)
▲호반그룹 사옥 (호반그룹)

호반그룹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성금 5억20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충청남도 당진시,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주요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충남 당진시, 광주광역시, 전남도에 각 1억 원씩 성금을 지정 기탁한다. 이번 성금은 침수 주택 및 지역 기반 시설의 복구, 이재민의 생활 안정 지원, 긴급 구호 활동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의 수해 복구 현장 및 이재민 임시 거주시설에 2000만 원 상당의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며, 호반장학재단은 피해지역 학생들을 위한 ‘지역인재 장학금’ 2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를 중심으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피해지역의 복구와 재건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할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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