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창업은 양과 질에서 두 배 이상 활성화하고 있다. 창업 생태계도 만들어지고 있다. 다양한 액셀러레이터들과 팁스(Tips) 프로그램이 창업의 질을 고도화하고 있다. 창업선도대학과 산학협력대학이 대학발(發) 창업을 이끌고 있다. 전국적인 창업 경진대회가 이를 확산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너무 많았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K
한국의 창조경제는 ➀기술의 고도화 ➁혁신형 창업의 활성화 ➂글로벌 시장의 진입이라는 3단계로 이루어진다. 창업은 활성화하고 있다. 이제는 전 단계인 기술의 고도화와 후 단계인 글로벌화와 상생형 M&A 활성화라는 문제를 풀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 중 내공 있는 창업을 위한 기술고도화 문제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추격형 기술사업화는 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실험실에서 4g의 신물질 합성에 성공하는 것과 대량 생산의 제품화 사이에는 거대한 죽음의 계곡이 자리하고 있다. 기술이 사업화에 성공하기 위하여 반드시 건너야 하는 죽음의 계곡은 혼돈의 영역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극복하기는 대단히 어렵다는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시스템에 기반한 기술사업화의 성공 사례가 흔치 않은 이유다. 그런데 창조경제 구현을 위하여 대
2014년 대한민국의 연간 R&D 투자액은 630억 달러(약 73조1745억 원)로 절대 금액으로 세계 5위이고 GDP 대비 이스라엘에 이어 2위다. 국가 R&D는 18조 원을 넘어 GDP 대비 세계 1위가 되었다. 즉 우리는 적어도 연구개발 투입에 관한 한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논문과 특허라는 지식 창출 분야에서는 세계 3위
기술보증기금은 벤처기업협회, (사)창조경제연구회와 함께 ‘창조경제의 연결고리, 상생형 M&A(개방혁신장터)’를 주제로 22일 서울 광화문 창조경제혁신센터(옛 드림엔터)에서 제19차 공개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형영 중소기업청 창업벤처국장,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배금철 기술보증기금 중앙기술평가원장, 이창헌 한국 M&A거래소 회장, 유
창조경제연구회는 지난 22일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조경제의 연결고리, 상생형 M&A(개방혁신장터)'란 주제로 제19차 공개포럼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이춘우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창헌 한국 M&A 거래소 회장,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M&A 센터장, 유석호 페녹스 대표, 정준 벤처기업협회장, 배금철 기술보증기금 중앙기술
벤처 창업과 일자리의 연결 고리는 상생형 인수·합병(M&A)이다. 창업을 통한 질적 전환이 M&A로 양적 확대를 이루어야 일자리가 확대된다. 대기업에는 혁신을, 창업 벤처에는 시장을, 투자가에게는 자금 회수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상생형 M&A의 부진이 바로 한국 벤처 생태계에 빠진 연결 고리다. 이제 일자리 정책의 최우선 순위가 바로 M&A 활성화를 위
1992년에 방영된 ‘아들과 딸’은 61.1%라는 고공 시청률을 기록했던 국민 드라마였다. 남아 선호사상이 깊게 뿌리내린 집안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귀남(최수종)과 후남(김희애)이 가족과 사회의 가치관과 대립하면서 겪는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이 드라마로 김희애씨는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된다. 이 시점 IT벤처업계에서도 또 다른 스타 탄생을 예고했
창업활성화 다음 단계로 인수합병(M&A)이 주목받고 있다. 경제활성화를 위한 최우선 과제로 언론은 금융 개혁과 M&A를 꼽고 있다. M&A는 대기업의 시장 효율과 벤처의 기술 혁신을 결합하는 가장 중요한 실천 대안이다. 구글, 알리바바 등 전 세계 선도기업들의 혁신 전략은 모두 M&A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의 M&A 부진의 원인은 무엇인가.
감사드립니다.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투데이 ‘온라인 10년ㆍ신문창간 5주년’기념식에 참석하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투데이는 도전 100년의 정신을 가지고 미래가 있는 언론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약속드립니다.
◆ 정·관계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김기준
세계는 지금 기업가정신 의무교육이 대세다. 유럽에서 2006년 오슬로 어젠다를 통해 초·중·고교부터 기업가정신 의무교육을 권고한 데 이어, 세계경제포럼(WEF)도 2010년 기업가정신 교육 선언을 통해 전 세계에 기업가정신 의무교육을 권고한 바 있다.
대한민국도 늦게나마 동참하기로 했다. 지난 7월 9일 무역진흥 확대회의에서 대통령의 벤처 진흥책 발표에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조센터)에 대해 많은 이들이 걱정한다. 정체성의 위기로 지속가능성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창조센터에 대한 각종 지원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고, 운영을 위탁받은 대기업들은 홍보용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창업 보육 기능이 자리 잡고 있다. 이른 시일에 많은 벤처를 창업시키려는 각종 지원 행사들이 연일 봇물 터
광복 70년간 우리는 세계가 놀란 한강의 기적을 이룩했다. 그러나 아직 역사 광복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한국의 민족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만든 ‘중국의 한사군(漢四郡)이 한반도 북부를 차지했고 일본의 임나일본부가 한반도 남쪽을 경영했다’는 일제 식민사관이 아직도 역사학계에 남아 있다. 추격에서 창조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역사는 미래 창조의 거울이다. 왜 역사
인사고과철이 되면 모두가 분주하다. 복잡한 평가 기준과 공정하다는 절차에 따른 평가 결과는 엄정하게 발표된다. 그런데 인사고과 발표 이후에는 대체로 불만이 훨씬 많다. 그래서 회사 주변 술집들은 장사가 잘 된다. 뭔가가 잘못돼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그런데 인사평가는 놀랍게도 사람들의 상식에 부합하면 잘 된 것으로 평가된다. 사람들은 누가 잘 하고
메르스 사태로 한국은 소를 잃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조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된다. 국민 경제 성장의 절반을 날린 셈이다. 소도 엄청나게 큰 소를 잃은 것이다. 그렇다고 비난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문제로부터 학습하고 개선해야 할 것이다. 즉 소 잃고 외양간을 고쳐야 하는 것이다.
메르스는 메르스에 한정되지 않는다. 2003년 사스, 200
벤처창업 성공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연계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창조경제연구회는 21일 광화문 KT드림엔터에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주제로 18차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교수, 조인제 엑트너랩(ActnerLab) 파트너, 허제 N15 대표,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사물인터넷(IoT) 기술, 로봇기술 등의 ICT 융합기술을 활용해 메르스, 신종플루와 같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기술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은 24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이사장 이상천)가 주최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흥남)이 주관하는 'ICT기반 국가감염병 대응역량 제고 대토론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서울 양재동 더 케이(The-K)호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메카가 필요하다. 드론, 웨어러블, 가상현실 기기, 3D프린터 등 새로운 하드웨어 산업은 열린 생태계라는 환경하에서 성장하고, 대기업 중심의 수직 계열화된 기존 제조업 생태계에서는 고사하게 된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메카로 등장한 중국의 선전을 살펴보자.
선전에는 화창베이에만 용산의 40배인 15만 개의 상점이 포진해 있다. 아이디어
한국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수출로 커 온 국가다. 절대 금액으로 세계 순위 5위다. 기존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한국 벤처의 세계화 전략이 아니겠는가. 바로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검토해야 하는 이유다.
중국의 최신 하드웨어 창업 현황을 살펴보자. 거대 산업으로 성장 중인 드론의 경우 세계 시장 70%를 점유한 DJI 등 중국에 비해 한국은 몇 개 기업
혁신의 중심이 기술에서 경영을 거쳐 이제 인간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업의 혁신은 기술 혁신, 경영 혁신과 디자인 혁신이라는 3대 요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 각 요소의 중요성은 시대마다 기업의 발전단계마다 달라진다. 그중에서 이제는 디자인이 혁신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디자인 혁신에 대해 살펴보자.
첫 번째 기술 혁신은 가능성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