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에 대한 책과 강연이 많아도 너무 많다. 그만큼 리더십이 중요하다는 의미인 동시에 정답이 없다는 증명일 것이다. 다양한 이름의 리더십 책을 보고 강연을 들으면 들을수록 사람들은 오히려 혼란으로 빠져든다. 리더십의 본질이 아니라 현상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리더십의 혼돈에서 문제의 본질을 정리해 보자.
누군가 타이거 우즈에게 골프를 잘 치는 방
하드웨어 창업의 시대가 재현되고 있다. 한국의 벤처는 메디슨의 초음파진단기, 휴맥스의 셋톱박스, 아이디스의 디지털 보안 등 하드웨어 산업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네이버, 다카오 등 소프트웨어와 앱과 플랫폼이 창업의 대세가 됐다. 그런데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선전을 중심으로 하드웨어 창업 붐이 도래하고 있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하드웨어 분야에 강점을
시장 경제에서 기업의 가치는 남들이 못하는 능력, 즉 차별화 역량에 달려 있다. 산업 사회에서는 생산 설비와 자본조달이 차별화 역량이었으나, 생산 기술과 자본 시장의 발달에 따라 생산의 차별화는 희석됐다. 이후 기업의 가치사슬은 생산에서 기술로 이동하는 창조경제 시대가 도래되었다. 따라서 자본시장도 이에 맞추어 유형자산에서 무형자산을 바탕으로 가치를 산정하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CEO들의 최고경영자과정인 '제9기 SB-CEO스쿨'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9기 과정에서는 △창조혁신과 기업가정신 △글로벌 경영환경과 트렌드 △소통 리더십 △문화경영 △셀프 매니지먼트 등 5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또한, 각 분야 최고의 강사를 초청해 총 27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주요
지금은 정치인의 길로 들어선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살아온 경로가 다양하다. 처음엔 의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벤처사업가로 이름을 날렸고, 대학교수로 변신했다. 서울대 교수시절인 2011년 서울시장 보선 출마 의사를 내비치며 본격적인 정치활동에 나섰다. 그만큼 안 의원의 인맥은 곳곳에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벤처 1세대는 지금까지 안 의원과
이제는 스토리다. 추격전략에서 선도전략으로 이동하는 창조경제에서는 인문에 바탕을 둔 이야기가 가치를 창출한다. ‘불행하지 말자’는 부의 추구에서 ‘행복하자’는 가치 추구로의 변환에 우리의 인문학이 요구된다. 게임화(gamification)는 우리의 삶에 가치 있는 이야기를 입히고 지속가능한 동기부여를 하는 유력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게임화는 게
스마트 혁명은 인간 행동 양식의 근원적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다. 과거의 동기부여 방식은 이제 한계에 도달했다. 그 대안으로 게임화(gamification)가 부상하고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융합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세상에서 인간은 ‘연결된 고독’ 속에서 생활한다. 수십 명의 친구들과 온라인으로 카톡은 하나, 오프라인에서는 고독하
“벤처기업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들의 인식을 ‘위험’에서 ‘기회’로 바꿔야 한다”
정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인식 개선을 꼽았다. 실패의 비율을 줄이고 성공했을 때 보상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 골자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민간 4개 단체는 29일 광화문 드림엔
창조경제는 플랫폼 경제다. 창조적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각종 플랫폼에서 쉽게 조달할 수 있는 곳이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다. 아이디어의 구현이 쉬워져 가치사슬 자원에서 창조성으로 이동한 창조경제가 구현되는 곳이다. 이제 한국의 창업 플랫폼 정책을 살펴보자.
지금까지 대한민국 정책당국은 기업에 직접 지원해 왔다. 엔젤 투자를 지원
창조경제연구회는 ‘플랫폼 생태계와 창업’을 주제로 정부·기업·학계 등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개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개포럼에서는 플랫폼 창업과 활용 방안을 비롯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기업생태계 형성을 위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 전략과 정책 제안이 담긴 종합 보고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
새로운 대한민국의 건설을 위하여 새로운 국가 가치관의 정립이 절실하다. 과거 대한민국의 성공 전략을 폐기 처분할 수는 없다. 그러나 과거 전략으로는 일류 국가 진입이 불가능함도 명확하다. 제조 강국은 지켜야 하나, 서비스산업을 무시할 수 없다. 창조성은 중요한데, 성실성도 여전히 중요하다. 사전 규제의 포지티브 시스템에서 사후 평가의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은 새로운 경제 발전 모델에 목말라 있다. 많은 국가들이 한강의 기적으로 일컬어지는 한국의 경제 발전 모델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발전 전략은 세계은행이 권고하는 통상적 모델을 파괴한 것이었다. 그러나 경제 현실은 항상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있기에 지금 개도국들이 과거 한국의 경제 발전 모델을 배우는 것은
벤처의 봄이 다시 오고 있다. 청년 창업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창업 경진 대회의 수준이 급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의 주가가 오랜 침체를 벗어나 상승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의대와 공대를 모두 합격한 학생들이 공대를 선택하기 시작했다. 최근 세계 최고의 경제 분석을 제공하는 블룸버그(Blumberg)가 발표한 혁신 지수(Innovation Index)에서
서태지
가수 서태지가 과거 자신이 겪었던 창작의 고통을 언급했다.
26일 방송된 KBS 1TV 렉처멘터리 쇼 '명견만리'에서는 서태지, 구글의 김현유(미키김) 상무, 카이스트 이민화 교수가 '천재시대의 종말-창조는 공유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태지는 1996년 은퇴 당시 언급했던 '창작의 고통'에 대해 털어놓았다.
서태지는
한국에는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몇 가지 특이한 규제들이 있다. 흔히들 갈라파고스 규제라고 얘기하는 규제들이다. 대표적인 규제로 원격의료와 투자 개방 병원, 공인인증서와 인터넷 실명제 등 금융과 의료 분야 등의 규제가 있다. 특이하게도 모두가 서비스 영역에 집중되어 있다. 더 특이하게도 이들 분야는 대한민국의 최고 인력들이 몰려 간 분야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
혁신은 기술과 시장의 결합에서 탄생한다. 좀 더 어렵게 얘기하면 영역지식(Domain Knowledge)과 복합기술(Technology Set)을 맞춤 결합시켜 가치창출(Value Creation)을 하자는 것이다. 벤처창업이든 사내혁신이든 업(業)의 본질과 기술융합에 대한 이해에서 혁신이 시작된다. 이 중 기술융합 문제 극복을 위한 전체 구도를 살펴보기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TIPSㆍ팁스) 프로그램 운영사가 4개 추가된다.
중소기업청은 올해부터 팁스 운영사에 기술대기업 주도 창업기획사를 통합 운영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슈프리마인베스트먼트 △현대자동차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홀딩스 등 4개 운영사 컨소시엄를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투자부터 전문 보육까지
우리는 재미를 위해 사는가, 의미를 위해 사는가. 재미가 나를 위한 내적 가치라면, 의미는 세상을 향한 외적 가치일 것이다. 그렇다면 재미와 의미가 선순환되는 기업가적 삶을 살펴보자.
의미는 없이 재미만 탐닉하면 사회와 유리된다. 재미는 없이 의미만 추구하면 개인은 탈진한다. 재미와 의미가 융합된 목표는 우리를 설레게 해야 한다. 성공적 삶과 그렇지 않
핀테크는 이제 열풍을 넘어 거품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제1차 벤처 붐이 IT혁명이었다면 제2차 벤처 붐의 대표적 IT융합 산업으로는 금융, 건강, 교육, 여가 등이 꼽히고 있다. 역사의 교훈은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가 거품과 함께 나타난다는 것이다. 거품을 없애면 국가의 패러다임 변화는 실패한다. 그러나 거품에 함몰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다. 바로 이 시
핀테크 산업의 선두 국가는 놀랍게도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다. 중국의 전략이 미국의 기술을 현재까지는 앞서고 있는 것이다. 결제와 예금 그리고 대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중국의 핀테크 산업 규모는 미국의 4배 수준에 달하고 있다. 미국에 비해 현저히 적은 기술 투자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앞선 이유는 핀테크 산업의 본질을 파악하고 대처한 결과다. 핀테크 산업은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