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가 18일 총회를 열고 현 한성존 비대위원장이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유지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전공의 수련 복귀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비대위가 재신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13일 대전협은 공고를 통해 18일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를 예고했다. 안건은 △의료계 현안 대응에 관한 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활동 인준 및 재신임에
‘계엄 해제 표결’ 참여한 국민의힘 의원 18명 중 1명“단체 대화방서 대화 엉켜⋯혼선 빚어진 것 틀림없어”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12·3 비상계엄 해제 방해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조 의원은 11일 오전 7시 50분께 서울 서초구 특검팀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그는 “저는 윤 어게인을 아직까지
국민의힘이 7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의원의 차명주식 매매 의혹을 권력형 금융 범죄인 '이춘석 게이트'로 규정하고 이를 수사하기 위해 특검법을 당론 발의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긴급 의원총회를 마친 뒤 "국민의힘 의원 107명의 뜻을 모아 '이춘석 게이트 특검법'을 당론 발의하기로 했다"
한정애 신임 정책위의장에 조정 지시과세 기준 변경, 국내 증시 하락 요인 우려엇갈린 당 내 여론…“공개적 입장 표명 자제”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는 세제개편안에 대한 국민적 반발에 직면한 더불어민주당이 전면 수정을 예고했다. 당내에서 세제개편안에 대해 “신중하지 못했다”는 목소리까지 나오자 정청래 신임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4일 세제 개편안에 대해 “세제 개편안에 대해 새롭게 좀 더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민주당 제90차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대표가 국민 여론이 반영된 새로운 안을 마련해오라고 주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오늘 의원 총회에서는 세제 개편안에 대해 다루지 않았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쟁점 법안 가운데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을 우선 처리한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0차 의원총회에 참석해 “오늘 본회의에서는 우리 당이 오랫동안 준비해 온 민생 개혁 입법들이 상정될 것”이라며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중에 하나인 언론개혁에 관련된 방송 3법이
국힘 전당대회 앞두고 치명적인 갈림길혁신 외쳤지만 과거 정치구조 그대로"당권파 구조상 혁신이 불가능한 당"
국민의힘이 다음달 전당대회를 앞두고 내부 혁신 요구를 사실상 무시하면서, 당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과거의 정치적 구조를 유지한 채 일정만 강행할 경우 수도권 민심 이탈과 청년층 외면 등으로 보수 진영 전반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경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3일 '갑질 논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에 대해 "인사청문회에 나올 자격조차 없는 후보자였다"고 지적했다.
송 원내대표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 "대통령실에서 인사청문 보고서 재송부 요청이 온 지 하루 만에 강 후보자가 사퇴하게 된 것
국힘 "의총 열었으나 윤희숙 불참으로 결론 못 내려"윤희숙 "간다 했지만 부를 수 없는 상황이라 해"조만간 혁신위원장 초청해 다시 논의 이어갈 계획
국민의힘이 23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윤희숙 혁신위원회가 제안한 혁신안을 논의하기로 했지만 또다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 혁신 논의는 내부 갈등과 엇갈린 주장만 드러낸 채 물 건너간 셈이다.
이날 의
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23일 기시다 등 전직 총리들 만날 예정”미국 관세 합의가 변수 될 수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참의원(상원) 선거 참패를 책임지고 늦어도 내달 말까지 물러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23일 마이니치신문은 이시바 총리가 내달 말까지 퇴진을 표명할 의향을 굳혔고 이미 주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선거 참패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재난 대응과 관련해 "현재 정부가 재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정부의 책임이 부족하고,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 안전을 우선해야 하는 재난 상황에서 정부는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혁신안 좌초 위기…의총 지연에 당내 불신 고조지지율 '추락…기존 민심 이탈도 뚜렷영남 지역 편중 구조…소수 정당으로 전락 우려
국민의힘이 '리더십 공백', '지지율 추락', '영남 중심 인적 구조'라는 3중고에 갇혔다. 혁신위원회가 제시한 혁신안들도 거센 반발에 부딪혀 진전을 보이지 못 하고 있다.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계파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당의 쇄신을 위해 과거와 단절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1차 인적 쇄신을 위해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나경원·윤상현·장동혁 의원과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지목했다.
윤 혁신위원장은 16일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적 쇄신 1차분"이라며 "과거와의 단절에 저항하고 당을 탄핵의 바다
수사 개시 22일 만에 尹 구속⋯김용현 등 핵심 피의자들 신병도 확보최장 20일간 尹 조사 후 추가 기소 방침⋯尹 정부 내각 등 소환 전망‘북풍 몰이’ 의혹 집중 규명⋯계엄 해제 표결 방해한 국힘 의원도 수사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수사 개시 22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신병을 확보했다. 수사 초반부터 속전속결로 의혹 관련자들을 불러 혐의를 다졌고,
노란봉투법·방송3법·양곡법 등 재추진 나서 국민의힘 '기업경영권 침해' 강력 반발 예상검찰개혁 TF 설치, 3개월 내 입법 완료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핵심 쟁점 법안들의 재추진에 본격 나서고 있다. 검찰 개혁에 대해서도 당내 '검찰개혁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3개월 안에 관련 입법을 완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
국민의힘은 4일 추가경정예산안 협상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민주당이 특활비 증액에 대한 사과를 거부해 협상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추경이 결렬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면서도 "실질적 문제는 특활비 증액에 대해 민주당이 입장을 바꾼 것에 대한 반성과 사
대통령 30일 기자회견 "자화자찬" 비판관세협상 및 부동산 정책·국회 운영 혹평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에 대해 "낯 뜨거운 자화자찬"과 "거짓말 기자회견"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제대로 된 현실 진단도, 구체적인 해법 제시도 없는 자기 합리화와 궤변이 난무한
국민의힘은 3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 예정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 불참하기로 했다. 이에 김 후보자 인준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될 전망이다.
이날 국민의힘은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성훈 대변인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를 부적격 인사로 규정하고 자진 사퇴나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김 후보자 임명동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김 후보자 임명 동의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없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