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김민석 지명 철회 촉구…"지금도 늦지 않았다"

입력 2025-07-03 1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
▲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7.2 (연합뉴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3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지명과 관련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며 철회를 촉구했다. 김 후보자 임명 동의안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는 단 한 마디의 사과도 없다. 국민을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야당이 건전하게 비판하는 것을 농락 희화화하는 사람이 국무총리를 한다는 사실이 너무나 개탄스럽다"고 했다.

송 위원장은 김민석 후보자와 관련된 상황을 두고 "과거 이낙연 인준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사안"이라며 "집권 여당은 김 후보자 옹호에만 바쁜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위원장은 상법개정안에 대해서는 "기업 경영을 위축시킬 상법 개정안에 계속 반대해왔다"며 "소수 야당의 상황에서 과잉 규제를 최소화할 방법을 찾지 않을 수 없었고, 그래서 여당과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일부 대기업들의 일탈적 행위들로 상법을 개정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국민의 여론이 어느 정도 있었다는 점도 무시할 수 없었다"며 "상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킬 수 있게 돼 어떻게 보면 때늦은 감이 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347,000
    • +5.67%
    • 이더리움
    • 3,588,000
    • +6.5%
    • 비트코인 캐시
    • 352,400
    • +8.97%
    • 리플
    • 1,940
    • +8.62%
    • 솔라나
    • 155,300
    • +11.17%
    • 에이다
    • 313
    • +12.19%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67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4.93%
    • 체인링크
    • 16,940
    • +7.76%
    • 샌드박스
    • 52
    • +4.6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