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건설현장 식당(함바) 브로커 유상봉(68)씨가 전 부산시 부시장에게 거액을 전달한 정황을 포착했다.
4일 부산지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유씨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은 의혹이 있는 전 부산시 부시장 A씨를 곧 소환할 예정이다.
검찰은 A씨가 부시장으로 재직할 때 유씨에게서 돈을 전달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이 돈의 성격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향우회에
한 철거업체 회장 등 8명이 1000억원이 넘는 회삿돈을 빼돌린 사건이 발생했다.
수원지검 특수부는 횡령 등 혐의로 경기도 화성의 철거업체 다원그룹 자금담당자 김모(41)씨 등 4명을 구속기소하고 정모(48)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범행을 주도하고 달아난 회장 이모(44)씨와 이씨 동생(40) 등 3명은 기소중지(수배)했다.
회장 이씨는
대법원 3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15일 함바 브로커 유상봉씨와 대우건설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장수만(62) 전 방위사업청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이 뇌물수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은 정당하며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뇌물죄의 직무관련성에 대한 법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28일 건설현장 식당(함바) 브로커로부터 청탁과 함께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기소된 강희락(59)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3년6월, 벌금 7000만원, 추징금 7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강 전 청장은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건설공사 현장의 민원 해결, 경찰관 인사 청탁
함바비리에 연루돼 도피했던 박기륜(56) 전 경기지방경찰청 2차장이 체포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성희)는 박씨를 2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2009년 충북지방경찰청장으로 근무하던 당시 브로커 유상봉(65)씨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고 함바 수주 등에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설범식 부장판사)는 10일 '건설현장 식당(함바)' 운영권을 대가로 브로커 유상봉씨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희락(59) 전 경찰청장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억7000만원, 추징금 1억7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려는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에게서 1억7000만원을 받
'함바 비리'에 연루된 최영 전 강원랜드 사장에게 징역이 구형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11일 건설현장 식장 비리 사건에서 수주 청탁과 함께 7000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로 구속기소된 최영 전 강원랜드 사장에 대해 징역 5년, 추징금 70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결심 공판에서 "최씨에게 돈을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설범식 부장판사)는 28일 '건설현장 식당(함바) 비리' 사건에 연루된 혐의(뇌물공여 등)로 구속기소된 브로커 유상봉(65)씨에 대한 보석허가를 취소했다.
재판부는 이날 유씨가 강희락 전 경찰청장에게 식당 수주 청탁과 함께 1억9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다루는 첫 공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법원 관계자는 "검찰이 뇌물 공여혐의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연루 혐의로 정장섭 전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22일 소환 조사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함바 운영권 등과 관련해 브로커 유상봉(65.보석중)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8시간에 걸쳐 장 전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임상규 순천대 총장이(62.전 농림부 장관)이 함바 비리에 연루된 의혹으로 심적 부담을 느껴 자살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총장은 13일 오전 8시10분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 선산 앞에 주차된 쏘나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그가 자신의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임 총장은 지난 12일 경찰에 실종
임상규(62.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순천대 총장이 13일 오전 8시10분께 순천시 서면 동산리 선산 앞에 주차된 쏘나타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앞서 임 총장은 12일 경찰에 실종 신고됐다.
경찰은 임 총장이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임 총장은 지난해 건설현장식당(함바집)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과 관련해 브로커 유상봉(65)씨의 로비에 전 농림부 장관인 임상규(62) 순천대 총장이 연루된 의혹을 포착,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검찰에 따르면 유씨에게서 지난해 순천대 총장 취임 축하 인사차 임 전 장관을 한차례 만났고 경북지역 대형 공사 현장 식당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4일 ‘함바 비리’ 사건에 연루된 브로커 유상봉(65. 구속집행정지. 기소)씨에게 1000여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양성철 전 광주지방경찰청장을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양 전 청장은 2008년 4월부터 2009년 6월까지 경찰청 교통관리관,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안전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유씨에게서 함바를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와 관련 구속 기소된 강원랜드 최영 사장이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강원랜드는 1일 이같이 밝히고 2일 열리는 이사회에 최 사장의 사표 제출을 보고하고 나서 후임 사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최 사장은 지난 2009년 3월 말 임기 3년의 강원랜드 6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함바 비리'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장수만 전(前) 방위사업청장을 26일 오전 재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장 전 청장은 함바 브로커 유상봉(65ㆍ구속기소)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하고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에게서는 사업상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이 18일 오전 9시40분께 서울 동부지검에 출석했다.
장 청장은 일명 함바집(건설 현장 식당) 운영권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장 청장은 심경이나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기자들의 말에 굳은 표정으로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곧바로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장 청장이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로부터 청탁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는 장수만 방위사업청장을 18일 소환해 조사한다.
장 청장은 브로커 유상봉씨에게서 함바 수주나 운영과 관련한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특전사령부 이전 사업을 수주한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으로부터 지난해 9월께 사업상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1
검찰은 ‘함바 비리’ 사건에 연루된 최영 강원랜드 사장에 대해 지난 15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 사장은 SH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7~2009년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에게서 SH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의 식당 운영권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12차례에 걸쳐 6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후 강원랜드 사장으로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15일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에게서 함바 운영권을 달라는 등의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등)로 최영 강원랜드 사장을 구속 수감했다.
이날 최 사장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서울동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인사 등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로 강희락 전 경찰청장을 15일 기소한다고 14일 밝혔다.
강 전 청장은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건설공사 현장의 민원 해결, 경찰관 인사 청탁 등의 명목으로 함바 운영권 브로커 유상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