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함바비리’ 강희락 전 청장 내일 기소

입력 2011-02-14 22: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함바(건설현장 식당)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여환섭)는 인사 등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로 강희락 전 경찰청장을 15일 기소한다고 14일 밝혔다.

강 전 청장은 2009년 4월부터 12월까지 건설공사 현장의 민원 해결, 경찰관 인사 청탁 등의 명목으로 함바 운영권 브로커 유상봉(65·구속기소)씨에게서 17차례에 걸쳐 1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7일 구속됐다.

지난해 8월에는 검찰이 유씨의 비리를 캐자 그에게 4000만원을 주면서 외국 도피를 권유한 혐의도 있다.

한편 검찰은 15일 SH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던 2007년에서 2009년 사이 유씨에게서 SH공사가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의 식당 운영권을 달라는 청탁과 함께 6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최영 강원랜드 사장을 재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 장수만 방위사업청장한테서 유씨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현금 5000만원과 1300만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을 맡아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는 진술을 장 청장 지인에게서 확보하고 이 돈이 함바 비리와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2,000
    • +0.26%
    • 이더리움
    • 3,03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93,700
    • +3.33%
    • 리플
    • 1,682
    • +0.18%
    • 솔라나
    • 129,100
    • -0.69%
    • 에이다
    • 260
    • +0%
    • 트론
    • 439
    • -4.1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1.26%
    • 체인링크
    • 15,530
    • +4.09%
    • 샌드박스
    • 62.63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