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게임물관리위원회 기준정비위원장, 위정현 콘텐츠경영연구소 소장, 최성희 문체부 게임산업과장, 이재홍 한국게임학회장(왼쪽부터)이 6일 경기 성남시 삼평동 한컴타워에서 열린 제4회 이투데이 경제토론회에 참석해 패널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확률형 아이템 규제 제2 셧다운제 되나’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선 정부와 학계, 업계가
위정현 콘텐츠경영연구소 소장이 6일 경기 성남시 삼평동 한컴타워에서 열린 제4회 이투데이 경제토론회에 참석해 패널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확률형 아이템 규제 제2 셧다운제 되나’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선 정부와 학계,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등 법 규제의 덫에 걸린 한국 게임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해결책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규제가 논란이 되면서 정부와 학계, 업계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확률형 아이템의 실효성과 문제점을 짚어보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투데이는 6일 경기도 판교 한글과컴퓨터 빌딩 대강당에서 제4회 경제토론회를 열고 ‘확률형 아이템 규제… 제2의 셧다운제 되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
위정현 콘텐츠경영연구소 소장이 6일 경기 성남시 삼평동 한컴타워에서 열린 제4회 이투데이 경제토론회에 참석해 ‘확률형 아이템 논란, 해법은’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확률형 아이템 규제 제2 셧다운제 되나’를 주제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선 정부와 학계, 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게임 내 확률형 아이템 등 법 규제의 덫에 걸린 한국 게임
위정현 콘텐츠연구소 소장은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대한 해법으로 감시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국내 게임산업은 부분유료화 모델을 채택해 전체 중 95.3%의 유저가 무료로 게임을 사용하고 있다. ‘고래’라고 불리는 일부 유저의 결제에 의존하는 형태로 모바일 매출 구조가 자리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시행 현황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하는 제4회 대한민국 게임포럼이 오는 4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게임을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 기능성게임 성공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개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리는 포럼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글로벌 기업의 기능성게임 사례’라는 1부 세션에서 ‘아쿠아 리퍼블리카: 유엔환경프로그램-덴마크수자
온라인게임 종주국 한국이 규제 때문에 시퍼렇게 멍들어 가고 있다. 규제 입법이 현실화될 경우 세계 최초로 온라인 게임을 상용화시켰던 위상에 버금갈 만큼 세계 최초로 게임산업 규제 왕국이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얻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게임을 마약류와 같이 중독물질로 규제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청소년들의 게임 과몰입, 중독이라는 사회적 이슈의 원
세계 최강 글로벌 게임사로 우뚝 선 중국 텐센트. 10년 전, 텐센트는 국내 게임사와 한번 만나기 위해 숱하게 한국 게임사 문턱을 닳도록 들락거리던 ‘을’의 위치였다. 당시 텐센트는 자신들이 원하던 한국 게임을 수입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하지만 늘 발걸음을 돌려야만 했던 텐센트였다.
하지만 10여년이 흐른 지금, 국내 메이저 게임사들은 연신 중국으
인터넷 시대와 일본의 침몰
위정현 지음, 한경사 펴냄, 1만8000원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일본 지진 관측 사상 최대의 지진(진도 9.0)으로 발생했다. 피해규모는 25조엔(약 38조원)이다. 그러나 지진과 해일에 의한 피해보다는 더 충격적인 것은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여기에 대한 대응과정이었다. 자위대의 대응은 경악할만 수준이었다
게임과 학습의 장점을 융합한 새로운 공부법 ‘G러닝(Game-Based Learning)’이 교육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G러닝은 이러닝이 급속도로 발전,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모습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교육 전반에 스마트러닝 열풍이 몰아침에 따라 이와 연계한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학습효과 입증된 G러닝 = G
# “삶은 달걀을 모아 줄래?” 학생들이 ‘제곱’의 개념과 계산 방법을 익힌 뒤 게임 속 보조캐릭터의 임무에 따라 3의 3제곱, 3의 5제곱의 값에 해당하는 우유와 달걀을 모은다. “몬스터가 하나 부족하네.” “숫자가 넘치면 어떻게 하지?” 등의 답에 따라 학생들은 모니터와 학습지를 번갈아 보면서 게임을 통해 수학을 배운다.
# 학생들이 게임 속 캐
“게임의 순기능에 주목해 G러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위정현 중앙대 경영학과 교수(사진)가 G(game) 러닝 관련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2000년대 초 게임중독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부터다.
위 교수는“게임의 중독성이 강하다면 이를 이용해 역기능을 순기능으로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