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왼쪽에서 3번째),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에서 8번째) 등이 9일 오후 3시 경북 경주시 양북면 현장에서 열린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착공식에서 국민의 염원을 담은 ‘희망 드럼’을 발파대에 안치시켜 착공을 기념하고 있다.
30년 한국 원자력발전사에 획기적인 새 이정표가 될 경주 방폐장 착공
30년 한국 원자력발전사에 획기적인 새 이정표가 될 경주 방폐장이 햇빛을 보게 됐다.
9일 오후 3시 산업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은 2005년 11월 주민투표를 통해 방폐장 부지로 선정된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일대에서 각계 인사를 초청해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방폐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노무현 대통령 내외, 김영주 산자부장관, 김관용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