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에서 시작해 강원 삼척까지 확산한 산불 진화작업이 다시 시작됐다. 전국 소방동원령 1호는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2호로 격상시켰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과 소방당국은 이날 일출 시간인 오전 6시 49분부터 진화 헬기 57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또 울진에는 소방차량 146대와 인원 392명, 삼척에는 63대와 131명을 동원해 큰
정부가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4일 오후 10시를 기점으로 강원과 경북에 재난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긴급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거쳐 현장통합지휘본부(본부장 산림청장)의 건의를 받아 결정한 것”이라며 “효과적인 산불 대응을 위해 긴급 대응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4일 오전 경북 울진에서 발생한 산불이 한때 한울원자력본부 구역까지 번졌지만, 원전 설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과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울진 북면 두천리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7번 국도를 넘어 이날 오후 3시께 한울원전 경계선 안까지 확산했다.
원전 구역 안에 불씨가 넘어오면서 헬기와 소방차가 대거 동원됐다. 불은 원전 구역 내 잔디,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4일 울진 산불과 관련해 한울원전 1~5호기에 별다른 손상이 없다고 밝혔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이날 “한울원전 5기에서 인명피해나 방사능 누출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계획예방정비 중인 한울 6호기는 송전선로 외란으로 비상디젤 발전기가 가동됐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17분께 울진군 북면 두천리 야산에서
4일 경북 울진 북면 두천리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하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 산불 영향 구역도 최대 축구장 크기의 700배에 달할 정도로 넓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7분께 시작된 불은 오후 4시 들어 민가까지 번졌다. 이로 인해 울진에서 주택 12채, 창고 3동,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됐다. 울진 일부 지역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 상황을 보고받고 "한울원전 안전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최우선적인 목표를 인명피해 방지에 두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조기 진화에 전력을 다하라"며 이 같이 주문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산불 진화 과정에서 소방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림청은 4일 오후 2시께 산불 3단계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했으며 산불진화헬기 28대와 산불진화대원 417명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경북 울진 산불과 관련, 산림청과 소방청에 “산
선대위 안팎의 여러 논란으로 지지율 급락을 겪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분위기 반전을 위해 문재인 정부를 정면 비판했다. 특히 문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을 지적하며 원전 수출 등으로 고급 일자리를 10만 개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윤 후보는 29일 오후 경북 울진군에 있는 신한울 3, 4호기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 뒤 "초법적, 비
국토교통부는 낡은 건축물의 정비 활성화를 위해 공사중단 건축물 2개소와 노후 공공건축물 3개소 등 5개소를 제7차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및 노후 공공건축물 정비 선도사업 대상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 대상지는 강원 태백시 화전동 일대 운동시설, 전남 장흥군 장흥읍 일대 공동주택 등 2곳이다.
공공건축물 정비
㈜두산이 그린수소 생산의 핵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수전해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은 울진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력기술,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미래와도전과 함께 ‘대규모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하고, 대량의 그린수소 생산
내년에 서울 송파구, 부산 연제구, 대전 동구 등 10여 곳에 가족센터가 신설된다.
여성가족부는 정부가 추진하는 내년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가족센터 12개를 신설하는 사업이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여러 공간에 흩어져 있던 시설을 하나의 건물에 함께 건립하는 생활SOC복합화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올해 처음 시작하는 디지털 트윈국토 시범사업 대상지로 인천과 제주 등 10개 지역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 트윈국토는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문제해결을 도모하는 위치기반 플랫폼이다.
이번에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대상지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에 출전한 남태윤(23·보은군청)-권은지(19·울진군청)가 동메달에 도전한다.
남태윤-권은지는 27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본선 2차전을 3위로 마치면서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남태윤이 208.5점, 권은지가 209.0점으로 합계 417.5점을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대해 최종 운영 허가를 내렸다. 신한울 1호기 운영 허가가 결정나면서 한수원은 연료 장전과 시운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9일 원안위는 제142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약 8시간의 논의 끝에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 운영 허가안'을 의결했다.
원안위는 신한울 1호기 운영을 허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9일 경상북도 울진군 신한울 원전 1호기 운영을 최종 허가했다.
원안위는 이날 오후 제142회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고 '신한울 원자력 발전소 1호기 운영 허가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신한울 1호기는 지난해 4월 시공을 마친 한국형 원전(APR1400)으로, 발전용량은 1400MW급이며 설계 수명은 60년이다.
올해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이들 시·군에는 5년간 280억 원이 지원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춘천시, 평창군, 옥천군, 공주시, 고창군, 익산시, 부안군, 순천시, 울진군, 김해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은 지역 푸드플랜을 수립한 지자체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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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옥 여가부 장관 "조두순 상세주소 공개 못해"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조두순의 출소와 관련해 "성범죄자 신상 공개 시스템에 조두순의 상세주소를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
7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한 아파트에서 60대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8일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1분께 동해시의 한 아파트에서 A(63) 씨와 아내 B(60) 씨가 숨져 있는 것을 큰딸과 작은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큰딸은 경찰에서 "며칠 만에 집에 와 보니 아무런 기척이 없고 안방 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바빠지는 건 질병관리본부(중앙방역대책본부)뿐만이 아니다. 질본이 확진환자 진단과 역학조사에 집중한다면, 다른 부처·기관들은 부족한 방역 인력을 지원하고 자가격리자를 관리한다. 또 확진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병상을 확보한다.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는 치료·격리시설 확보다. 단순히 재정·인력을 투입하는 걸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