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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켈 가격 급락에…“중국·인니, 올해 니켈 10만 톤 감산 예정”
    2024-02-12 17:15
  • ‘러에 공격 권유’ 트럼프에 동맹국 경악 [커지는 미국 대선 후보 리스크]
    2024-02-12 15:20
  • 우크라 “러시아군 스타링크 사용 감지”…머스크 “명백한 거짓”
    2024-02-12 11:21
  • 핀란드, 스투브 전 총리 대통령 당선…대러시아 강경 노선으로 전환
    2024-02-12 11:20
  • 러시아인 국내 난민 신청 5750건…전년 대비 5배 늘어
    2024-02-12 11:12
  • ‘깜깜이 입원’ 미국 국방장관, 또 병원 신세…“부장관 직무 대행”
    2024-02-12 10:37
  • '폭풍 전야' 공사비 갈등…"가산 기준 명확화·건축비 현실화 서둘러야"
    2024-02-12 09:17
  • 주북 러 대사, 北 핵실험 가능성 거듭 경고…“책임은 미국과 동맹국에”
    2024-02-10 19:16
  • 주북 러시아 대사 “한국,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하면 큰 실수”
    2024-02-10 15:09
  • [종합] 푸틴, 미국에 “전쟁 끝내려면 무기 공급 멈춰라” 촉구
    2024-02-09 14:36
  • 젤렌스키, 우크라군 총사령관 전격 교체…전쟁 악영향 불가피
    2024-02-09 10:17
  • 푸틴 "러시아 목표는 전쟁 종식…조만간 우크라이나와 합의"
    2024-02-09 08:38
  • 정부, EBRD 우크라이나 재난대응특별기금에 5000만 달러 신규 출연
    2024-02-08 10:08
  • 미국의 우크라이나ㆍ이스라엘 안보 패키지, 상원서 좌절
    2024-02-08 09:41
  • 尹, KBS 신년대담 방송…정책부터 '민감' 현안까지 입장 낼 듯
    2024-02-07 19:03
  • 미국 극우 논객 “푸틴과 곧 인터뷰”…우크라 침공 후 첫 서방 언론과 대담
    2024-02-07 11:12
  • 최상목 "올해 해외수주 누적 1조 달러 시대 열겠다"
    2024-02-07 09:19
  • 바이든 잇따른 말실수…'인지능력 우려' 마저 제기
    2024-02-07 08:24
  • 무역협회,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2024-02-06 11:13
  • 미 공화당 헤일리 후보 '비밀경호' 요청…유세과정서 위협 발생
    2024-02-0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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