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발표하며 ‘종합소재 기반의 가치창출 기업’을 향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현대제철은 14일 양재동 본사에서 우유철 부회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철, 그 이상의 가치 창조’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보였다.
새로운 비전은 현대제철의 기업정체성을 나타내고, 향후 철강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9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철의 날 기념식에서 "지금이야말로 비핵심부문을 과감히 털어내고 전문영역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할 적기"라며 "이제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사업구조 재편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어 "정부도 '사업재편지원특별법' 제정으로 기업의 자율적인 체질개선 노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
김해진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연말 현대파워텍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된 김 부회장은 사장으로 부임한 지 2개월 만인 지난달 2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김 부회장은 현대ㆍ기아차 연구개발본부에서 20여년 이상 엔진과 변속기를 포함한 파워트레인 개발을 지휘했다.
김 부회장 승진으로 현대차그룹 부회장단
현대제철은 지난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퇴직금과 급여 등 총 115억60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정 회장은 2005년부터 9년간 현대제철의 사내이사 직을 유지하다가 지난해 3월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현대제철이 지난해 정 회장에게 지급한 금액은 퇴직금 94억9100만원과 기타 근로소득 13억2900만원, 급여 7억4000만원 등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실적으로 자신의 진가를 입증했다. 정 회장은 평소 철강관련 현안이 있을때마다 우 부회장을 ‘밀크스틸(Milksteel)’이라 부르면서 찾곤 한다. 우 부회장에 대한 정 회장의 신임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현대제철은 29일 지난해 매출액 16조329억원, 영업이익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이 올해도 철강업황이 쉽지 않을 것을 강조하며 수입산에 대응한 업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1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금년도 우리 철강산업은 글로벌 수요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가운데 가격 하락이 지속돼 수익개선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권
정부가 자유무역협정(FTA)를 통한 철강산업의 수출 확대를 주문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산업부 이관섭 차관, 포스코 권오준 회장,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 등 철강업계 CEO를 비롯한, 철강업계, 수요계, 학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센터 18층에서 2015년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산업
국내 500대 기업 전문경영인 가운데 올 상반기에 가장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둔 최고경영자(CEO)는 최양하 한샘 회장으로 나타났다. 최 회장은 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기관인 CEO스코어는 26일 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의 자문을 통해 매출 기준 500대 기업의 1년 이상 재임 CEO 180명을 대상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올 3분기까지 모두 79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업별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3분기까지 현대차에서 41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더불어 현대모비스 30억9000만원, 현대제철 7억4000만원을 각각 지급받았다. 현대제철에서 받은 보수는 지난 3월 14일 정 회장이 등기이사에
한국중부발전과 현대제철이 공동출자하여 설립한 ‘현대그린파워’가 지난 2008년 4월 23일 선행호기인 1~4호기 착공을 시작으로 6년 6개월 만에 후속호기인 5~8호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8일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현장에서 종합준공식을 개최했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과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김영식 산업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우유철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15일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철강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대 조선공학과와 미국 뉴욕주립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우 부회장은 1983년 현대중공업으로 입사했다. 이후 현대우주항공을 역임한 뒤 2005년 현대제철로 옮겨 이 곳에서 기술개발본부장 전무, 구매담당 부사장,
현대제철을 이끌던 박승하 부회장이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정몽구 회장의 1세대 부회장단으로 분류되던 그가 물러나면서 정의선 부회장 체재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7일 “당진제철소 투자 완료와 현대하이스코 냉연 합병 후 경영이 안정화되면서 후진 양성을 위해 박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후임 대표
박승하(사진ㆍ63) 현대제철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6일 “당진제철소 투자 완료와 현대하이스코 냉연 합병 후 경영이 안정화되면서 후진 양성을 위해 박 부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며 “아직 수리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 부회장은 1975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현대차 울산공장 시트공장장, 현대기아자동차 구매총괄본부장(부사장)
한국중부발전과 현대제철은 21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석회슬러지 재활용 및 장기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산업부산물인 석회석 슬러지를 자원화하는 한편, 환경을 지키고 제철산업과 발전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핳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최평락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중부발전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지난해 연봉이 14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현대자동차에서 56억원, 현대모비스에서 42억원, 현대제철에서 42억원을 각각 보수로 지급받았다.
정 회장의 받은 보수는 모두 급여이며 상여금이나 성과급은 없었다.
정 회장의 장남 정의선 부회장은 지난해 연봉 총액은 24억32
대기업 주총의 중요한 관전포인트 가운데 하나는 정몽구(현대자동차·현대제철), 최태원(SK이노베이션), 구본준(LG전자), 정의선(현대모비스), 정지선(현대백화점) 등 그룹 총수들의 등기이사 재선임 여부다.
특히 유죄가 확정돼 실형을 선고받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등기이사 재선임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K㈜, SK이노베이션 등 SK그룹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