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올해 신규 채용 규모를 1000명으로 확대한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한다는 취지에서 5년간 총 4500명의 신규 채용도 약속했다.
16일 KB금융지주에 따르면 올해 자회사별 채용 인원은 국민은행 600명, KB증권 110명, KB손해보험 50명, KB카드 55명, 기타 계열사 185명으로 확정했다.
국민은행은 6월 초에 특성화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 확대를 위해서는 대·중소기업간 임금 격차 해소와 더불어 중소기업에 대한 구직자의 부정적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중소기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중소기업인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업계의 목소리를 김 부총리에 전달했다.
김계원
정부가 글로벌 핵융합 연구를 주도하고 미래의 핵융합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국제기구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한국 근무 인력을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10년으로 돼 있는 근무 연한을 없애고 젊은 핵융합 석박사 인력의 근무를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의 'ITER 기구 근무자 확대 방안'을 심의ㆍ확정했다고
롯데백화점의 ‘평창 슈퍼 스토어’가 인기다.
롯데백화점은 평창과 강릉 지역에 있는 ‘슈퍼 스토어’의 일 평균 방문객 6만명, 매장당 매출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슈퍼 스토어’는 지난 9일 강릉과 평창 경기장 인근 지역에 오픈한 올림픽 공식 스토어로 700여평 규모의 대규모 매장이다. 슈퍼 스토어에서는 ‘수호랑, 반다비’ 인
세계은행(WB)이 한국인을 먼저 채용하는 11개 직위를 공고했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채용 대상은 국제부흥개발은행(IBRD) 거버넌스 분야에서 공공부문 지배구조 개선을 담당하는 전문가(Senior Public Sector Specialist) 등 전문가 3개직, 애널리스트 2개직, 컨설턴트 6개직이다.
신청 마감기한은 다음 달 9일(워싱
현대중공업 노사의 2016~2017년 2년치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노조는 9일 전체 조합원 9825명을 상대로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받아들일지를 묻는 찬반투표를 한 결과, 투표자 8804명(투표율 89.61%) 가운데 4940명(56.11%)이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사는 다시 교섭에 나설 것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새롭게 이끌어갈 제16대 신임 사장에 김형근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김형근 신임 사장은 9일 가스안전공사 본사에서 임직원과 내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가스안전이라는 소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혁신하는 조직 △안심하
현대중공업 노사가 29일 오후 울산 본사 열린 2016·2017년도 18차 통합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5월 시작한 임단협을 타결하지 못한채 해를 넘긴 현대중공업 노사는 올해 6월 2017년 임금협상도 함께 진행해왔다.
그러나 조선 위기에 따른 구조조정 등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난항을 겪었고 노사는 결국 7월부터 작년과 올해 임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공공기관 채용 비리와 관련해 “국민의 분노와 허탈감이 큰 만큼 비리에 연루된 임직원에 민ㆍ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묻고, 부정하게 채용된 직원도 채용 취소 등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드러난 채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은 30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우선채용에 있어 대전·세종·충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는 방안을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이춘희 세종시장,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에 제안했다.
대전 유성구갑을 지역구로 둔 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재인 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3일 방송법과 특별감찰관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을 공동으로 입법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양당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공동 입법 추진 과제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양당은 △방송법 △특별감찰관법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약속한 연내 비정규직의 100% 정규직 전환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공항의 여건상 1만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을 100% 전환하기가 물리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학재 바른정당 의원,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9
농협은 2018년도 신규직원을 총 1450여 명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1.3배 확대한 수준이다.
농협은 올해 하반기 농협중앙회 및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170여 명, NH농협금융지주 계열사 260여 명, 전국 농·축협 690여 명 등 총 1120여 명을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330여 명은 내년 상반기에 채용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조합원 자녀 우선 채용’ 제도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이 제도는 현재 기아차 등 일부 대기업에 남아있으며, 현재 정유업계 대기업 중에서는 SK이노베이션에서만 유일하게 유지되고 있었다.
이같은 SK이노베이션 노사의 결정은 현대·기아차 등 여전히 '고용세습 조항'을 유지하고 있는 다른 대기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CRM(고객관계관리) 전문 IT기업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6월 기아자동차와 40억 원 규모의 CRM컨택센터 운영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01년부터 비즈니스 파트너 개념의 상호 협력체계를 맺어왔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 체결은 신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정책을 위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가점이 강화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내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열겠다는 방침에 따라 정부가 공공기관 비정규직 실태조사에 나선 가운데 내년부터 경영평가에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가점을 주는 등의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지난해 332개 공공기관이 직접 고용한 비정규직 인력은 3만6000여
생존권을 사수하려는 사람과 고용 세습을 주장하는 사람. ‘현대’라는 한 탯줄에서 탄생해 울산에 둥지를 튼 한 지붕 두 가족,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에서 펼쳐지고 있는 풍경이다.
분사를 코앞에 둔 현대중공업은 대량 해고 가능성에 밥그릇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지만, 현대차 노조는 올해도 임금 인상을 넘어 고용 세습까지 주장하며 사측과 신경전을 벌이고
정부가 22일 발표한 ‘청년고용대책 점검 및 보완방안’ 중 눈에 띄는 것은 취업취약 청년층에 대한 혜택과 지원제도 강화다. 정부가 그동안 취업지원 정책을 세울 때 대학생 졸업자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고졸 출신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저소득층까지 아우르는 대책을 내놓은 것이다.
정부는 우선 고졸 이하 저소득 청년에게 구직활동을 위한 생계비 300만 원
정부가 취업취약청년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우선 지원 제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고졸이하 저소득층 5000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생계비를 지원해 구직활동을 돕기로 했다.
또 창업자에 대해서는 병역 연기 규정을 추가하고 열정페이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비롯해 퇴출까지 제재하기로 했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17년도 채용형 인턴사원 212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인원 212명 중 20%는 고졸사원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 및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전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 직무적성검사(NCS)를 활용해 지원자의 직무역량을 심층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우선 서류전형에서는 교육, 경험, 의사소통능력 등 기본적인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