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10명 중 7명이 온라인(SNS) 채용설명회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56명을 대상으로 ‘SNS 채용설명회’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69.9%가 ‘온라인(SNS) 채용설명회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9일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은 ‘시ㆍ공간적 제한 없이 채용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55%)’를
현대자동차 노조가 올해 임금 12만3525원 인상과 당기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하기로 했다.
특히 조합원 자녀 우선채용 조항을 완전히 삭제하며 이른바 ‘고용세습’ 논란을 잠재울 것으로 보인다.
노조는 8일 울산 현대차 문화회관에서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기본급 대비 5.8%인 12만3526원(호봉승급분 제외), 당기 순이익 3
산업은행의 구조조정 전문 자회사(AMC)인 KDB인베스트먼트가 설립 초기 독립성 확보를 위해 외부인사 영입에 나섰다.
3일 산업은행 등에 따르면 KDB인베스트먼트는 경력직원 10여명을 채용하기 위해 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사모펀드(PE), 구조조정, 컨설팅, 인수합병(M&A) 전반에서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시장 전문가 영입을 통해 조직을
정부가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방안 중 하나로 연세대와 고려대에 기업과 연계된 반도체 계약학과를 신설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30일 정부가 내놓은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에 따르면 2021년 연대와 고대에 각각 정원 50명, 30명 규모의 학부 과정 반도체 계약학과가 신설된다. 반도체 시장 상황 변화에 맞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서다.
해고비용과 해고규제를 합리화하고 노동 경직성을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국의 GM과 애플, 독일 폭스바겐, 일본 도요타 등 글로벌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미래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자 인원 감축 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도 고용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은 해고비용이 OECD 36
지난달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은 땅콩회항, 갑질 등으로 대표이사 연임에 실패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총수 일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벌기업 중 처음으로 경영권이 박탈되는 사례를 남겼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들은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오너들의 갑질 행태는 심각했다. 인크루트 회원 총 1008명이 참여했다.
8일 설문 결과에 따르면 먼저 “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직무는 생활용품 판매ㆍ물류직이다. 한샘 본사에서 운영하는 전국 10개의 직영 매장 생활용품관에서 생활용품 물류 관리와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일 8시간, 주 52시간 내이며,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한부모가정
학력과 토익점수 등 스펙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되던 대기업 인재선발 관행이 올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필기시험이 없어지는 대신 심층면접 등 실무능력을 제대로 평가하는 시스템이 강화돼, 기존에는 크게 의미가 없었던 전공(학과)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또 글로벌기업처럼 필요한 인재를 언제든지 투입할 수 있는 ‘수시’ 채용 문
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단체교섭 합의안 찬반 투표를 시작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13일 지회별 조합원 임시총회를 열고 오후 11시30분까지 투표를 진행했다. 해당 지역은 광주·곡성·평택공장이다.
앞서 노사는 지난달 29일 '2018년 단체교섭 12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작성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고용안정·노사공동발전위원회를 열어 생산
국민권익위원회가 올해 보조금 부정수급과 인허가 관련 민관유착 등 생활적폐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권익위는 우선, 채용비리 정기 전수조사를 통해 비리 연루자를 엄벌하는 한편 채용비리 근절을 위한 후속대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등 100여개 공공기관 감사관을 대상
2019년 상반기 공채 시즌을 앞두고 이번 설 연휴에 구직준비를 하겠다는 응답이 절반을 나타냈다. 특히 신입직보다 경력직의 구직준비 계획이 높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 조사 결과를 30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성인남녀 98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직장인은 547명, 학생 및 구직자는 379명이 포함됐다.
전체 응답자를
홈플러스가 전국 모든 하이퍼 점포(대형마트)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점포에 축산상품을 직접 가공해 공급하는 대규모 육류 포장·가공시설을 건립한다.
홈플러스는 지난 14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시 불당동 천안시청에서 대규모 ‘미트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는 홈플러스가 올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상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의 첫 사업으로 기존건물을 창업지원센터 및 다목적 공유공간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이번달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통영 폐조선소 재생사업은 지난해 도시재생뉴딜사업 경제기반형으로 공모 선정돼 조선업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지
5421억 원 규모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인 통영이 첫 사업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2월 선정한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 통영에서 첫 사업으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내부 리모델링을 26일에 착수해 내년 하반기 개소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 통영은 주력산업인 조선업 쇠퇴로 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이른바 '고용세습'으로 논란이된 조합원 자녀의 특혜채용 조항을 단협에서 제외키로 했다.
현대차 노조는 "최근 열린 임시 대의원대회를 통해 '조합원 자녀 우선채용' 조항을 내년 단체협약 교섭에서 삭제하기로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조는 지난 2011년 사측과 합의를 통해 우선채용 조항을 단협에 포함시켰다. 노조 대의
포스코는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을 중소기업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협력사 취업희망자 교육은 포항·광양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회사 생활에 필요한 기본 소양과 기술역량을 향상해 협력사 채용까지 연계하는 협력사 채용지원 프로그램이다.
포스코는 22일 입과식이 열리는 4차 프로그램부터 교육 대상을 협력사에서 포항·광양 지역 중소기업
채용 비리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강원랜드 임직원의 26%는 친인척 관계란 지적이 나왔다. 임직원 네 명 중 한명 이상은 부부, 형제관계란 설명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민주평화당 의원이 강원랜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1988년부터 현재까지 입사, 재직 중인 전체 직원 3713명 중 951명이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순옥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강 대표는 1976년 고추장 사업을 시장해 40여 년간 전통 장(醬)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지난해 순창장본가가 전통 장 사업으로 거둔 매출은 27억 원에 이른다.
강 대표는 특히 장맛을 높이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된 대두와 태양초 고
신세계그룹이 오는 12월 ‘스타필드시티(Starfield City) 위례’를 지역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쇼핑몰로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오픈에 앞서 5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스타필드시티 상생 채용박람회’를 하남시와 함께 개최하고, 지역 상생형 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엔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자주
‘무기계약직’은 정규직일까 아닐까.
무기계약직은 기간을 정하지 않고 근로계약을 맺는다. 정부는 정규직으로 본다. 그러나 정규직과 연봉체계와 고용조건은 전혀 다르다.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따라 금융권도 정규직화를 추진하고 있다. 5월 내놓은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는 완전한 ‘정규직’ 대신 무기계약직을 새로 만들어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