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19일 독립적이고 공정한 감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해 외부 감사인을 강제로 지정한 기업수가 295개사로 전년 270개사 보다 25개사 증가했다고 밝혔다.
295개사 감사인 지정기업에 대한 감사는 삼일이 88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안진 44개사, 삼성 36개사, 한영 28개사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오는 2013년부터 증권사들도 결산월을 기존 3월에서 12월로 변경할 수 있게 됐다. 이중결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는 10일 금융투자회사의 결산월 변경을 허용키로 하고 자본시장법 시행규칙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
현재 금융회사는 업권별로 관련 규정에서 결산월을 지정하고 있으며 금융투자업자의 결산월은 3월로 단일화돼
이르면 내달부터 자본 감자를 할 때 전환사채(CB)나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가격을 의무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마련, 이르면 내달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B나 BW를 발행한 뒤 감자 등의 사유로 매매기준 가격이 올라가 기존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는
증권선물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코스닥 상장법인 스멕스㈜와 상장폐지법인 코디콤을 검찰에 고발하고 같은 혐의로 비상장법인 ㈜재현을 검찰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들 회사에 대해서는 과징금 부과, 감사인 지정, 전 대표이사 해임권고 상당 등 조치도 내렸다.
특히 회사의 분할 약정 등 장래 재무상황에
금융감독원은 국제회계기준(IFRS)을 알기 쉽게 설명한 '국제회계기준의 이해와 도입준비' 책자를 개정 발간했다.
지난해 11월 처음 발간한 후 IFRS 조기적용기업의 최초 재무제표 공시, 외감법 개정, 금융위기에 따른 회계기준 제, 개정 등 많은 변화를 반영했다.
개정된 책자에는 기업의 IFRS 도입 준비현황, IFRS 조기적용 기업의 재무공시
앞으로 외부감사를 받아야 하는 기업이 기존 1만7440개에서 1만8000여개로 확대된다. 비상장 금융회사도 국제회계기준(IFRS)을 의무도입해야 한다.
금융위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시행령 개정안'을 차관회의에서 통과, 오는 29일 국무회의를 거쳐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이 외부감사 대상 기업의
금융위원회는 9일 제16차 정례회의를 열고 화인경영회계법인에 대해 케이디세코(구 신명비앤에프) 감사업무 진행과정 중 소속 공인회계사의 회계감사기준 위반행위를 묵인 및 방조한 혐의로 6개월 업무정지 조치했다.
금융위는 화인경영회계법인에 대한 증권선물위원회의 건의안대로 '업무정지 6개월(업무정지기간중 외감법ㆍ자본시장법에 의한 감사계약 체결금지)'의 조치
금융감독원 김용환 수석부원장은 9일 "중소기업의 약 26.5%만이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착수한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이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부원장은 이날 오전 한 언론사가 주최한 '회계빅뱅 IFRS 포럼'에서 "100대 상장기업과 금융회사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을 활발히 준비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일반 중소기업의 준비현황은
금융위원회가 1일 회계법인에 대한 증권분석업무 정지조치를 완화하고 합병가액에 대한 외부평가기관(감사인)의 평가제한 사유도 구체화했다.
금융위는 이날 오전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증권 발행 및 공시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09.6.23 국무회의 의결)사항을 구체화하고, 그 밖에 현행 제도
퇴직소득에 대한 세액공제 특례가 신설돼 올 12월 31일까지 퇴직해 발생하는 근로자의 퇴직소득에 대해 산출세액의 30% 세액공제가 이뤄진다.
의료급여 2종 수급권자의 본인부담이 완화돼 본인부담 상한선을 매 6개월간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입원본인 부담률을 15%에서 10%로 인하된다.
또 석면관련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이 8월 7일부터 시행는 한
비상장 회사에 대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500억원 미만인 비상장 기업들은 제외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중이다.
심재엽 의원 등 10명의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대한 법률’개정안을 제출, 일정 자산규모 미만의 기업에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을 배제해 도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고 한다고
오는 2011년부터는 모든 상장기업의 주된 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로 작성해 공시해야 한다.
금융감독위원회는 15일 개별재무제표가 아닌 연결재무제표 중심의 공시체계 전환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국제회계기준을 오는 2011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금감위는 15일 오후 1시 전경련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회계기준 도입 로드맵
증권선물위원회는 14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큐론(옛 하이켐텍), 코스모씨앤티, 세고엔터테인먼트, 티에스엠홀딩스(옛 시스맘네트웍스) 등 4개사에 대해 대표이사 검찰고발, 과징금 부과, 임원해임권고, 감사인지정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큐론은 지난 2004년 실재성이 없는 상품 16억1000만원을 자산으로 과대계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겸 금융감독원장은 “증권집단소송제도가 시행되면 연간 20여개 상장기업이 소송을 당할 가능성이 있다"며 감리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3월말까지 과거 회계분식을 해소할 것을 당부했다.
윤 위원장은 7일 63빌딩에서 열린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초청강연에서 “증권집단소송대상인 사업보고서 등 정기보고서의 정정비율이 평균 30% 정도로 나타났으며
앞으로 국내 기업이 도쿄증권거래소(TSE)에 상장하는 경우 동일한 회계법인으로부터 연속 6년을 초과해 외부감사를 받아도 되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25일 금융감독원 고위관계자는 “최근 일본 TSE에서 이 같은 방안을 요청함에 따라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증권업계 및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TSE는 신규상장 지원부서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