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오는 31일까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1995년부터 시작하여 22년째를 맞은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은 삼성 임직원들이 송년행사를 대신해 진행하는 연말 봉사활동으로, 올해는 5만2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삼성의 전 계열사 1700여 개 봉사팀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으로 사망한 근로자들의 일부 유족들이 산업재해를 인정해달라며 소송을 냈지만 최종 패소했다. 삼성전자 근로자들이 얻은 백혈병이 공정에서 노출된 유해물질 때문인지에 관해 대법원 판단이 내려진 첫 사례다.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30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근로자였던 고(故) 황민웅 씨의 유족 정모 씨와 투병
난소암으로 사망한 삼성반도체 근로자에 대해 법원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그동안 백혈병이나 뇌종양을 사유로 업무재해를 인정한 적은 있었지만, 난소암의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행정법원 2부(재판장 박연욱 부장판사)는 삼성반도체에서 일하다 사망한 이모 씨의 부친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반도체 백혈병 문제 관련 가족위에게 직접 사과의 마음을 전했다
권 회장은 14일 오후 삼성 서초사옥에서 가족위 송창호 대표 등 가족들을 만나 위로와 함께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전달했다. 12일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조정위에서 합의가 이뤄진 지 이틀만에 대표이사가 직접 당사자들을 만난 것이다.
가족대책위는 반올림
한국토지신탁이 1월 중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576-2 일원에 ‘e편한세상 천안부성’을 분양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천안부성’은 지하 2층~지상 12층, 10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2㎡ 609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 세대 소형평형으로 이뤄져 천안시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천안 부성’은 사업지 주변에
삼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과 꿈을 나누고 직업 및 경제 교육을 비롯해 학원 폭력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사업장을 개방했다고 6일 밝혔다.
장애아동과 다문화가족, 지역 어린이, 협력사 및 임직원 자녀 등 13만여명을 초대해 부모님의 일터 현장 투어, 부모님과 같이 하는 체험 및 공연, 사랑의 달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에스원을 중심으로 휴먼티에스에스·시큐아이닷컴이 삼성그룹의 보안사업을 이끌어 가는 ‘3각편대’로 부상했다. 삼성에스원은 무인경비시스템 부문을 전담하고, ‘삼성’이라는 이름을 쓰지는 않지만 삼성계열 정보보호업체 휴먼티에스에스는 인력경비를, 시큐아이닷컴은 정보보호 등을 전담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
16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스템경비시장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장의 '꿈의 일터 만들기」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수원사업장의 '삼성 디지털 시티 프로젝트'에 이어 반도체사업장의 창조적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삼성 나노 시티(Samsung Nano City)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6일 기흥사업장에서 반도체사업부 권오현 사장과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