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온양사업장서 반도체 경영진 대책회의

입력 2019-08-06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日 수출 규제 대응책 등 논의…임직원들과 구내식당서 식사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충청남도 아산 소재)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맨 오른쪽부터 이재용 부회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충청남도 아산 소재)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맨 오른쪽부터 이재용 부회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를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오후 충남 아산의 온양 사업장을 찾아 반도체 부문 최고경영진과 함께 최근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이 부회장을 비롯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김기남 대표이사 부회장과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 백홍주 TSP(테스트&시스템 패키징)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온양 사업장은 테스트와 패키징 등 이른바 반도체 '후공정'을 주로 담당하는 곳이다.

이 부회장은 회의에서 최근 위기 상황에 따른 대응 계획과 함께 미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동시에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회의 전 사업장 구내식당에서 회의 참석자 및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식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부회장은 온양 사업장을 시작으로, 평택 메모리 반도체 생산라인과 기흥 시스템LSI 및 파운드리 생산라인, 천안 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탕정사업장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이 부회장은 전날 삼성 전자계열사 사장단을 긴급 소집해 대책 회의를 열었으며, 이 자리에서 "긴장은 하되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 왼쪽부터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진 오른쪽 제일 뒤)(사진제공=삼성전자)
▲맨 왼쪽부터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이재용 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강인엽 시스템LSI사업부장(사진 오른쪽 제일 뒤)(사진제공=삼성전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8,000
    • -0.87%
    • 이더리움
    • 3,451,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1.26%
    • 리플
    • 2,093
    • -0.1%
    • 솔라나
    • 131,200
    • +2.5%
    • 에이다
    • 391
    • +0%
    • 트론
    • 509
    • +0%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10
    • +0.12%
    • 체인링크
    • 14,700
    • +1.3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