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별로 보면 오프라인은 지난해 오미크론 확산의 기저효과와 외부활동 증가로 대형마트(1.2%), 백화점(9.5%), 편의점(9.7%) 등 대부분 업태의 매출이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의류(17.4%), 스포츠(14.7%), 잡화(10.4%) 등에서 매출 상승을 기록하면서 전체 매출은 1.2% 증가했고 백화점은 여성캐쥬얼(23.7%), 잡화(20.3%), 식품(16.2%), 여성정장(16.1%) 등의 매출이 상승해...
2023-04-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