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 31분께 경기도 오산시 누읍동의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연면적 1만9534㎡ 규모의 공장 건물 23개 동 가운데 1개 동이 전소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 등 16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중 2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2대와 인력
액스비스ㆍ에스팀, 기관 수요예측 진행카나프테라퓨틱스, 수요예측·청약 일정 조정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레이저 솔루션 기업 액스비스와 지식재산권(IP) 기반 마케팅 기업 에스팀이 각각 기술력과 수익성 개선을 앞세워 코스닥 시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증권신고서 정정에 따라 수요예측과 청약 일정을 조정했다.
액스비스, AI
신지아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4위에 올랐다.
신지아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93점, 예술점수(PCS) 30.87점으로 합계 68.80점을 기록했다.
이날 4번째 순서로 빙판에 선 신
임해나-권예(경기일반)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 이벤트(단체전) 아이스댄스 리듬댄스에서 7위에 올랐다.
임해나–권예 조는 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스댄스 리듬댄스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54점, 예술점수(PCS) 31.01점, 합계 70.55점을 기록했다. 순위에 따
'속도'를 내세워 기존 협약을 깨고, 그 '속도'를 스스로 포기했다.
경기도가 6일 K-컬처밸리 아레나사업의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당초 2026년 2월 20일에서 같은해 12월로 10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완성해야 할 책임자로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안전점검 확대와 사업 완성도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월 미지급 급여의 절반만 우선 지급하겠다고 밝히자 노동조합이 경영진의 책임 회피와 회생계획안 부실을 지적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급여와 상여금 지급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되는 양상이다.
홈플러스는 6일 경영진 메시지를 통해 "회생계획안 동의 지연에 따른 급여 미지급으로 힘들어하시는 직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건 2018년 이후 7년 만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리며 민원 서비스 질을 높였다.
서울시교육청은 민원 행정 전략 및 체
그룹 블랙핑크가 27일 미니 3집 발매를 앞두고 트랙리스트를 전격 공개했다.
6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선공개곡 '뛰어(JUMP)'를 시작으로 타이틀곡 '고(GO)', '미 앤 마이(Me and my)', '챔피언(Champion)', 'Fxxxboy'가 차례로 담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라운드 로빈에서 3연패에 빠지며 힘겨운 출발을 이어갔다. 한국 선수단은 6일(이하 한국시간) 컬링과 피겨스케이팅 등 여러 종목에서 경기를 치른다.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는 이날 새벽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
경찰이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합동감식 결과, 오븐 배기구에서 불이 최초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내렸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5일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현장에서 유관기관가 함께 2차 합동감식을 벌였다.
합동감식은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공장 3층 생산라인 내 빵 정형기 및 오븐 부근을 중심으로 화재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 놓고 ‘은행 51%’ 룰 정면 충돌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차등 규제 여부도 핵심 쟁점 부상민주당 TF안 배제 속 금융위 중심 법안 정리 수순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둘러싼 핵심 쟁점을 놓고 논의가 격화하는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주체를 둘러싼 ‘은행 지분 51%’ 룰과 가상자산 거래소 지배구조 문제가 정면충돌하며 입법 방향을 둘
민병덕 의원, ESG 공시 개정 법안 발의 예정"자율공시는 투자자 신뢰·글로벌 정합성 한계”"EU 역외기업 의무화 2029년, 그 전에 체계 갖춰야”"트럼프 안티ESG와 별개…자본시장 인프라 문제”
기업이 탄소 배출량, 노동환경, 이사회 구성 같은 비재무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ESG 공시' 법제화가 금융 현안으로 떠올랐다. 유럽연합(EU)
작년말 ‘1분기 내 마련’ 공언에도 한 달 밀려난 4월 최종안 공개 부처 갈등 우려에 권대영 부위원장 “부처 이견 무관…업계 고려한 선택”로드맵 초안 내 공시시점·스코프3 유예기간 두고 잡음 여전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공시 로드맵의 최종 공개 시점이 4월로 조정됐다. 공시 의무화 시기와 스코프3(공급망 배출) 적용 범위를 두고 기업 부담과 시장 신
EU, ‘전략적 파트너십 로드맵’ 추진30일 이내 협상 마무리 목표美, 핵심광물 ‘무역블록’ 추진버검 “한국·일본·호주 협력 앞장”다만 韓, 협정은 서명하지 않은 상태
유럽연합(EU)이 미국에 핵심광물 파트너십을 제안하며 중국 중심의 글로벌 광물 공급망에 맞선 미·EU 공조가 본격화하고 있다. 미국이 동맹국을 묶는 ‘핵심광물 무역 블록’을 추진하는 가운데,
“식빵·햄버건 번 등 외부 파트너사 활용 제품공급 차질 최소화”
SPC삼립은 3일 오후 발생한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장 화재로 인해 대체 생산체계를 가동, 식빵·햄버거 번 등 제품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SPC삼립은 화재 발생 직후 안전 확보를 위해 공장 가동을 중단했으며 제품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생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4일, 건조한 날씨 속에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인명 피해가 나왔다. 경기 수원 냉동창고와 부산 강서구 비닐하우스 작업장에서 각각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9분께 수원시 매탄동의 한 냉동창고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축연면적 3,670㎡의 냉동창
배우 김선호 측이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에 공식 입장을 내고 후속 조치에 나섰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4일 "최근 보도를 통해 알려진 김선호의 1인 법인과 관련한 추가 사실관계와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법인 설립 이후, 지난해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행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발표를 관보로 공식화하는 문제를 놓고 관계 부처 간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여 본부장은 3일(현지시간) 미국 정부와의 협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 워싱턴 DC 유니온역에서 뉴욕으로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8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아 같은 공장에서 또다시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서 SPC삼립의 안전 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