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남들이 가지 않는 지역의 개척과 도전입니다. 건설업계 정신과 비슷하지 않나요?”
손창성 현대건설 대리는 수줍게 웃으면서도 자신의 여행관에 대한 신념을 분명한 어조로 설명했다.
손 대리는 현재 현대건설 문화홍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도 기존 업무에 관련된 책이나 취업 관련된 책이 나온적은 있지만 여행에세이는 드물어 업계에서의 관심도
제주항공은 홍콩, 일본 등 취항도시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를 상영하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항공 여행영화제는 이달 22일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10월6일, 10월13일 등 모두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 홍대입구역 복합쇼핑몰 ‘와이즈파크’ 내 롯데시네마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대만 출신의
알리 바드르의 특별한 여행에세이 ‘한밤의 지도’가 출간됐다.
알리 바드르는 사담 후세인 통치 시기 이라크의 지식인이 감당해야했던 좌절과 고통을 문학적으로 표현하는 데 익숙한 작가다. 걸프전과 이라크전에 참전했고, 2001년 이라크를 떠나 알하야트, 알마다, 알두스투르, 알리야드 등 굵직한 아랍신문에 칼럼을 연재했다. 서양 철학과 프랑스 문학을 전공한
주부 A씨는 최근 출산과정이 모두 담겨 있는 포토북을 들여다보는 일이 많다. 특히 지인들을 만날 때면 포토북을 함께 감상하며 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낙이다. 퀄리티 또한 훌륭했다. 지인들은 “사진전문가가 아닌 A씨가 어떻게 이런 포토북을 제작할 수 있었는지 대단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최근 일반인도 퀄리티 높은 포토북을 손쉽게 만들 수
7~8월 휴가철을 앞둔 직장인 중 여행지에 관한 정보를 찾으러 서점을 들렀다가 여행 에세이를 찾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 여행지 소개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은이의 이야기가 묻어나기 때문이다.
최근 출판계 관계자들은 여행정보 책자보다는 여행 에세이를 권한다. 인터파크도서 김하연 MD는 “관광 명소를 소개하는 책보다 여행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테마로
아모레퍼시픽은 ‘희망가게’ 10주년을 기념해 일반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홍보존 운영, 희망가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 실시, 희망가게가 있는 여행에세이 ‘골목여행’ 연재 등이 진행된다.
모금홍보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운영된다. 희망가게에 기부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
무더운 여름을 맞아 외식·유통업계가 여름 이벤트로 고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로티보이는 문화이벤트로 ‘로티보이가 사랑한 여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티보이에서 가장 사랑하는 여름음료와 이유를 로티보이 홈페이지(www.rotiboykorea.com)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여행에세이 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7월 25일까지 가능하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검색포털 엠파스가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엠파스 책 서비스에서 마련한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외화 번역가 이미도, 건축가 겸 여행에세이 작가 오영욱 이후 세 번째로 치러지는 행사다.
이원복 작가는 천대받고 있던 만화 시장에 교양만화를 선보인 장본인으로 1987년
북인북은 브라보 독자들께 영감이 될 만한 도서를 매달 한 권씩 선별해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해당 작가가 추천하는 책들도 함께 즐겨보세요.
여행 중에는 곤란한 일들이 종종 일어난다. 예측할 수 없는 기묘한 것들이니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어찌 되든 해결되기 때문이다. 삐걱대기도 하고,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어쨌든 해결
“여행을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그저 툭툭 털고 떠나라.”
시인이자 수필가, 소설가로 활동해온 이성숙 작가가 신간 ‘바람에 마음을 맡기다’를 통해 삶과 여행에 대한 사유를 풀어냈다. 포르투갈,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곳곳을 시여인처럼 발길 닿는 대로, 마음이 끌리는 대로 여행한 기록이다.
그때 1974년,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서울에 사는 이모가 졸업 겸 입학선물로 독일제 만년필 로텍스를 우편으로 보내왔다. 내 생애 처음으로 Made in Germany 제품을 손에 쥐었던 짜릿함이었다. 놀라운 사실은 그 만년필은 잉크통이 고무 튜브가 아니라 빙빙 돌려서 쓰는 나사식이라는 사실이었다. 파랑 잉크가 환히 들여다보이는 풍경은 가히 시골 소년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