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로는 메카닉, 레전드 오브 타잔, 정글북,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미인어,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프리즌 등이 전파를 탄다. 국내 영화로는 아수라, 대장 김창수, 조작된 도시 등이 편성됐다. 애니메이션 주토피아도 만날 수 있다.
채널cgvㆍOCN에서 방송하는 주말 영화 중 대장 김창수와 데드풀을 소개한다.
◆대장 김창수 (OCN 6월 23일 토 23시 40분)
1896년...
2:10 범죄와의 전쟁
4:30 비밀애
6:40 테이큰
8:30 라이온 킹
10:30 더 폰
13:00 인터스텔라
16:30 퇴마전: 마령검의 비밀
19:00 암살
10월 23일(일)
0:20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3:30 위층여자
5:30 드래곤 블레이드
8:00 수상한 그녀
10:30 트랜스포머4: 사라진 시대
14:00 맨 오브 타이치
16:30 천사와 악마
19:20 베테랑
22:00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OCN
10월 15일(토)
0:10 암살
3:00 아저씨
6:40 백악관 최후의 날
8:50 아바타
12:00 베테랑
14:40 본 레거시
17:20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
19:10 어벤져스
22:00 더 폰
10월 16일(일)
0:30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3:20 타짜
6:00 인서전트
8:10 어벤져스
11:00 더 폰
13:20 존 카터: 바숨 전쟁의 서막
16:00 암살
19:00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22:00 더 울버린
‘인터스텔라’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등 할리우드 대작과 이정재 주연의 ‘빅매치’ 등 화려한 볼거리를 강조한 신작들이 즐비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34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흥행을 주도한 존 카니 감독의 ‘비긴 어게인’의 경우처럼 2014년 다양성 영화는 한 단계 진보했다. 1월 소규모 개봉 영화로 10만 관객을 돌파한 ‘인사이드 르윈’을...
할아버지와 89세 강계열 할머니의 사랑과 이별을 담은 이 영화의 흥행 몰이에는 20-30대 관객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는 개봉 7일째 10만 관객을 넘어서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이어 입소문을 타고 개봉 15일째 ‘인터스텔라’와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등 쟁쟁한 영화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
연말에도 950만 관객을 동원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등 대작들의 박스오피스 석권으로 힘을 더했다.
한국 영화와 할리우드 영화가 고루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치열한 경합을 벌인 극장가는 ‘복병’ 다양성 영화의 비약적 발전으로 흥미를 더했다. 백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다큐멘터리...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해내는 아버지 덕수 역을 맡아 혈기왕성한 20대부터 70대 노년까지의 일생을 연기한다.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이날 13만3400명을 동원하며 신작의 공세에도 누적 관객 수 149만명을 돌파, 흥행 열풍을 이어갔다.
이어 ‘인터스텔라’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러브, 로지’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인터스텔라’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마저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 같은 열기에 힘입어 개봉 3주차 상영관을 확장했고, 지난 주말에는 51만명의 관객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를 관람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실제 노부부의 사연을 다룬 작품으로 순제작비가 1억2000만원에...
76년 동안 이어진 90세 백발 노부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인터스텔라’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등 할리우드 대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 흥행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다큐영화는 1만명 동원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지난 주말에만 51만여 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인터스텔라’는 누적 관객 수 969만명을 기록하며 1000만 영화를 향한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또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러브, 로지’ 순으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뽀로로 극장판 눈요정 마을 대모험’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주말 어린이 관객을 노린 작품들도 선전했다.
점유율과 함께 전일 대비 40%나 상승한 일일 스코어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신작 개봉에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는 물론 ‘인터스텔라’ ‘호빗: 다섯 군대 전투’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에 이어 전체 예매율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확장된 상영관과 스크린 수로 주말 극장가의 흥행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인터스텔라’와 약 1만명 격차로 2위에 올랐다.
TV는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시청률 33.4%(닐슨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위는 시청률 24.1%를 기록한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이 차지했다.
음악은 에이핑크 ‘러브’가 1위를...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터스텔라’와 전 세계 최초 개봉 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그 주인공이다.
▲철학, 역사, 종교 등 다양한 인문학이 담긴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인간과 문화, 사회에 대한 고민이 대두되고 있는 현 시대의 상황과 맞물려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이...
‘인터스텔라’에 이어 ‘글래디에이터’(2000)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12월 첫째 주 주말 45만명을 동원하는 등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있어 할리우드 영화의 흥행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할리우드 영화를 포함한 외국영화는 7일 현재 1억70만467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고 있다....
‘헝거게임: 모킹제이’ ‘퓨리’ 등 할리우드 신작들의 공세에도 실시간 예매율 70%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재 주연의 ‘빅매치’가 26일 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지만 예매율 격차가 많이 벌어져 있다. 12월 황정민 주연의 ‘국제시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까지 ‘인터스텔라’ 독주 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이유다.
'애드 콜라주 시즌2'는 '종이를 풀로 붙이는 미술 기법'과 유사한 방식으로 최신 영화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의 예고편과 '갤럭시 노트 엣지' 제품 광고를 연계했다. 광고는 다음달 17일까지 메가박스 전관에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영화 예고편을 보던 중 의외의 순간에 등장하는 '갤럭시 노트 엣지'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측면 커브드...
오는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인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이집트를 탈출하는 모세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아카데미 수상 작가 스티븐 자일리안의 각본과 모세 역의 크리스찬 베일, 람세스 역의 조엘 에저튼, 시고니 위버, 벤 킹슬리 등 스타 캐스팅이 이뤄졌다.
특히 이 작품은 리들리 스콧 감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