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중과실 교통사고는 첫째, 신호 및 지시 위반, 둘째, 중앙선침범 셋째, 제한속도보다 20km이상 과속 넷째, 앞지르기 방법위반 다섯째, 철길건널목 통과방법위반 여섯째, 횡단보도사고, 일곱째, 무면허운전 여덟째, 음주운전 아홉째, 보도를 침범, 열 번째, 승객추락방지의무위반 열 한 번째,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의무위반 이다.
이 경우에는 보험가입 여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차량 30㎞ 서행, 불법 주정차 금지 등의 조치가 이뤄지는 노인보호구역은 어린이보호구역의 10분의 1에 불과하다.
노인보호구역 지정이 이처럼 지지부진했던 것은 정부 예산상의 문제와 관련이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예산은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분담한 데 반해 노인보호구역 개설사업비는 모두 지자체 예산으로 집행한다. 그러다 보니 지자체는...
25일부터 29일까지 식약처, 지자체 및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이 학교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모든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전국 합동점검을 한다.
점검 내용은 △학교주변 무허가(신고)영업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판매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및 고열량ㆍ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여부 △냉장제품 등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안전대책을 보면 우선 어린이, 노인 등의 교통사고 예방를 위해 통행속도를 30km/h로 제한한 생활도로구역에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포함 시키기로 했다. 또 고령 운전자용 버스를 활용해 찾아가는 운전자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농촌지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지원사업도 실시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캠페인 및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지속 추진하는...
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자 제로화, 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제공, 노인요양시설 야간근무 인력 배치 강화 등도 추진한다.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연구실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연구실 설치ㆍ운영 가이드라인 을 마련하고 사고관리 지침도 제정할 계획이다.
또 지하도 상가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불허업종을...
이는 ABS 브레이크 등 자동차 성능 향상에 따라 불필요한 항목을 삭제하고, 긴급자동차 양보, 어린이보호구역 지정속도 위반 등 안전운전에 필수적인 항목을 추가로 반영한 결과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반면 평가에서 제외되는 항목은 후사경 조정 여부, 급정지 때 미끄러지는지 여부 등이다.
또 도로주행 검정원의 주관적 의견이 개입될 소지가 많은 수동 채점 항목도...
또한 특화가로에 위치한 당암초의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은 법상 최대거리인 300m로 설정해 통학안전도를 향상시켰다.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말까지 안전특화가로 시설물 디자인과 설치계획을 수립하고 2-2생활권(세종시 새롬동)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가 어린이와 여성이 마음...
또한 올해 부터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윈가드 매출의 1%를 전국의 어린이 보호시설에 무상으로 설치하고 있다.
윈가드를 발판으로 성광유니텍은 지난해 매출을 약 170억원까지 끌어올렸고 올해는 3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윤 대표는 "현재 국내 대표 연구기관의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윈가드4'를 개발하고 있다...
여기엔 온수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공영주차장, 어린이집, 기숙사 등 시설과 연구개발(R&D)센터, 창업·마케팅을 위한 지원공간, 입주기업을 위한 사무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신축 전면불허, 증축 제한 같은 불합리한 건축규제도 대폭 완화한다.
시는 입주기업의 약 88%에 이르는 기존의 기계·금속 제조업은 보호하면서 신성장 산업을 유치, 일자리 창출에도...
특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 점검도 함께 실시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접객업소에서 조리·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의 영양성분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 소비자 알권리 보장과 어린이의 영양불균형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가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실내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금연구역을 지정해 홍보, 계도, 단속하고, 사회 전반적으로도 금연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실내에서의 금연은 상당 부분 정착단계에 이르렀다”며, “유동인구가 많은 실외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데 실효성을...
단속이 강화되는 곳은 보도와 횡단보도, 버스정류소, 교차로, 어린이·노인·장애인보호구역 등 도로교통법에 따라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를 세울 수 없게 한 곳이다.
시는 그동안 보도나 횡단보도 앞이라도 운전자가 타고 있으면 다른 장소로 이동하도록 계도 위주로 단속 했으나 일부 운전자가 이를 악용해 차에 탄 채로 장시간 차를 세워두는 경우가 많아 단속을...
경찰청은 9월 한달간 어린이 통학버스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법규위반을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주요 단속 대상은 미신고 운영, 보호자 의무 동승,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이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이른바 '세림이법'에 따라 어린이집 등의 운영자는 통학버스를 안전 규정에 맞게 구조변경하고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해야...
시는 서울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총 1703개소에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위한 공무원과 경찰 등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과속방지턱 등 시설물도 정비한다.
먼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시․자치구 단속 공무원을 비롯해 경찰, 녹색어머니회 등 민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대대적인 불법 주정차 및 과속 집중 단속을 벌인다.
또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어린이 10명 중 6명은 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교통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전국 82개 스쿨존 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의 61%가 횡단보도를 건너다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82곳 중 43곳(52.4%)은 지난 4년간 교통사고 2건 이상 또는 사망자가...
2012년에 몽골 셀렝게주 토진나르스 자연보호구역에 23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1호’를 조성했으며, 이듬해 중국 닝샤 자치구 마오쓰 사막에 2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지난해에는 미세먼지로 자연과 멀어진 어린이들에게 숲을 선물하는 학교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우신초등학교에 나무를 심고 잔디밭을 조성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달 20∼24일 전국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2만8517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0곳을 적발, 행정처분 요청 등의 조처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필(2곳) ▲무신고 영업(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곳) ▲시설기준 위반(1곳)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