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7을 적용한 새 태블릿PC를 출시할 예정이다.
델과 HP 모두 아이패드에 없는 어도비 플래시를 지원하고 카메라도 탑재할 예정이어서 애플과의 경쟁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장조사업체인 인 스탯에 따르면 타블릿컴PC시장은 2014년에 5000만대로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미디어 플레이어나 스타크래프트, 티맥스 자체 웹 브라우저인 스카우터(Scoutor) 등을 실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시연에서는 어도비 플래시나 온라인 교육용 프로그램 등 MS 윈도우 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실행했다고 티맥스코어는 밝혔다.
한편 티맥스코어는 ‘티맥스윈도 9.2’ 버전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