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취지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가 한 남성 관객의 난입으로 봉변을 당했다.
이찬원은 30일 전남 화순군에서 열린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 참석했다.
이날 이찬원은 무대에 올랐지만, 노래는 부르지 않았다.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참사가 이유였다. 이찬원은 “현재 국가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고 유사한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핼러윈 관련 행사를 비롯한 주요 행사들이 취소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1일 예정돼 있던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식을 취소하고 본 행사만 조용히 진행하기로 했다.
방송·영화계는 추모의 뜻을 담아 행사를 중단하고 있다. 영화 ‘자백’과 ‘리멤버’는 무대인사를 취소했으며 개봉 예정인 ‘압꾸정’은 제작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압사 사고로 3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이지한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슬픈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비통한 심정”이라며 “935엔터테인먼트의 소중한 가족 이지한 배우가 하늘의 별이 되어 우리 곁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아프리카TV BJ 케이(본명 박중규)가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케이는 아프리카TV 방송국 게시판을 통해 해명 글을 게재했다.
앞서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유명인이 다녀간 뒤 사고가 났다”, “유명 BJ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다가 사고가
이태원 참사 현장을 담은 민감한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지난 30일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이태원 사고 현장 이미지와 영상 트윗 시 정책을 참고해주시고, 문제 트윗을 발견하시면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민감한 게시물의 리트윗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같은
경찰이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일부 사람들이 주변 사람을 밀치며 피해 규모를 키웠다는 목격담을 토대로 현장 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YTN 보도에 따르면 현장 목격자 A 씨는 “다 같이 일단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밀자! 밀자! 부르면서 물타기 식으로 한꺼번에 밀면서 앞으로 행진했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이란 5명, 중국 4명, 러시아 4명, 미국 2명, 일본 2명,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벡·스리랑카 각 1명씩이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오전 6시 기준 이태원 압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사망자 154명, 중상자 33명, 경상자 116명 등 총 303명이라고 밝혔다.
직전 집계인 전날 오후 11시 기준 286명보다 늘어난 수치지만, 중상자는 36명에서 3명이 줄었다. 경상자는 96명에서 10명 늘었으며, 사망자는 154명에서 변동 없다.
사망자 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해 경찰청이 사이버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총 6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63건에 대해서는 삭제·차단 요청을 했다.
경찰청은 또 과학수사관 208명을 동원해 오후 9시 기준 사망자 154명 중 153명의 신원을 확인했다. 1명의 신원은 확인 중이다.
36명은 중상
프란치스코 교황은 30일(현지시간) 신도들에게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베드로 광자에서 열린 주일 기도에서 신도들에게 “어젯밤 서울에서 갑작스러운 압사 사고로 인해 비극적으로 숨진 많은 희생자, 특히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이태원 참사에 조의를 표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이태원 압사 사고가 사망자 153명과 부상자 103명 등 사상자 총 256명이 발생하며 ‘참사’가 되면서 경찰의 사전 대처가 미흡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태원 일대에 인력을 늘렸지만, 현장 통제에 무게를 두지 않았다는 점에서다.
변상욱 전 CBS 대기자는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10만 인파가 몰려드는 상황을 고려한 시청과 구청 등 행정당국과 관할 경찰
서울 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 군인과 군무원 3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장병과 군무원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해 군 병원과 민간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에는 중상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이날 하루 동안 전군 장병에 골프와 음주회식 금지령을 내리고 간부를 대상으로 조기 게양도 지
이태원 압사 사고 사망자의 신원이 대부분 확인됐다.
30일 서울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총사망자 수는 153명으로 확인됐다”라며 “이 중 150명의 신원이 파악됐고,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신원을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사망자 153명 중 남성은 56명, 여성은 97명으로 이중 외국인 사망자는 25명이다. 이 중 3명을 제외한 150
튀르키예(터키) 외무부는 30일(현지시간) 이태원 참사에 조의를 표했다.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어제 서울의 압사 사고로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고 다친 데 대해 슬픈 마음”이라며 “희생자 유족과 대한민국 정부 및 국민에게 깊은 조의를 전하고, 다친 이들의 조속한 쾌유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이태원 참사를 주요기사로 다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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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홍빈이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 현장에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윤홍빈은 30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장문의 글에서 “참사는 함께 아파하고 애도해야 할 사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윤홍빈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핼러윈 이태원을 즐겨보자는 생각에 이태원을 갔고 참사를 눈앞에서 겪었던 어제”라며 “메인 거리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