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스웨트 셔츠 수요가 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맨투맨이라 불리는 스웨츠 셔츠는 체온을 유지하기 좋은 길이와 두께, 다양한 옷과 믹스매치 스타일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가을철 필수 아이템이다.
18일 머스트잇에 따르면 최근 아미는 친근하면서도 멋스러운 디테일의 스웨트 셔츠가 젊은 세대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반팔을 입기엔 선선하고 아우터를 입기엔 부담스러운 간절기가 다가오면서 긴팔 티셔츠 수요가 늘고 있다. 올 가을 패션 시장에서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긴팔 티셔츠가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4일 명품 전문 이커머스 머스트잇에 따르면 최근 깔끔한 디자인의 롱 슬리브 티셔츠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과하지 않은 디테
현대백화점은 28일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몰관 1층에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OFF WORKS)’ 2호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9월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오픈한 1호점에 이어 1년 만이다.
‘오프웍스’는 현대백화점이 아울렛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문을 연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Off Price Store
올여름 패션 시장에서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가볍고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31일 명품 전문 이커머스 머스트잇에 따르면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브랜드 메종마르지엘라, 스웨덴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크네 스튜디오 등이 여름을 맞아 주목받고 있다.
메종마르지엘라의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는 머스트잇 스니커
백화점업계가 ‘명품’ 카드를 다시 꺼내들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 심리는 쪼그라들었지만, ‘명품’만큼은 예외다. 재고 면세품이 온라인에 풀리자 판매 전부터 접속자 수 폭증으로 서버가 다운되고, 오프라인에서는 개점 전 새벽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현상이 이어졌다. 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서도 백화점 매출 상승세는 지지부진했지만, ‘명
SSG닷컴이 패션 상품 선주문 서비스 ‘프리오더’ 전문관 1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프리오더’는 명품 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 정식 출시 전 미리 주문해 정상가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지난해 프리오더 전문관을 통해 총 50개 브랜드의 100여개 딜을 진행했는데 누적 이용 고객 수가 3000명에 이르는 등
휴메딕스의 자회사 파나시는 자사 의료기기 ‘더마아크네’와 ’절연침 7종 모델‘ 2개 품목에 대해 유럽연합(EU) 의료기기 지침(MDD)에 따른 CE 마크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CE MDD는 유럽연합이 제시한 품질과 성능, 내구성, 안전성에 대한 규정으로 엄격한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했을 때만 획득할 수 있는 통합 규격이다.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신세계백화점은 경자년 쥐띠해인 2020년을 맞아 신세계 단독 브랜드와 해외 유명 브랜드 시즌오프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대대적인 사은행사를 펼친다. 시즌오프 첫 주말인 2일부터 5일까지 신세계 삼성카드로 단일 패션 브랜드 합산 60ㆍ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의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는 신세계 신한카
주요 백화점이 내달 2일부터 신년 세일에 돌입한다. 정기 세일에 나설 때 할인행사 비용의 절반 이상을 내도록 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 시행 이후 첫 세일 행사다. 백화점들은 입점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받고, 상품권과 직매입 상품을 확대해 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내달 2일부터 19일까지 신년 세일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롯데는 이번 신
주요 백화점들이 여름 정기 세일이 끝나자마자 이번 주부터 한 달여간 대대적인 해외 명품 브랜드 할인전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6일부터 상반기 결산 해외 명품 대전을 열고 100여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90%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는 올해 상반기 해외명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인 점에 주목해 행
신세계백화점이 한 달간 대대적인 명품 할인 행사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백화점 단독 브랜드부터 해외 유명 브랜드 등 300억 원 물량에 달하는 1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해외명품 할인 행사를 18일부터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외 명품 대전은 1년 중 2월과 8월에 걸쳐 두 번만 진행하는 대형 행사다.
행사는 18일부터 21일까지
문 대통령 북유럽 순방 동행… 스웨덴 볼보차 등 큰 관심 보여
울릉도에 첫 패션 팝업스토어… 도서 폐기물 해결방안 모색도
방탄소년단(BTS),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더해 스웨덴 국왕까지 착용한 가방. 이 가방은 폐자동차의 가죽시트, 안전띠, 에어백 등을 수거해 만든 ‘모어댄’의 업사이클링(Up-cycling·새 활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 이후 소비를 이어가기 위해 해외 명품 할인 행사에 돌입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점에서 ‘유명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총 200여 개 브랜드, 700억 원대의 물량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만의 강점인 분더샵 여성ㆍ남
애경산업의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에이솔루션’이 2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아크네 클리어 리페어 커버팩트’가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디렉터파이’(피현정)의 ‘2018 하반기 Top of Top 트러블 커버팩트’ 베스트 제품으로 선택됐다.
2018 트러블 커버팩트 베스트 제품을 선택한 ‘디렉터파이’(피현정)는 화장품 성분을 비교, 분석하며 기준에 맞는 제
아웃도어 브랜드가 젊은 브랜드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2014년 이후 급격히 몰락한 아웃도어 브랜드는 기능성 의류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패션 브랜드, 디자이너 등과 손잡고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소재와 색상을 뽐내고 있다.
6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스포츠, 밀레,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브랜드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사례
따뜻해진 봄날씨에 ‘청청’ 패션을 비롯한 1990년대 복고 스타일이 외출복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BBC는 올 1월 2018년을 지배할 패션 키워드 중 하나로 ‘뉴 데님’을 제시하며 상·하의를 모두 청으로 입는 ‘데님 위 데님(denim on denim)’ 스타일을 언급하기도 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복고 열풍으로 상·하의를 모두 데님으로 연
올해 패션가는 보랏빛으로 물들 전망이다.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올해의 색으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하면서 국내외 패션기업들은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이를 반영한 제품 준비에 한창이다. 그간 보라색은 신비하고 몽환스러운 분위기로 다소 과한 느낌을 주는 듯해 포인트 아이템에 주로 사용됐지만 올해만큼은
프랑스 로레알이 영국 스킨케어 브랜드 더바디샵을 10억 유로(약 1조2204억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로레알은 투자은행인 라자드와 매각에 대한 실무 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로레알은 지난 2006년 3월 천연화장품에 대한 수요 증가를 따라잡기 위해 더바디샵을 6억523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코스닥 엔터 기업 와이지(YG)엔터의 합자회사 네추럴나인의 브랜드 ‘노나곤(NONAGON)’이 패션 유통업체 I.T와 함께 중국 상하이에 퍼머넌트샵을 오픈했다.
16일 와이지엔터에 따르면 네추럴나인에서 전개하는 하이엔드 스트리트 브랜드 노나곤은 최근 상하이에 위치한 I.T 시틱 스퀘어점을 통해 퍼머넌트샵을 선보였다.
퍼머넌트샵(P
회계부정 스캔들로 빚더미에 앉게 된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가 21억 달러(약 2조5174억원)어치의 자산을 매각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를 통해 부채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약품 부문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보도에 따르면 밸리언트는 세라비(CeraVe)와 아크네프리(AcneFree), 앰비(Ambi) 등 3개의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