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서비스가 ‘아이폰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론칭하며 애플 제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A/S)를 강화한다.
애플 제품 공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동부대우전자서비스는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당일 수리할 수 있는 '아이폰(iPhone)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전까지 제품 교체 서비스는 당일 이루어졌지만, 디스플레이 수리는 통상
중국 법원 당국이 기존의 입장을 바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관련 디자인 특허소송에서 자국 기업 대신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고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베이징 지적재산권국 법원은 지난 24일 애플이 현지 업체인 바이리(伯利)의 스마트폰 외관 디자인을 도용했다고 볼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즉 애플의 아이폰
인도산 아이폰이 나오기 일보 직전이다. 애플이 현지 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인도시장 공략의 돌파구가 열릴지 주목된다.
대만 위탁생산업체인 위스트론(Wistron)은 인도 방갈로르 공장에서 앞으로 4~6주 안에 아이폰6와 6S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위스트론은
애플이 21일(현지시간)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주요 제품을 깜짝 발표했는데, 특히 주목받는 건 ‘레드(빨강)’ 모델의 존재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의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레드(RED)’는 아이폰이 탄생하기 직전 2006년 1월, 록그룹 U2의 보노가 제창해 시작된 에이즈 퇴치 운동의 이름이기도 하다. 애플은 매년 12월
12억 명에 달하는 인도 시장을 잡기 위한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인도는 중국에 이어 떠오르는 신흥 시장인 데다, 아직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은 잠재 수요자가 많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애플, LG전자 등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이 인도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들 업체는 프리미엄과 보
지난해 4분기 애플이 8분기 만에 전세계 스마트폰 업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로 삼성전자는 2위로 밀려났다.
17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전세계 최종사용자 대상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4억3200만 대를 기록했다. 연간으로 보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5억 대에 육박
지난해 SK텔레콤과의 M&A에 실패한 CJ헬로비전이 올해 MCN 마케팅과 동영상온라인서비스(OTT) 사업 재개로 승부수를 던졌다.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서는 한편, OTT 스틱 사업을 통해 지난해 실적 악화를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14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시작한 헬로모바일과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협력해 만든 MCN 영상이 3주 만에
SK텔레콤은 지난해 8월 출시한 ‘T인증’의 가입자가 6개월만에 가입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T인증은 SK텔레콤 고객들이 성명과 전화번호 입력 후 앱을 통해 6자리 PIN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본인확인이 가능한 서비스다. 이를 위해 최초 1회에 한해 T인증 앱에 성명이나 생년월일 등 개인정보와 PIN 번호를 등록하면 이후 간편하게 본인확
삼성전자와 애플 등 제조사에서 직접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대리점에서 판매하는 출고가보다 10% 정도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제조사와 이통사가 사전 협의를 통해 직접판매 가격을 높게 책정해 사실상 약정을 유도하는 담합을 유도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녹소연) ICT소비자정책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5와 애플 아이폰6s의 공시지원금을 일제히 늘렸다. 올해 신제품 G6ㆍ갤S8출시를 앞두고 재작년 하반기에 나온 구형 단말기의 재고를 소진하기 위한 공격적인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9일 갤럭시노트5 공시지원금을 최고 42만3000원으로 늘렸다. 월 11만 원의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 가입을 조건으로 한 기존의
세계 최대 전자기기 수탁생산서비스(EMS) 업체로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주로 생산하는 대만 혼하이정밀공업이 ‘애플 쇼크’에 흔들리고 있다.
혼하이는 지난해 총매출이 4조3569억 대만달러(약 163조4700억 원)로, 전년보다 2.81% 줄어 지난 1991년 대만증시 상장 이후 첫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오늘 여러분과 역사를 만들겠다.” 2007년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 월드 엑스포’ 기조 연설에서 스티브 잡스는 초대 ‘아이폰’을 발표하며 이같이 약속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그의 약속은 현실이 됐다. 손 바닥만한 크기의 단말기에 PC와 음향, 카메라, 캠코더, 네비게이션, 게임, 결제 등 인류가 상상할 수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가 실적 부진에 지난해 연봉이 전년보다 15% 줄었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쿡의 연봉이 깎인 것은 지난 2011년 CEO 취임 이후 처음이다.
애플은 지난 2015년 도입한 애플워치와 아이폰6S 등의 판매 부진에 지난해 9월 마감한 2016 회계연도 매출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
CJ헬로비전 알뜰폰 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이 연초부터 공격적인 경영전략을 들고 나왔다. 연내 가입자 100만 명을 유치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하고 알뜰폰 생태계를 개선하겠다는 복안이다.
4일 CJ헬로비전에 따르면 헬로모바일이 이달 출시한 ‘기본료 40% 할인’ 요금제와 ‘착한 페이백 데이터’ 유심 요금제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알뜰폰 업체인 CJ헬로비전은 종전 ‘20% 요금할인제’보다 할인율이 두 배인 새 선택약정 상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KT망 기반의 신규 4세대 이동통신(LTE) 단말기를 개통할 때 신규 단말기 지원금을 안 받고 2년 약정을 하면, 해당 기간 기본료의 최대 40%를 할인받는 것이 골자다.
이번 달 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한 달간만 진행된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 7’생산량을 다음 분기부터 10%가량 줄일 전망이라고 31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부품업체의 자료를 기반으로 추산한 결과 애플이 내년 1분기 아이폰 7 생산량을 약 10% 감축할 예정이다. 이는 아이폰 7의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해 빚어진 결과다. 애플은 올해 1분기에도 아이폰 6s의
“드디어 애플의 갑질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7년 동안 묵었던 체증이 풀리는 것 같다.”
정부가 불공정 계약을 관행처럼 일삼은 애플에 과징금 부과를 통해 제동을 걸자 이통 3사 관계자들이 내뱉은 말이다.
2009년 KT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처음 들어온 애플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당시만 해도 국내에 글로벌 스마트폰 모델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폰의 국내
애플이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수년 만에 아이폰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인도네시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플은 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는 조건으로 아이폰 판매를 허가받았다. 이를 위해 애플은 자카르타와 반둥, 욕야카르타, 말랑 등지에 연구소 세 곳을 짓고 이후 3년간 4400만 달러(522억 원)를 투자하는 전해졌다.
애플은 2011년 인도네시
국가기술표준원이 애플 아이폰의 전원 꺼짐 등 결함 논란에 대해 조사를 검토 중이다. 기표원은 리콜 명령 권한이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기관이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표원은 최근 아이폰 결함 논란을 인지해 애플코리아 측과 의견을 교환했다. 기표원은 이번 사안이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처럼 안전 이슈가 될 수 있는지 검토해 상황에 따라 조사에 나설 수
애플이 최근 아이폰 6S 꺼짐 현상과 관련해 이웃 나라인 중국 소비자들에게는 정중히 사과했지만, 국내에선 영문 사과문에 그치면서 ‘갑질경영’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 6S 배터리 교환과 관련한 애플코리아의 국가별 대응방침이 달라 문제가 되고 있다. 애플코리아는 지난달 20일 아이폰 6S 불량 배터리의 무상 교환 프로그램을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