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57) 한라그룹 회장과 이재성(60) 현대중공업 사장이 사돈의 연을 맺는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큰딸 지연(30)씨와 이 사장의 아들 윤행씨가 내달 29일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지연씨는 해외 유학을 다녀온 뒤 한라그룹 자동차 부품 계열사인 만도 영업팀에서 과장으로 근무 중이다.
정 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정인영
지난 17년간 학교폭력으로 멍든 청소년들의 치유는 물론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하 청예단)이 제24회 아산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아산재단에 따르면 대상인 ‘아산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2억 원이 주어진다.
청예단은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정부와 시민에게 알리고 학교폭력의 예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ㆍ사진)은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2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일자리 창출과 사회복지’라는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공동체’(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복지전략’(최재성 연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일자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7개 다장기 이식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은 조은서(7세)양에게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은서 양은 지난해 10월 간·췌장·위·십이지장·소장·대·비장 등 7개 소화기계 장기 전체를 이식하면서 총 3억원의 치료비를 내야 한다. 이 가운데 1억 9000만원은 건강보험 부담금이고, 은서양의 부모님들이 부담할 본인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사진)은 오는 15일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12년도 아산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는다.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325명, 대학생 446명, MIU(군인,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제복을 입은 대원) 자녀 230명, 재능나눔 장학생 70명 등 총 1071명에게 장학금 39억원이 전달된다
특히
아산나눔재단이 재단 출범 이후 첫 사업으로 청년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아산나눔재단은 29일 오전 11시 숭실대학교에서 정진홍 이사장을 비롯해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정주영 창업캠퍼스’ 개원식을 가졌다.
지상 6층, 지하 4층 총 5300 평방미터(약 1600평) 규모의 정주영 창업캠퍼스는 국
아산나눔재단이 재단 출범 이후 첫 사업으로 청년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아산나눔재단은 29일 오전 11시 숭실대학교에서 정진홍 이사장을 비롯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정주영 창업캠퍼스’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상 6층, 지하 4층 총 5300 평방미터(약 1600평) 규모의 정주영 창업캠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올해 사회복지단체와 학술연구비 지원에 총 34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복지 지원사업으로 250개 사회복지단체에 24억2000만원, 학술연구 지원사업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 33과제에 연구비 10억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상반기 공모를 통해 지원이 확정된 85개 사회복지단체는 서류심사와 현지실태 조사를 거쳐 선정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를 맞아 10일부터 추모 행사가 열린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정 명예회장의 기일인 오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사진전’을 갖는다. 사진전은 범현대가(家)의 주요 사업장에서도 열린다.
이날 오후 열리는 추모사진전 개막식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를 앞두고 10일부터 추모 행사가 시작된다.
10일부터 기일인 오는 21일까지는 세종문화회관에서 '대한민국 현대화의 주역, 아산 정주영 10주기 추모사진전'이 열린다. 사진전은 범현대가(家)의 주요 사업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추모사진전 개막식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몽준 의원, 정몽근 현대백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를 앞두고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화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오는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 추모 음악회’ 에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그룹과 화해 이야기가 오간 지 약 14일 만이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오는 3월 열릴 고 정주영 명예회장 추모식을 계기로 범 현대가(家)가 화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건설 인수전 과정에서 야기됐던 양 측의 갈등을 풀자는 화해의 제스처를 보냈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룹은 지난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건설 매각 관련 가처분신청을 대법원에 재
현대중공업그룹의 지배구조는 비교적 단순하다. 오너인 정몽준씨를 포함해 임원 등 특수관계자들이 그룹의 모회사인 현대중공업의 지분 41.55%를 보유하고 있다. 정몽준씨는 10.8%의 지분으로 최대주주이다.
현대중공업은 현대삼호중공업의 지분을 94.92%를 갖고 있고, 현대삼호중공업은 현대미포조선의 지분을 46.09%, 현대미포조선은 다시 현대중공업의 지
전국경제인연합은 23일 롯데호텔에서 2009년 제3차 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계 사회공헌 발전방안 및 2010년 사회공헌위원회 운영계획이 논의됐다.
3차 사회공헌위원회 회의에는 박영주 위원장(이건산업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최종태 사장, SK텔레콤 남영찬 부사장, LG전자 김영기 부사장, 아산재단 조성장 사무총장 등 위원
최길선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직에 물러났다. 현대중공업은 최길선 사장이 금융위기에 따른 조선 경기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회사가 좀 더 젊어지고 역동적으로 변해야 한다며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용퇴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송재병 현대미포조선 사장도 함께 퇴진했다.
최길선 현대중공업 사장과 송재병 현대미포조선 사장은 앞으로
하이투자증권은 14일 강남권 리테일 영업기반 확대를 위해 서울시 송파구 풍납 2동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 내에 영업점(서울아산병원지점)을 신규 개설했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아산재단 산하 7개 병원의 모(母)병원으로서 병원 내 근무직원 8천여명, 일평균 유동인구 5만 여명의 우수 의료기관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서울아산병원이 인근 주요 금융기관과의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2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고재영(53세․사진)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교수가 선정됐다.
병원측은 선정이유로 고재영 교수가 뇌 신경세포의 사멸 원인을 규명하는 등 우리나라 성인의 중요한 사망 원인 중 하나인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창의적인 연구로 가시적인 연구 성과를 이뤄낸 공로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