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입시 논란에 대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경우와는 다르다면서도 ‘아빠 찬스’는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19일 진 전 교수는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이 “(정 후보자는) 조국 장관과 다르다”고 항변한 것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7대 스펙, 날조 위조 이런 건 없
김종인 전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엇갈린 평가를 내놓았다.
19일 김 전 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한 후보자에 대해 “능력이나 자질로 봐서는 하나도 손색이 없다”며 “(문재인 정부에서) 네 번씩이나 좌천 인사를 받고도 좌절하지 않고 꿋꿋이 남은 것을 봤을 때 법무부 장관으로서 임무를 수
윤 당선인 측 “후속 인사, 트로피 인선 하지 않을 것”미뤄진 부동산 정책 발표 시기 “머지않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19일 1기 내각 인선에서 지역·성별·연령 편중 지적에 대해 “다양성을 열어 놓고 인재 검증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과 여성, 연령에 대한 안배를 하지 않는다는 게 인수위 인사 기준의 원칙”이라고 말했다.
배현진
#1. ‘18%.’ 2020년 주간지 시사인과 KBS공영미디어연구소가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 인식 조사’에서 ‘우리나라에서 법은 공정하게 집행되고 있다’라는 항목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이다. 한국행정연구원 조사에서도 검찰은 신뢰도가 가장 낮은 기관으로 꼽힌다.
#2.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 아주 바람직한 방향” - 윤석열 대통령 당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복지부 내 분위기도 어수선하다. 정권교체 후 주요 정책에 대한 야당의 비협조와 보건·복지정책 주도권 상실이 가장 큰 걱정거리다.
정 후보자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단언컨대 자녀들의 문제에 있어서 지위를 이용한 어떠한 부당한 행위도 없었다”며 인사청문회 정면돌파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십자포
교육부는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등 특혜 의혹에 대해 “감사 요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하겠다”고 재차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는 입시문제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해왔다”며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는 (정 후보자)의혹, 경북대 감사요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판단할 예정”
민주 "핵심 논점 벗어난 자기합리화"국힘 "‘근거 없는 의혹 제기’에 몰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자녀 특혜 의혹을 정면 반박하자 여야는 양보 없는 대격돌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정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하자 국민의힘은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 응하라고 맞섰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두 자녀의 ‘아빠 찬스’ 논란에 휩싸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부당행위와 특혜 의혹 등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정 후보자는 1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학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현재 제기되는 여러 의혹이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불필요한 염려를 야기하고
정 후보자 자녀, 경북대 의대 편입 과정에서 '아빠 찬스' 논란정 후보자 "선발 과정 투명…평가 결과도 공정"아들 병역 의혹 관련해 "서로 다른 3명의 의사가 진단해""교육부에서 철저히 조사해줄 것을 요청"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7일 "자녀 문제와 관련해 조사 뒤 부당한 것이 발견된다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받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
정호영 후보자 이날 오후 2시 의혹 해명 기자회견 배현진 대변인 "간담회 지켜보고 국민 말씀 경청할 것"조민 의혹과 비교에 대해 "의혹에 준하는 범법 행위 있었는지 중요해"한동훈 후보자 청문회 보이콧 가능성에 대해 "국민 납득할 수 있는 일 아닐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부정의 팩트가 확실히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 제기된 의혹에 관해 설명한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은 16일 오후 복지부 출입기자단에 이런 내용의 기자회견 안내문을 배포했다.
인사청문준비단은 기자회견은 후보자가 사퇴 의사를 밝히는 자리가 아니라 후보자 지명 이후 제기된 각종 의혹과 논란에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16일 본인이 지인에게 후보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중앙일보는 정 후보자가 대구의 지인과 두 차례 전화 통화를 통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도 입장문을 내고 “해당 언론보도는 오보”라고 반박했다.
정 후보자 지
경북대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자녀들의 의대 편입 논란과 관련해 “문제가 없다”며 선을 그었다.
14일 경북대 측은 “입학 전형 과정에 특별한 문제는 없다”며 특혜 의혹을 일축했다.
앞서 정 후보자의 두 자녀는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부원장과 원장으로 근무하던 때 경북대 의대 편입 전형에 합격했다.
정 후보자 딸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진료처장
"정호영 후보자 두 자녀, 자신이 근무하는 의대에 편입 사실 드러나""편입 전형 과정 공정성 의심 충분…경북대 편입 전형 신속하게 특정검사 실시해야"
더불어민주당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14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아빠찬스' 의대 편입 의혹에 대해 특정감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국회 교육위 위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의대 편입 의혹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촉구했다.
13일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정 후보자 관련 의혹을 보도한 기사를 공유하며 “윤석열 당선인의 절친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 딸·아들의 생활기록부, 인턴(체험활동) 증명서에 대해 검찰·언론·경북대는 철두철미한 수사, 조사, 취재를 할 것인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으로 재직하던 시기, 후보자의 두 자녀가 경북대 의과대학에 편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 후보자의 아들(31)은 지역 출신에게만 지원 자격이 주어지는 특별전형이 신설된 첫해 편입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실에 따르면 정 후보자의 딸(29)은 2016년 12월 ‘2017학년도 경북대 의과대학 학사
문재인 대통령이 '아빠 찬스' 논란이 제기된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를 수용했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21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수석의 아들 김모 씨는 최근 한 업체의 금융영업직에 지원하면서 지원서에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이라고 명시하고 "아버지께서 많은 도움을 주실 것이다", "제가 아버지께 잘 말해 이 기업의
김진국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이 여러 기업에 낸 입사지원서에 '아버지가 민정수석이다'라는 내용을 써낸 것으로 알려져 이를 두고 부적절한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MBC가 2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김 수석의 아들 김 모 씨는 최근 한 업체의 금융영업직에 지원하면서 '성장 과정'에 "아버지께서 김진국 민정수석입니다"라고만 적었다.
'학창시절'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의 청와대 관저 거주 논란에 대해 10일 "아빠찬스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 실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문다혜씨의 청와대 관저 거주 여부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면서도 "아빠찬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국민
청와대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녀와 함께 청와대 관저에서 1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과 가족에 관한 사항은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면서도 "다만 법을 위반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화일보는 이날 문다혜 씨가 지난해 말 태국에서 아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