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의료기관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의원급에서 비급여진료비 비중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의원급도 비급여 진료비 공개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26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의 진료비 중 급여와 비급여의 구성비율을 분석한 결과 실손보험의 비급여 비중은 36.3%였다. 이는 건강보험의 비긥여 비중(17.3%)
생명보험협회가 보험사기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생보협회는 선의의 소비자에게 경제적 피해를 주는 보험사기를 차단하고자 생명보험 업계와 대응책을 마련했다. 지난달 8일 열린 ‘2017 보험사기 근절 선포식’에서 이수창 생보협회장은 “보험사기는 반드시 잡힌다”며 강력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현재 보험사기로 발생하는 누수액은 2014년 기준으로 연간 4조
황사, 꽃가루 등이 발생하는 봄·가을철에 알레르기성 결막염 진료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결막염 환자 5명 중 1명은 10세 미만 소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1~2015년 건강보험 진료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년 180만 명이 알레르기성 결막염으로 진료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눈을 감싸고 있는 결막에 알레르기
코오롱생명과학이 퇴행성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의 국내 허가에 맞춰 조기 시장 진입 전략을 구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한 빠르게 제도권(건강보험)에 이름을 올리는 한편 국내 유통망을 공략해 올해부터 실질적인 매출을 발생시킨다는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인보사 국내 시판허가를 신청한 코오롱생명과학은 올해 상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7일 제9대 원장에 김승택(64·사진) 충북대 의대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1988년 충북대 의과대학 교수에 임용됐으며 충북대 병원장, 총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원장은 "공정한 인사, 효율적인 자원배분, 재정의 건전화, 전문역량의 제고 등을 통해 임직원이 자율적이고 신명 나게 일
제약회사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전·현직 위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조용한)는 배임수재 혐의로 모 대학 임상약학대학원장 A(61)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신약 건강보험급여 등재와 약값 결정과 관련된 내부 정보를 제약회사에 제공해
미래창조과학부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빅데이터 기반 감염병 발병 조기 파악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국내 감염병 감시체계는 병‧의원의 신고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즉 의료기관이 의심환자를 발견하고 이를 관계당국에 신고하는 것. 의료기관이 감염병 환자를 진단했을 때 감염병 종류에 따라 즉시 또는 주간단위로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관
시력교정술인 라식의 최저가는 100만 원, 최고가는 350만 원으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진료비가 여전히 천차만별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6년도 병원별 비급여 진료비용’을 다음달 1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심평원은 환자의 알권리와 간접적인 가격 통제를 위해 일부 항목의 진료비용을 조
건강보험 심사진료비가 지난 15년 간 4.5배 규모로 확대되고, 1인당 평균 진료비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간한 '수치로 보는 HIRA 15년의 발전사'에 따르면 이 기관의 진료비 심사실적은 지난해 66조 원으로 2000년 14조7000억 원 대비 4.5배 증가했다. 지난해 심사 건수도 14억5000만 건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5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공동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건강보험통계연보는 건강보험 재정현황, 급여ㆍ심사실적, 적정성 평가 결과 등 총 7편으로 구성됐다. 건강보험 전반의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건강보험통계연보는 '그림으로 보는 건강보험 주요통계' 항목을 확대해 요양기관 수, 적용인구 등 18개
지난 여름, 폭염에 기승을 부리던 바이러스로 인해 장염에 시달렸다면 가을에는 변비를 조심해야 한다. 2011년 심평원 조사에 의하면 변비 환자는 봄철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9~10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에는 식욕이 왕성해져 장에 부담이 되고 여름보다 수분섭취가 줄어들어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활동도 둔화된다. 중년여성이라면 더
국내 '거북목 증후군' 환자 10명 중 6명은 1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이 잦은 만큼, 거북목 증후군에 시달리는 환자들 많다는 분석이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목디스크 관련 질환’에 대해 최근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진료 인원은 약 265만 명으로 2011년 대비 16.6% 늘었다. 이중 퇴행
최근 비급여 의료 항목을 공개하도록 의료법이 개정됐지만 의료비 수준이 적정한지를 심사할 인프라 구축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 보험연구원은 '비급여 진료비 관련 최근 논의 동향과 시사점'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보험연구원은 의료법 개정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조사·분석해 표준화하고 이를 공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구축됐다고 평가했다. 개정 의료법
병원이나 의원 등에서 환자에게 청구하는 진료비가 여전히 과다청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진료비확인 서비스 처리결과를 분석한 결과 진료비확인 요청건수는 2015년 2만2314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8127건(22억원 환불)이 부당하게 청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진료비확인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이나 의원 등에서 청구한
급속한 고령화의 영향으로 건강보험 전체 진료비 가운데 노인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건강보험 노인진료비 현황'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진료비는 2012년 16조382억 원, 2014년 19조3551억 원, 2015년 21조3615억 원
SK케미칼의 간판 천연물신약 ‘조인스’가 천신만고 끝에 복제약(제네릭)의 위협에서 벗어났다. 적극적인 특허 전략으로 제네릭 제품의 발매 시기를 지연시키는데 성공하며 약가인하에 따른 손실을 모면했다. 무려 90여개의 제네릭과 개량신약의 발매로 속절없이 시장을 내준 천연물신약 ‘스티렌’과 대조를 보인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0월1일부터 조인스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지난 7월 발생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전산망 마비 사태로 심평원에 대한 신뢰가 위태로운 가운데, 심평원의 착오나 실수로 인한 환급건수와 금액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인재근 의원이 심평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 최근 5년간
군 장병의 안전한 약 복용을 위해 사단급 이하 군 의료기관에 DUR(의약품안심서비스)를 조속히 구축하고, 군과 심평원 간의 의약품 처방정보 연계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서울 광진갑)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군병원 및 사단급 이하 의무대 약품 처방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년~2016년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일 최근 5년간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 운영 현황에 대해 분석한 결과,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 이용건수가 5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응급의료비 대지급제도는 응급환자가 의료(이송)기관에서 급성의식장애, 호흡곤란 등 응급증상으로 진료를 받은 후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의료비용을 지불하지 못하는 경우, 응급의료 비용을
비급여인 1인실 상급병실료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아산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와는 4.9배 차이가 벌어져 병원별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2013~2015년까지의 비급여 공개항목을 받아 분석한 결과 1인실 상급병실료가 가장 비싼 병원은 서울아산병원으로 44만9000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