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은 22일 "전당대회를 7월, 8월에 하겠다는 전제가 붙으면 나한테 와서 비대위원장을 맡아달라고 얘기할 필요도 없다"고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기 전당대회가 전제된다면 비대위원장을 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통합당은 당헌·당규상 규정된 '8월 31일 전당대회' 규정하고 있
미래통합당은 22일 김종인 전 통합당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을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에 영입하기로 했다.
당 대표 권한대행인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 후 기자회견에서 "김종인 비대위 의견이 다수였고, 그래서 김종인 비대위로 갈 생각"이라며 이같이 의견이 수렴됐다고 밝혔다.
통합당은 전날 현역 의원과 21대 총선 당선인 142명 중 140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참패로 당 지도부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새 원내 대표 선출작업이 사실상 막을 올렸다.
황교안 전 대표의 사퇴로 공백 상태인 당 지도부를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한다는 데 공감대를 마련한 데 이어 원내지도부도 새롭게 꾸려야 한다는 쪽으로 당내 여론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이 17일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직접 찾아가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심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김 전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을 맡아야 한다’는 의견을 수렴한 후 김 전 위원장을 찾아갔다.
김 전 위원장이 이날 “나는 일하는
야는 17일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을 통해 긴급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를 위한 의사일정 협의에 나선다.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통합당 김한표 원내수석부대표는 4월 임시국회 이틀째인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추경안 심의와 상정을 비롯한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달 내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재원 규
미래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열고 선거활동을 공식적으로 종료했다.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는 심재철 당 대표 권한대행과 김재원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했다. '황교안 전 대표와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심 권한대행은 해단식에서 “총선 결과가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국민의 회초리를 달게 받겠다”며 “국민
15일 실시된 21대 총선 지역구에서 여풍이 제대로 불었다. 총 29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지역구 내 배출됐으며, 이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26명이 당선된 이후 최다 기록이다. 비례대표까지 합치면 총 57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활동하게 된다. 다만, 전체 253석 기준으로 보면 아직 10% 수준에 그친다. 한편 청년의 경우, 지역구에서 민주당 5명, 통
홍준표 등 무소속 당선인 변수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개헌저지선 100석을 간신히 넘는 역사상 ‘참패’를 당하면서 ‘식물 정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여기에 지도부 공백 사태까지 겹치면서 통합당이 향후 진로를 놓고 고심하는 분위기다.
16일 통합당에 따르면 당헌 당규상 당 대표 유고 시 원내대표가 당 대표 대행을 맡는다. 그러나 당장
제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6일 0시 13분 현재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개표에서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심재철 미래통합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0시 13분 현재 4·15 총선 경기 안양동안을 개표가 70.4% 진행된 가운데, 이재정 후보는 54.7%(3만5469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출구조사 결과 경기도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15일 예측됐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양주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후보가 50.5%, 미래통합당 주광덕 후보가 46.2%를, 안양동안을에선 민주당 이재정 후보가 50.6%, 통합당 심재철 후보가 45.1%를 획득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2일 경기지역 59개 선거구에 출마한 241명의 후보가 유세를 시작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끌벅적한 로고송과 선거운동원의 율동, 지지자와의 악수는 사라진 분위기다.
수원지검 검사 출신의 전ㆍ현직 의원이 다시 맞붙는 수원을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명함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