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지평 대표변호사)은 9일 “위원회가 설치된 직접적인 계기는 이재용 부회장 형사재판에서의 재판장 권유 때문”이라며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재판장이 제시하는 것에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재판장인 정준영 부장판사가 삼성의 준법경영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요구한 데 따른 방안을 착실히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김지형 전 대법관을 위원장과 함께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합류했다.
준법감시위원장을 맡은 김 전 대법관은 9일 오전 자신이 대표변호사인 법무법인 지평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위원회 구성 등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시민사회, 학계 인사들이 외부 위원으로 활동한다.
외부 위원은 김 위원장을 비롯해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
금융감독원이 인적 쇄신을 위해 부원장과 부원장보 등 임원 13명을 모두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4명의 부원장은 전원을 외부에서 수혈한다.
18일 청와대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은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임원 인사 방침을 사실상 확정하고, 이달 말 국정감사 종료 직후 수석 부원장 인사부터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금융권에 인사 태풍이 본격적으로 휘몰아칠 전망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표적인 ‘친박 인사’로 거론된 정찬우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 11개월 만에 물어나면서 지난 정권 때 임명된 인사들의 후속 인사가 임박한 것으로 관측됐다.
박근혜 정부에서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정 이사장은 ‘금융권의 실세’로 불렸다. 정 이사장 임기는
금융권의 대규모 인사가 예고된 가운데 ‘국정감사’가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고위 금융당국자와 금융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인사검증을 다음 달 마무리할 예정이다.
금융권 인사는 지난달 금융위원회 최종구 위원장과 김용범 부위원장이 임명된 이후 답보상태다.
애초 금융위원회의 새로운 콘트롤타워가 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이어 부위원장까지 인사가 마무리되면서 금융위는 물론 금융감독원까지 대규모 후속 인사가 몰아닥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장은 조기 교체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동시에 금감원 수석부원장도 바뀔 것이란 분석도 제기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김용범 부위원장 임명 후 생긴 사무처장 공석 등을 채우기 위한 후속 인사 작업이 이르면
창업의 대표적인 아이템 치킨. 중년 퇴직자 10명 중 9명이 치킨집 창업을 생각해봤을 정도로 대중적인 업종이다.
한 때 ‘치킨집 수는 그만둔 은행원 숫자와 같다’는 농담이 유행할 정도로 특별한 기술이 필요치 않아 누구나 창업에 뛰어든다.
그러다 보니 망하는 가게도 많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영업 중 개업 후 3년 이내 폐업률이 가장 높은
새 정부의 금융위원장 인사가 늦어지면서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새로운 카드로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전히 민간 출신들도 거론되고 있어 하마평의 범위가 좀처럼 좁혀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청와대는 금융위원장으로 김 전 위원장을 재기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청와대에서) 연
금융당국의 불합리한 규제를 감시하고 금융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옴부즈만’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6일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이루어진 옴부즈만이 첫 회의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장용성 한국금융투자자보호재단 이사장이 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간사는 윤혜선 한양대 교수가 맡았다.
업권별 위원으로는 심인숙 중앙
금융당국에 의한 금융사 직원 제재가 원칙적으로 폐지된다.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대출은 모두 면책되고 5년이 경과된 위법ㆍ부당 행위에는 제재시효제도가 도입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세부방안 마련 및 이행점검을 위해 외부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금융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이같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혁신위는 박영석 서강대 교수를 위
내년부터 기술금융 공급이 우수한 은행에 정책금융 공급 차별화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은행들의 기술금융 실적을 점검하는 ‘기술금융 종합상황판’이 가동된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창조금융 실천계획의 세부방안과 금융권 보수문화 쇄신을 위해 외부 전문가가 주축이 된 ‘금융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신 위원장은
김석동 금융위원회 위원장(금융중심지추진위원장)은 8일 렉싱턴호텔에서 제13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금융중심지 조성을 위한 자본시장제도 개선방안’, 서울시와 부산시의 ‘금융중심지 추진상황 및 계획’,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의 업무 지원실적 및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동규 은행연합회장,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이우철 생명보험
증권선물거래소(KRX)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선정한 이사장 후보 면접대상자 3인(남상구, 이정환, 전홍렬씨)에 대한 면접 결과 17일 이정환씨(사진)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예정된 증권선물거래소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돼 최종 선임될 예정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후보추천위에서 추천한 이정환씨가 차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