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은 ‘2015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국가, 사회, 기업 경쟁력을 함께 키울 수 있는 공유가치창출(CSV)형 물류 사업의 개발과 실천에 힘쓰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택배 사업은 공유가치
CJ대한통운은 27일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물류서비스 부문에서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기업의 사회, 경제적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바람직한 기업의 역할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시행해 올해로 12년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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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아파트에서 운영 중인 실버택배 사업 대상지역을 기존 700세대에서 2000세대까지 대폭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단지 내 배송거점 기반의 안정적 서비스와 어르신들이 주는 친근함과 편안함으로 실버택배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
기업과 정부기관,지자체가 협력해 서울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만들기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11일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아파트 단지에서 실버택배 서울 1호점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1호점에는 10명의 시니어가 배송원으로 근무하며 택배 전용 전동 카트, 전동 손수레와 자전거 등 11대의 장비로 백련
겨울을 맞기 전 열리는 가장 큰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는 바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다. 한국야쿠르트에서 14년 전에 시작한 김장 봉사는 올해도 변함없이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그동안 담근 김치의 양은 무려 135만 포기, 김치를 받은 곳도 27만5000가구에 달한다.
작년 연말 이 행사는 월드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야쿠르트아줌마와 임직원 1300여명, 각계
CJ그룹은 사단법인 한국경영학회가 올해 처음으로 주최한 CSV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CJ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경영학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후원한 '제1회 한국경영학회 CSV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발전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영학회측은 CJ그
CJ대한통운이 시니어들의 건강한 생활과 일하는 즐거움을 위한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부산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동구 시니어클럽과 함께 ‘어르신 건강일자리 특화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CJ대한통운 등 사업참여자들은 15일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 ‘어르신 건강일자리 특화사업단 발대식 및 이바구 자전거 개통’ 행사를 가졌다
CJ대한통운이 오는 2016년까지 1000개 창출을 목표로 시니어 일자리 만들기에 나섰다.
CJ대한통운은 27일 서울 은평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르신일자리 아파트택배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사업 운영과 장비 등을 지원하고 은평구는 행정적 지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인력 공급을 맡는다.
CJ대한통운이 국제 환경단체가 선정하는 ‘녹색생활 참여기업’에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21일 ‘그린크로스 코리아’로부터 녹색생활 참여기업 현판을 수여받고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녹색생활 참여기업은 국제 환경 단체인 그린크로스 코리아가 기업의 환경보호 활동을 평가해 기여도가 우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그린크로스는 세계 31개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살리기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모두를 충족하는 새로운 사업모델 ‘전통시장 실버택배’를 선보였다.
CJ대한통운은 20일 국내 최대 전통시장인 부산광역시 부전마켓타운에서 실버택배 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실버택배원이 부전마켓타운 내 상점들에서 택배 화물을 집화해 시장 인근 물류센터로 모으고, 이를 CJ대한통운 허브터미널로
CJ대한통운이 2년 연속 국내에서 존경받는 기업에 뽑혔다.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종합물류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택배업계 1위 기업으로 국민 생활 편의 증진과 전자상거래업, 중소 상공업 발전 등에 기여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정의한 기업의 나눔활동 개념이다.
현 회장은 이 같은 개념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활발한 사화공헌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도 사랑 나눔운동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생의 길’을 펼쳐가고 있다.
현대상선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선박 체험의 기회를
CJ대한통운이 실버택배 전문 회사를 설립하고 오는 2015년까지 1000개의 노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기업과 사회가 공동이익을 창출하며 지속 성장한다는 점에서 물류업계 공유가치창출(CSV)의 좋은 사례가 될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보건복지부의 2013년 고령자 친화기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고령자 친화기업은 유급 근로자 또는 참여자의 70%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물류업계가 업종 특성도 살리면서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하는 '일석이조'의 활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ㆍ한진ㆍCJ GLS 등 물류기업들은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자사의 이미지 제고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대한통운은 물류업종 특성에 걸맞게 운송ㆍ이사 등에 초점을 맞춘 사회
현대택배가 대전광역시와 '아파트 택배 노인 일자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나섰다.
현대택배는 22일 "지난 21일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대전광역시청 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와 '아파트 택배 노인 일자리 사업' 업무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약정 체결에 따라 현대택배는 대전광역시에 37개의 실버택배 운
(주)한진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오는 25일 부산광역시, 대한노인회와 함께 협약식을 갖고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파트택배 노인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한진은 "올 상반기 중 부산시 20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택배거점을 설치해 노인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며 "향후 이를 확대해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