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는 24일 위장전입과 부인의 위장취업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신 장관 내정자는 이날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인사청문회에 출석,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입장을 묻는 한나라당 이철우 의원의 질의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위장전입 문제와 관련, "세 딸의 학교 전학을 위해 4차례 주민등
여야는 24일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열고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내정자의 자질과 정책 역량, 도덕성 등을 집중 검증한다.
야당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와 신 내정자의 각종 의혹을 제기해 두 사람의 '부적격성'을 드러낸다는 전략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두 사람에게 그동안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해 충분히 해명할 기회를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내정자 부인의 위장취업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민주당 장병완 의원은 신재민 내정자 부인(윤정숙 씨)의 최근 10년간 4대보험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4년 2월부터 12월까지 PDP TV 부품 생산업체에서 비상근 감사로 재직하면서 11개월간 약 3000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전했다.
장 의원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내정자=이 내정자의 딸이 4천여만원의 수익증권을 보유한 데 대해 증여세 누락 의혹이 제기됐다. 또 KDI(한국개발연구원) 연구보고서와 본인의 학술논문 중복게재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이 내정자측은 증여세 문제에 대해선 딸이 어렸을 때부터 모은 용돈과 인턴 보수 등으로 마련한 것으로 증여세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이재오 특임장관 내정자 등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금주 일제히 열리면서 야당이 제기한 각종 의혹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전개될 전망이다.
민주당은 김 총리 후보와 이 특임장관,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현오 경찰청장 내정자를 겨냥해 파상공세에 나설 예정이나 해당 후보자들은 근거없는 의혹제기에 대해선 구체적 자료를 갖고 해명하
한나라당은 이번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공세 수위가 최고 절정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정면 돌파 및 정치공세 차단'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일 예상외로 미약한 화력을 보여준 민주당이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등에서 혹독한 검증에 나설 것은 물론, `결정적 한방'을 노릴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한나라당 핵심 관
여야는 20일 이재훈 지식경제부.박재완 고용노동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8.8개각 대상자의 자질과 능력, 도덕성 검증에 들어간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현 정부의 국정 후반기 성패를 가늠하는 중요한 고비로, 여야간 치열한 공수대결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이번 청문회에서 장관 내정자 2∼3명을 낙마시키겠다며 위법이 확인된 후보자들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현동 국세청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26일 개최하고, 27일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기로 의결했다.
재정위가 이날 국세청장 청문회 개최일정을 의결함에 따라 8.8개각 대상자 10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이 모두 확정됐다.
청문회는 ▲20일 이재훈 지식경제부,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 ▲23일
여야는 8.8 개각 대상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청문회 대응전략을 최종논의 한다.
한나라당은 야당의 무분별한 의혹 폭로전에는 단호히 대응하고 청문회를 정상적으로 진행해 총리 후보 및 장관.청장 내정자들을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반면 민주당 등 야권은 8.8 개각 대상자들의 각종 의혹을 추가로 제기해 부적격자를 가려내겠다는 전
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장례 이틀째인 13일에도 온종일 각계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이 빈소를 직접 찾아 조의를 표했으며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정자,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 박용만 ㈜두산 회장 등도 조문했다.
오후에는 조계종 포교원장인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 대통령은 임명동의 요청사유서에서 "김 총리 후보자는 다양한 지방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을 보좌해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친서민 중도실용 정책을 잘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재오 특임장관 등 7개 부처 장관 내정자와 이
8일 임명된 이명박 정부 3기 내각은 친서민 정책과 함께 역점을 두고 있는 4대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전한 사회의 갈등 관리에 우선 나설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다
경남도지사 출신의 김태호 국무총리 내정자의 임명에서도 대통령의 4대강 사업 추진 의중은 드러난다.
정종환 국토부 장관, 이만의 환경부 장관 등은 4대강 사업
8일 개각으로 새로 구성된 이명박 정부의 3기 내각은 서민경제 활성화라는 우선 과제를 안고 출발하게 됐다. 정부의 하반기 중점 과제가 친서민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 내각은 시장원리에 반하지 않고 포퓰리즘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시장원리에 어긋나는 친서민정책과 포퓰리즘에 치우친 사업은 지속가능성에서 바람직하지 않으며 이벤트로 그칠
이명박 대통령이 8일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개각을 단행했다.
국무총리 교체 외에 16개 부처 장관중 7명을 바꿨고 장관급인 국무총리실장과 중앙노동위원장까지 포함하면 9명의 장관을 새 얼굴로 채웠다. 지난해 9.3 개각 때는 총리와 6명의 장관을 교체했었다.
엄밀히 수치로만 따지면 이번에도 중폭 수준이지만 '대과가 없으면 바꾸지 않는다'는 이 대
문화체육관광부는 8일 신재민 제1차관이 장관으로 내정되자 업무 연속성을 기할 수 있게 됐다며 일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현 정부의 신임을 받고 있는 실세 장관의 등장에 긴장하는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
현 정부 출범과 함께 문화부 2차관을 맡았다가 1차관을 거쳐 장관에 임명된 신 차관은 추가 업무 파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문화부 업무를 꿰차고 있
이명박 대통령이 8.8개각을 단행했지만 향후 국회의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정식 임명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현행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를 비롯해 국무위원인 이재오 특임, 이주호 교육과학기술, 신재민 문화체육관광, 유정복 농림수산식품, 진수희 보건복지, 박재완 고용노동, 이재훈 지식경제 장관 내정자와 이현동 국세청장 내정자가 국회
국토해양부는 8일 정종환 국토부 장관이 유임되자 최근 4대강, 보금자리주택,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문제 등 최근 산적한 현안을 차질없이 청와대의 주문이라고 판단한다며 환영한다는 반응이다.
특히 정 장관의 유임을 어느정도 예상했다며 이명박 정부의 핵심정책인 4대강사업 등을 추진하는 데 정 장관 이외에대안이 없었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강하다. 정치권이나
이명박 대통령이 8일 단행한 개각은 40대 총리를 내세운 세대교체가 가장 큰 특징이다.
김태호 총리 내정자는 경남지사 출신으로 48세, 이주호 교과부 장관 내정자는 49세, 신재민 문화부 장관 내정자는 52세,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 내정자는 52세,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 55세, 진수희 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55세,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 내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후 신임 국무총리에 김태호 전 경남지사(48·사진) 내정했다. 이와 함께 지식경제부 장관 등 9명을 교체하는 대규모 개각을 단행했다.
김 총리 내정자는 올해 48세다. 지난 1971년 3공화국 당시 45세였던 김종필 전 자유민주연합 총재가 11대 총리로 임명된 뒤 39년만에 40대 총리가 탄생하게 됐다.
또 정무와 대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