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3일 오전 광명성 3호를 발사함에 따라 지난 연말부터 조금씩 숨통이 틔이던 남북관계가 다시 악화될 전망이다.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이후 국제사회가 김정은 후계체제를 인정하면서 한국 정부도 이같은 흐름을 수용하며 한반도 정세가 안정화된 모습을 보였지만 로켓 발사 이후 핵실험 가능성까지 비추면서 모든 상황이 변화될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총선을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최근 발표한 ‘2011 인도주의 활동 중간보고서’에서 북한 당국이 8월 중 식량배급을 중단, 주민 610만명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과 미국의소리(VOA) 등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북한 인구의 37%가 외부의 식량 원조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대북사업 총 예산의 84%를 걷지 못해 자금 부
현대그룹은 3일 현정은 회장이 지난해 8월 방북 후 스티븐스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김정일 면담결과를 설명하면서 한국정부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다고 위키리크스 폭로를 전한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대그룹은 “당시 현 회장은 스티븐슨 대사를 방문해 결코 우리 정부에 불만을 토로한 적이 없으며 당시 북측이 다소 유화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