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7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6조5885억 원으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현대건설(13조7106억 원)이 차지했지만 두 회사 간 격차는 크게(6조1000억 원→2조9000억 원) 줄었다.
이번 2017년 시공능력평가 토건분야에서는 삼성물산이 8조 2823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토목과 건축 분야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개 분야 2위에는 모두 현대건설이 이름을 올렸다. 산업·환경설비은 삼성엔지니어링, 조경은 제일건설이 1위에 올랐다.
◇도로는 '현대건설', 댐은 'SK건설'. 지하철은 '삼성물산'
토목에서는 삼성물산이 공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 중 ‘최대어’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 1단지’ 수주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앞서 20일 열린 반포주공 1단지 1·2·4주구(住區) 재건축사업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에 삼성물산을 제외한 시평순위 10위권 건설사들이 총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한 건설사는 △현대건
삼호개발이 4대강 복원 사업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삼호개발은 녹색성장 SOC사업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알려져 있다.
22일 오전 10시 59분 현재 315원(6.64%)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호개발은 도로공사 등 국내의 주요 토목건설공사에 참여해 온 토목공사 전문업체로 주거래 원도급사로 부터 우수업체로 여러 차례 선정된 경력이 있으며,
대형 비(非)상장건설사들이 올해 1분기 해외 사업의 부실이 정리되고, 주택사업이 양호한 성적을 거두면서 실적도 선방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시평순위 10위권 내 대형비상장 건설사들의 1분기 영업이익(개별 기준)이 대부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1분기 127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다음 주부터 대형건설사들의 본격적인 1분기 실적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주택시장 호조세에 대부분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21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시평순위 상위 10대 건설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건설사들의 올해 1분기 예상 실적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올해 건설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평 순위 10위권 내 대형건설사들이 올 안에 갚아야 할 회사채 만기물량이 3조 원에 육박해 유동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건설사들의 신용등급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어 회사채 발행의 어려움을 더욱 키우고 있다.
6일 건설업계와 금융투자협회 채권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시평 순위 10대 건설사 만기 회
올해 부동산 시장의 겹악재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이와는 별개로 온기를 띨 전망이다.
이투데이가 10일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시평순위 상위 10대 건설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 건설사들의 1분기 예상 실적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4분
미국발 금리인상과 정부 규제책 등으로 내년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차가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형건설사들의 분양 물량은 올해에 비해 소폭 줄어드는 데 그칠 전망이다.
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시평순위 10위권 내 대형건설사들의 내년 공급계획을 분석한 결과, 내년에 총 15만7800여 가구가 공급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16만348가구와 비교하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2곳의 협회가 신임 회장 선거를 앞두고 뒤숭숭한 분위기다. 특히 오랜만에 경쟁구도가 갖춰지며 신임 회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13일부터 19일까지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회장 후보 등록 신청을 받고, 오는 2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건설사들이 정기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에 나서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서고 있다.
조만간 새 주인 찾기에 나서는 대우건설은 8일 14개 본부, 118개 팀의 조직을 11개 본부, 101개 팀으로 바꾸는 조직개편과 함께 실·본부장들에 대한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7차 촛불집회에는 청와대 앞 100m까지 행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정권 끝장내는 날,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란 주제로 촛불집회를 진행한다.
촛불집회는 대통령 퇴진 외에 법원와 국회에 새로운 대통령 선임, 국정안보 공백우려 등 구체화된 요구를 논의하는 투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꼽히며 한동안 건설사들의 러브콜을 받던 엔지니어링 부문이 해외사업 부진으로 ‘계륵’이 되고 있다. 이에 일부 건설사를 제외하고 엔지니어링 부문의 정리 수순을 밟으며 달라진 업계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3일 자회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합병비율은 포스코건설과 엔지
올해 3분기 부동산 시장의 호조세에 힘입어 비상장 건설사들의 실적도 지난해와 비교해 성장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비상장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시평순위에 자리한 포스코건설은 해외건설 부진에 실적이 크게 하락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각 건설사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롯데건설, SK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등 대부분 비상장 건설사의 3분기
건설사들의 인수ㆍ합병(M&A)시장이 난항을 겪고 있다. 울트라건설과 동부건설이 최근 무사히 주인을 찾았지만, 그 밖의 건설사들은 업황의 불확실성이 발목을 잡으면서 주인 찾기가 쉽지 않은 분위기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경남기업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본 입찰이 진행됐지만 참여자는 한 곳도 없었다. 지난 7월에 이어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공개되는 가운데 대형 상장 건설사들은 대체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외부문의 부진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주택부문의 호조세가 이를 만회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1일 각 건설사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실적을 발표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대형 상장 건설사들의 실적이 대부분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최근 건설사들의 수익원으로 꼽히던 해외건설 수주가 반토막 나면서, 건설업체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가 브랜드를 앞세워 지방 도시정비사업에 진출하는가 하면, 중견업체들도 수도권 정비사업에 뛰어들며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당초 도시정비사업은 대형건설사들의 주무대였다. 브랜드 인지도가 앞서는 만큼
수년간 이어지던 해외사업장의 부실이 마무리되고 국내 주택시장의 호조세가 이어지면서 3분기 건설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기대되고 있다.
11일 이투데이가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시평 순위 상위 10대 건설사 중 증권사 3곳 이상이 추정치를 내놓은 상장건설사들의 3분기 예상 실적치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대부분 개선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속 인수합병(M&A)에서 고배를 마셨던 경남기업이 또다시 매각에 도전한다. 올해 최대의 매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수완에너지 매각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매각 성사 가능성에 파란불이 들어온 것이다. 특히 최근 건설업계에서 M&A 다크호스로 떠오른 세운건설의 경남기업 예비입찰 참여 여부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지난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