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임박한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이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여전히 해외발 악재가 발목을 잡으며 건설사별로 온도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이투데이가 에프엔가이드에 의뢰해 대형 상장 건설사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호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엔지니
시평순위 3위인 포스코건설이 연내 상장을 추진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건설업계도 IPO(기업공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6일 “올 상반기 중 포스코건설의 프리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IPO(Pre-IPO)’는 기업공개(IPO) 전 투자자들에게 지분을 매각하는 것으로 자금조달을 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투자자
올해 뜨거웠던 분양시장이 내년까지 이어질지 많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이같은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2일 이투데이가 시평순위 10대 건설사들의 내년 주택공급 계획을 취합한 결과 올해 10만3800여 가구 보다 대폭 늘어난 12만5000여 가구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들 건설사 중 상당수는 아
9년만에 시공능력평가 1위를 차지한 삼성물산이 10대 건설사 가운데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각 건설사들의 분기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건설·상사 부문 합산)의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6800만원으로 이중 상사를 제외한 건설부문은 남성직원이 7200만원, 여성은 5100만원이었다.
삼성물산의 경우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이
◇ 삼성 '타이젠폰' 인도서 첫 출격
독자 OS 탑재 스마트폰... 8만~26만원 중저가 공급
삼성전자의 ‘타이젠’ 생태계가 인도에서 물꼬를 튼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독자 운영체제(OS)인 타이젠이 탑재된 ‘타이젠폰’이 이달 중 인도에 첫 출시된다. 삼성전자의 독자 OS 생태계 구축이 이번 스마트폰 출시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근 시평순위 등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호반건설이 금호산업의 지분도 인수, 그 배경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호반건설은 12일 금호산업의 지분 5.16%(171만4885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11일 종가기준 248억원에 달한다.
이번 매입으로 호반건설은 단숨에 금호산업의 5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금호산업의 최대주주는 박삼구 회
사상 최저 수준의 저금리로 부동산 시장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저금리로 이자수익에 의존하던 집주인들이 더 이상 수익을 올리지 못하자 전세매물을 거둬들이고 반전세나 월세로 돌아서며 전셋값이 말 그대로 폭등하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대출이자 역시 낮아지자 이 기회에 대출을 받아 내집 마련에 나서야겠다는 수요가 생겨나며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마다 인
주택사업 비중은 건설사들에 큰 이익을 주기도 하지만 큰 손실을 입히기도 해 ‘양날의 검’으로 불린다. 대형 건설사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는 추세지만 이 역시 업계 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실적이 안정적인 회사들의 경우 주택사업 비중 역시 등락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
아파트 시행 전문회사인 EG건설이 법정관리 중인 동양건설산업을 인수했다. 동양건설산업은 ‘파라곤’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6일 EG건설은 지난 2일 이사회에서 동양건설산업의 인수를 의결하고 법원에 인수 계약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EG건설은 시행과 시공·건축·토목을 망라한 종합건설회사로 거듭나게 됐다.
EG건설의 인수대금은 총 150억원으로
현대건설이 3분기에 10대 상장 건설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이투데이가 에프엔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대건설의 영업이익률은 5.94%로 예상되며 지난 2분기에 이어 대형 상장건설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시평순위 10위권 상장 건설사 중 3분기 예상 영업이익률이
전 국가적 관심을 모았던 강남구 삼성동 한전부지 인수전에서 현대차그룹 컨소시엄(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이 승리하며 건설계열사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글로벌비지니스센터를 지을 경우 시공권 확보에 따라 큰 폭의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8일 한국전력은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그룹이 낙찰
삼성물산이 한국기업 최초로 수주를 추진하던 호주 민관협력방식(PPP·Public Private Partnership)의 민자사업 진출이 무산됐다.
9일 멜버른 기관위원회에 따르면 이스트 웨스트 링크 프로젝트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이스트웨스트커넥트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당초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이너링크그룹은 삼성물산이 스페인 신트라와 영국 연기
건설업계의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비상장 건설사들의 2분기 실적도 명암이 갈렸다. 국내 부동산경기 침체와 해외사업장 부실 등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시평순위 10위권내 대형 비상장 건설 5개사의 분기보고서를 보면 SK건설과 롯데건설은 불경기 속
올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하반기 대대적인 분양물량 공세에 나선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14년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들은 하반기 54개 단지, 5만8603가구를 공급하며 이중 3만9737가구(컨소시엄 포함)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10대 건설사들이 세종시와 왕십리뉴타운 등에서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물량만 5개 단지,
지난 달 31일 발표된 ‘2014 시공능력평가’에서 상위권 순위에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있었다. 수년간 이어진 분양 한파를 견디지 못하고 순위 밖으로 밀려난 건설사와 괄목할만한 상승세로 단번에 상위권을 꿰찬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건설사의 시공능력을 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올해 건설사들의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 순위가 어느 때보다 큰 폭으로 요동치며 건설사간에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4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3조1208억원으로 9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이 1위를 차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전국 1만82개 종합건설업체의 공사실적과 재무상태, 기술능력 등을 평가해 업체별 시공능력을 산정한 시공능력평가를 분석한 결과 그룹 계열건설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14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권 업체 중 2개사를 제외한 8개사가 그룹 계열 건설사로 나타났다.
우선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가졌던 1위
올 해도 어김없이 건설사들을 긴장시키는 시공능력평가가 발표되면서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이와 함께 건설업계에서는 현재의 시공능력평가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시공능력평가액은 건설사의 공사수행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실적평가액, 경영평가액, 기술능력평가액, 신인도 평가액 등을 합계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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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9년 만에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1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공사실적, 재무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한 '2013년 시공능력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13조1208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2위는 현대건설(12조5666억원)로 지난해 보다 한 계단 하락했고, 3위는 포스코건설(
건설사들의 어려움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주택 시장의 회복세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대형건설사들은 공정위의 과징금 폭탄에 잔뜩 움츠려 있다. 여기에 금감원의 구조조정 기업에 건설사가 대거 포함됐고 건설노조마저 파업을 선언하며 말 그대로 내우외환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2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100위 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