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난 6월 고용부가 개최한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 박람회’의 경우 140여개의 참여 기업 중 상당 수 공공기관이었다.
한 관계자는 "고용부 주관 행사에 민간기업은 물론 공공기관도 포함돼야 하는데 기재부가 정책 성과를 위해 행사를 앗아간 모양새"라며 "공공기관으로서는 평가권한을 쥐고 있는 기재부에 대해 고용부가 왈가왈부하기도...
12일 탐앤탐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펙 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능력 중심의 ‘프레즐러 마스터’ 채용에 적극 나섰다. 탐앤탐스는 인기 메뉴인 ‘프레즐’에서 이름을 딴 ‘프레즐러 마스터’ 직무를 도입, 능력 중심의 시간선택제 바리스타를 채용하고 있다.
탐앤탐스는 이날 구직자들을 위해 현장에서 채용 상담...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열렸다. 행사장이 구직자들로 붐비고 있다.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도구 등을 활용해 학점, 토익 등 스펙이 아닌 해당 직무에 맞는 능력만을 보고 청년들을 채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외투기업, 일학습병행제기업, 공공기관...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열렸다. 구직자들이 열감지 센서앞을 지나고있다.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도구 등을 활용해 학점, 토익 등 스펙이 아닌 해당 직무에 맞는 능력만을 보고 청년들을 채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외투기업, 일학습병행제기업, 공공기관...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열렸다.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있다.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도구 등을 활용해 학점, 토익 등 스펙이 아닌 해당 직무에 맞는 능력만을 보고 청년들을 채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외투기업, 일학습병행제기업, 공공기관, 기업대학...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열렸다. 구직자들이 현장면접을 보고있다.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도구 등을 활용해 학점, 토익 등 스펙이 아닌 해당 직무에 맞는 능력만을 보고 청년들을 채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외투기업, 일학습병행제기업, 공공기관, 기업대학...
‘스펙깨기 능력중심 채용박람회’가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열렸다.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고용노동부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도구 등을 활용해 학점, 토익 등 스펙이 아닌 해당 직무에 맞는 능력만을 보고 청년들을 채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과 외투기업, 일학습병행제기업,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