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란법' 오늘 시행… 3만 원 이상 식사 처벌
부정청탁과 금품수수를 엄격하게 금지하는 이른바 영란법이 오늘(28일)부터 시행됩니다. 밥값이나 술값을 더치페이 하는 'N분의 1' 시대가 열리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번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직자들은 식사 3만 원, 선물 5만 원 이상을 받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됩니다. 위반 신
고교 동창인 피의자로부터 향응을 제공받고 1500만 원 상당으 금전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형준(46·사법연수원 26기) 부장검사의 직무가 정지됐다.
김현웅 법무부장관은 6일 김 부장검사에 대해 7일부터 2개월간 직무 정지 결정했다. 처분에 따라 김 부장검사는 검사로서 맡을 수 있는 모든 업무에서 배제된다.
검사징계법 8조는 현직 검사가 해임
현직 부장검사에게 사건무마 청탁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기 피의자가 5일 검찰에 체포됐다. 해당 부장검사는 지인과의 금전거래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조사 내용에 따라 '스폰서 검사'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도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김현선)는 이날 사기와 횡령 혐의 등으로 사업가 김모 씨를 체포했다. 거래처를 상대로 50억
기업들이 헌법재판소의 김영란법 합헌결정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관행적으로 해온 경영활동이 위법이 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기업 홍보·대관 담당자들은 헌재 결정에서 배우자 신고의무나 언론인·사립교원 포함 여부 등 그간의 쟁점에 관해 모두 합헌 결정이 나자 "법이 만들어지면 철저히 지키겠다"는 기본적인
얼마 전 대학동기 모임이 있다는 말을 듣고 한동안 보지 못한 친구들 얼굴도 보고 싶고 해서 회사 업무를 마치고 부지런히 약속장소에 가보니, 대학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친구들의 왁자지껄한 모습이 보였다.
내가 들어가자마자 모 대그룹에서 부사장까지 지내고 몇 년 전 은퇴를 하여 대학 동기 사이에서는 한마디로 “잘 나가는 친구, 부러운 친구”로 통하던 친구가 갑
박유천이 갔던 강남 소재의 유흥주점과 근무지인 강남구청과의 거리가 불과 2KM 내외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TV 조선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이 유흥주점을 직접 찾아, 내부 모습을 공개하고 업소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업소는 방송 취재 결과 손님 한 명 당 50만원 내외의 술값을 지불하는 고급 주점으로, 룸마다 작은 화장실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사건 발생일에 생일파티를 유흥주점서 한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유흥주점의 종업원인 20대 여성 A씨는 4일 새벽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10일 강남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TV조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박유천은 4일 새벽 지인 10명과 함께 손님 한명 당 50만원 내외의 술값
오는 15일부터 소주와 맥주 빈병 취급수수료가 최대 14원 인상된다. 빈병을 수거해 운반해주는 도소매 업체에 지급하는 취급수수료가 인상되면서 주류업체의 비용 부담이 늘어나 결국엔 '주류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6일 환경부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제조사는 도소매업체에 소주병 취급수수료를 현행 16원에서 28원, 맥주병은 1
환경부가 2일 빈용기보증금 대상제품 제조사와 도소매 업계가 취급수수료를 현행 대비 최대 14원까지 인상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의는 2013년부터 논의된 빈용기 취급수수료 현실화를 반영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1월 개정된 이후 약 1년 5개월의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타결된 것이다.
취급수수료는 제조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술을 잘 먹는 것이 회사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1264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과 술’을 주제로 조사한 결과, 70.7%가 술을 잘 먹는 것이 직장생활에 도움된다고 응답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장 큰 이유로는 ‘사적인 친밀도를 높일 수 있어서’(74.6%, 복수응답)를 첫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독자 여러분. 일개미 에디터H가 오늘은 프랑스 국민폰 브랜드라는 위코의 퓨어를 소개한다.
첫인상을 말하자면 생각보다 야무진 패키징에 놀랐다. 뭐, 박스 포장 따위에 놀라고 그러냐고? 그도 그럴 것이 이 제품은 국내 약정 판매가가 고작 9만원대인걸. 구매대행 사이트인 3KH를 통해 런칭됐는데 가격 거품을 쏙 빼고 들
“새해엔 술값 좀 줄여야지. 건강을 위해 금주도 해야겠어.”
한 달 동안 잘 참았다. 드라이 제뉴어리는 가고, 이제 ‘드렁큰 페뷰어리’가 시작됐다. 당신이 1월을 보내는 동안 맛있는 술이 이렇게나 많이 나왔다.
크래프트 사이다 우드척
아마도 ‘칠성사이다’ 때문이겠지. 보통 사이다 하면 달달한 탄산음료를 떠올리곤 하지만 원래 ‘
연말부터 계속된 각 레스토랑의 단체 손님 모시기 영업이 정초에도 이어지고 있다. 가격과 맛, 구성원의 선호도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과 서비스를 갖춘 레스토랑은 신년 모임 장소로 제격이다.
한식뷔페 풀잎채는 오는 2월 29일까지 잦은 술자리와 술값에 부담이 큰 고객을 위한 주류 이벤트를 진행해 단체 예약의 호응을
사단법인 한국물가정보가 창간 45주년을 맞아 ‘종합물가총람’을 발간했다. 1970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주요 품목별 물가 변동을 집대성한 ‘종합물가총람’은 45년간의 각종 통계자료를 총망라, ‘통계로 본 물가 45년사’를 한눈에 보여준다.
통계자료집이지만 단순히 딱딱하고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다. 1970년대를 살아온 이들에게는 그 시절의
*‘리얼스토리 눈’ 내연남과 관계 유지 위해 남편 살해 기도 무정한 아내…보험금 노린 ‘보리차 독극물’ 사건
‘리얼스토리 눈’이 ‘보리차 독극물’ 사건을 취재했다.
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406회에서는 ‘남편이 마신 보리차 아내는 왜 독을 탔나’ 편이 전파를 탄다.
지난해 11월, 충남 서산의 한
'백종원의 3대 천왕' 사당동 전집 방문, "막걸리로 작업 거는 방법 있다"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전집을 방문했다.
27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열 세 번째 메뉴로 전이 등장했다.
이날 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전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막걸리를 시키며 "옛날엔 막걸리를 섞지 않고 먹었다. 쌀 도정이 좋지
술값으로 무려 120만원을 지출하고 아내가 입원했을 때도 술을 마신 한 남편이 '안녕하세요'에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술 때문에 아내를 힘들게 하는 한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아내는 "남편은 제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도 제 카드로 술집에서 120만원을 결제했다"며 "지금까지 살면서
환경부가 빈 병 보증금 인상안을 입법예고한 것을 두고 주류업계가 인상안 철회를 요구하며 강력 반발했다. 주류업계는 인상안이 그대로 실행되면 주류 가격이 10% 이상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한국주류산업협회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부의 인상안은 정책의 실효성을 기대하기 어렵고 서민에게 큰 부담과 부작용만 가져올
환경부가 지난달 3일 입법예고한 빈병 보증금 인상안에 대해 주류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
빈병을 사재기해두는 현상 때문에 지난달 빈병 회수율이 81%까지 떨어져(작년 9월 96%) 빈병 부족으로 생산라인을 중단하는 업체도 생겨나고 있다.
주류업계는 인상안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고 그대로 실행되면 주류 가격이 10% 이상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빈병을 구하는데 공병상에서 엄청난 웃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르는 가격이 주간 단위가 아닌 일간 단위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소주, 맥주 등 빈 술병 재사용률을 높이겠다고 내놓은 대책으로 인해 주류업계가 술값 인상을 검토 중이다. 실제 정부가 내년 1월 21일부터 소주병ㆍ맥주병 등 빈병의 반환 보증금과 취급수수료를 2배 이상 올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