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갔던 유흥주점과 근무지 강남구청과의 거리 불과 '2km 내외'

입력 2016-06-1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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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다음 로드뷰, TV 조선 뉴스 캡처)
(출처=다음 로드뷰, TV 조선 뉴스 캡처)

박유천이 갔던 강남 소재의 유흥주점과 근무지인 강남구청과의 거리가 불과 2KM 내외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3일 TV 조선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이 유흥주점을 직접 찾아, 내부 모습을 공개하고 업소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업소는 방송 취재 결과 손님 한 명 당 50만원 내외의 술값을 지불하는 고급 주점으로, 룸마다 작은 화장실이 딸려 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이 주점과 박유천 근무지인 강남구청 사이의 거리는 불과 2KM 내외로,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 5~7분 정도 걸릴 만큼 근접한 위치에 있다. 박유천과 지인 일행이 어떠한 경로로 해당 주점에 가게 됐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박유천은 4일 새벽 지인 10명과 일명 '텐카페'로 불리는 유흥업소에 들렀다, 성폭행 혐의로 여종업원 A 씨로부터 피소됐다.

박유천은 14일 오전 강남구청에 출근했으나 병가를 내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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