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에는 김 부사장 주재로 전국 상황실 간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설비 운영방안과 함께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른 사업소별 상황 전파, 자체 위기경보 발령 및 야외 작업시간 조정 등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사장은 "일일 수급조절 컨트롤 타워인 중앙통제소를 중심으로 한 전국 생산·공급설비 통제체계 확립은...
등 수급안정대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의 부당요금 및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됐다.
고 차관은 “7~8월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체에서는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며 “전국 지자체가 경찰, 소비자단체와 함께 피서지 현장 지도를 실시해...
농산물 수급 상황 및 관리 대책
△농업의 혁신, 그 희망을 보다!
△2018년 7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결과 보도
13일(금)
△식품·외식분야 관심있는 중학생 모여라(석간)
△여름 휴가철 축산물이력제 합동 일제단속 실시(석간)
△우리 버섯이 곧 세계버섯 지역별 특화버섯 강화로 국제경쟁력 키운다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농식품...
농산물 수급 상황 및 관리 대책
△농업의 혁신, 그 희망을 보다!
△2018년 7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결과 보도
13일(금)
△식품·외식분야 관심있는 중학생 모여라(석간)
△여름 휴가철 축산물이력제 합동 일제단속 실시(석간)
△우리 버섯이 곧 세계버섯 지역별 특화버섯 강화로 국제경쟁력 키운다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농식품 분야...
낮아지는 상황에서 전력 수요가 8830만kW 초과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엔 DR를 실시하고, DR 요청 시에도 하루 전에 예고해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여름철 전력수급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달 9일부터 오는 9월 14일을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한전, 전력거래소, 발전사와 함께 ‘수급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전력...
국가방역체계의 콘트롤타워인 질병관리본부에 긴급상황실 및 민관 즉각대응팀을 확대 운영하는 등 중앙과 지역의 감염병 대응조직을 강화한다.
부처간 유기적 협력과 공동대응이 중요한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한국형 원헬스(One Health+) 기반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감염병관리위원회’의 구성․기능을 확대해 감염병 정보 공유, 신속한 의사소통 및 대응을 위한...
한국전력은 6일 복합 재난을 가정한 재난대비 대응능력 강화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재난안전 종합모의훈련을 본사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리히터 규모 7.4의 가상 지진으로 대규모 정전과 설비 피해가 발생했다는 상황 아래 진행됐다. 사이버테러, 전력수급비상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에 대한 정부, 유관기관과의 대응...
농식품부는 24시간 상황실 가동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특별방역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월 1회 방역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2000년 이후 구제역은 9번 중 8번, AI는 2003년 이후 7번 중 6번이 특별방역대책기간에 발생한 바 있다.
◇ 전통시장 오리류 유통금지ㆍ강원도 특별방역 병행
정부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AI의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위기경보...
기재부는 최근 물가동향 및 전망을 발표하며 “최근 소비자 물가는 2% 내외로 안정적이나 체감 생활물가가 높은 상황”이라며 “생활물가 안정을 위해 현장중심 범정부 물가관리체계를 운영하고 품목별 수급·가격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자부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17. 7.15∼8.31)을 운영하여 피서지 물가 집중 관리에 나설 예정”이며...
또한 물가관리를 위해 일일 물가조사, 수급안정 대책반(농식품부·해수부)·물가대책상황실(행자부·지자체) 운영으로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 대책을 세웠고 가격표시제 특별합동점검도 실시하기로 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등으로 인한 소비 위축도 해소하기로 했다. 농협과 축협을 중심으로 법에서 정한 5만 원 이하의 선물세트 종류를 대폭 늘려 선보이기로 했다....
앞서 김재수 농림부 장관은 지난 주말(10~11일) 정부세종청사 대책상황실에서 AI 방역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김 장관은 가금류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하면서, 계란 소비자가격이 급등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당부했다.
10~11일에는 평택 종오리와 육용종계, 청주 토종닭, 아산 육용종계, 나주 종오리, 포천...
이달 중순 정부세종청사 관리사무소 종합상황실 방호관들이 회식하는 저녁 자리에서다. 이날 저녁 자리는 방호사무관 명예퇴직자를 위해 방호과장을 비롯하여 방호보안관, 방호 차·부장 등 종합상황실 방호관 10여 명이 마련했다.
그런데 술자리가 무르익을 무렵,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욕설과 고성이 오가더니 끝내 멱살잡이와 집단폭행이 이어졌고 회식 장소는...
한전은 전력 수급 비상 대응을 위해 7월15일부터 9월 하순까지 전력 수급 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전국의 지역본부장과 지사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상가 밀집 지역 등의 전력 설비에 대한 점검과 교체를 시행중이다.
한전은 가장 더운 때인 8월 둘째, 셋째 주에 전력...
한국전력은 “예비율이 9.3%로 떨어진 것은 2년만이며, 이는 발전소 고장이나 폭염에 따른 수요 폭증 시 전력수급 비상단계로 진입할 수도 있는 상황” 이라고 13일 전했다.
한전은 전력수급비상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15일부터 9월 하순까지 전력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의 지역본부장 및 지사장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우 차관은 이날 오후 대전 충남도시가스 본사를 방문해 상황실 운영과 안전관리 현황을 살폈다. 충남도시가스는 대전 및 계룡시 전역에 가정‧ㆍ산업용 천연가스를 공급하며 60만5000호의 도시가스 수급을 책임지고 있다.
우 차관은 최근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관련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조치 계획 등 대비 태세를 확인했다. 또 해빙기를...
주 장관은 “국가주요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해 비상상황을 즉시 전파하고 산하기관장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 “북한의 사이버 공격ㆍ테러 등 추가적인 도발에 대비하면서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설 연휴 기간에도 전기ㆍ가스 등 에너지 수급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책임자가 현장 지도와 감독을...
주 장관은 설 다음 날인 9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를 찾아 겨울철 천연가스 수급 상황과 가스분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한다. 주 장관은 이날 천연가스 산업 육성 방안과 에너지 신산업 지원 대책을 관계자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10일에는 수출 업체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방문할 업체와 세부 일정은 조율 중이다.
이동필...
연휴기간 중 당직‧응급의료기관 215개소와 약국 398개소 등 613곳이 문을 열어 응급환자를 대비하고 시 생활환경과를 청소상황실로 운영해 청소민원에 신속 대처한다.
아울러 추석 연휴 풍수해를 대비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사건․사고 및 화재 등 재난상황 대비 다중이용시설, 쪽방 등 취약계층에 소방특별조사를, 주요 기반시설 및 시설물 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