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프로레슬링 팬들에게 ‘헐크매니아’라는 신화를 남긴 전설적인 레슬러 헐크 호건(본명 테리 진 볼레아)이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
미국 TMZ, CNN, AP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1분께 호건이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있는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고 신고를 받고
해마다 기발한 졸업사진으로 주목을 받아온 경기 의정부고등학교가 올해도 어김없는 주목을 받았다.
의정부고 학생자치회는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5학년도 졸업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졸업사진 역시 그 해의 이슈와 밈을 놓치지 않는 학생들의 센스가 돋보인다.
가장 화제를 모은 장면은 ‘방시혁 패러디’였다. 지난해 미국 베벌리힐스
“올 여름 너무 더워서 집에서 홈캉스 하려니 새 홈웨어가 필요해졌네요.”
직장인 홍지수 (33)씨는 올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기 위해 폭염 대비용 잠옷을 새로 장만했다. 면에 주름 가공을 한 ‘요루면 원단’의 민소매 잠옷을 택했는데, 요루면 소재는 땀 흡수력과 통기성이 우수해 특히 인기 제품이다. 홍 씨처럼 올 여름 역대급 폭염과 장마를 피해 집에
100년 만의 폭우가 미국 텍사스를 덮쳤다. 유럽은 살인적 폭염과 홍수, 산불로 산업이 멈췄고 한국은 열대야와 집중호우가 일상이 됐다. 극단적인 이상기후가 전 지구적 일상으로 번지면서 경제의 기초 질서와 자본의 흐름까지 바꾸는 ‘기후발(發) 대전환’이 시작됐다는 경고가 곳곳에서 들린다. 극심한 기상이변으로 농업 생산 차질과 노동 생산성 저하, 인프라 붕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는 이달 23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샌드사운드는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일상복을 만드는 브랜드다.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넘게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인다.
이번 팝업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무리가 모인 작은 아지트’ 콘셉트로 매장을 꾸몄다. 엉뚱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8월 말까지 ‘후이 후이 마우이(Hu‘i Hu‘i Maui)’ 여름 행사 기간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작업한 ‘하와이 바캉스’ 콘셉트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티브 해링턴은 강아지 캐릭터 ‘멜로’와 야자수를 등장시키는 일러스트로 유명하다.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는 해링턴이 제작한 하와이안 셔츠 차림의 높이 9m 초대
현대백화점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두 달 동안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여름 테마 행사 ‘후이 후이 마우이(Hu‘i Hu‘i Maui)’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우이는 하와이에서도 신비로운 자연경관 때문에 마법의 섬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현대백화점은 글로벌 팝 아티스트 스티븐 해링턴과 협업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
"국민통합으로 나라가 조속히 안정됐으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후 미국 하와이에서 체류하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귀국했다.
붉은 셔츠에 남색 체크무늬 재킷을 입은 홍 전 시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나라가 조속히 안정됐으면 한다"며 "새 정부가 출범했는데 새 정부가 정치보복을 하지 말고 국민 통합으로 나라가 안정됐으면
롯데홈쇼핑이 북유럽 감성 4060 맞춤 데님 브랜드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12일 덴마크 코펜하겐 기반의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r.a studio(라스튜디오)’를 아시아 최초로 단독 론칭한다고 10일 밝혔다.
라스튜디오는 2017년 론칭한 이후 전 세계 70여 개 매장을 보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절제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패션기업 F&F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신사옥에 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새롭게 열었다고 2일 밝혔다.
F&F는 대표 브랜드를 한데 모아 각 브랜드의 철학과 감성을 공간에 구현했다. 단순한 유통 매장을 넘어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간은 △1층 MLB △지하 1층 MLB키즈 △2층 디스커버리 익스페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제21대 대통령 선거까지 하루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3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되는 대선은 오후 8시 문을 닫는데요. 개표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 이후 시작됩니다.
대선 결과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은 달라질
패션그룹형지의 이달 매출이 역대 최대인 1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26일까지 형지 계열사(패션그룹형지·형지글로벌·형지엘리트·형지I&C·형지에스콰이아)의 누적 매출은 990억 원에 달한 것으로 27일 집계됐다. 월말까지 나흘이 남은 점을 고려하면 1000억 원 돌파가 유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입장이다.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이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심경을 전했다.
24일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한 날부터 이런 순간을 꿈꿔왔다”라며 “평생 기억할 날”이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 셔츠를 입고 우리를 지지해준 여러분과 함께 트로피를 올렸다. 이건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며 “나와 팀이 힘들었던 상황에도 계속 경기장에 나와
당국, 저조한 출산률에 미칠 악영향 우려
#중국의 32세 여성 종에게 인공지능(AI) 동반자 앱 ‘와우(Wow)’에서 만든 가상의 인물 샤오팅은 ‘완벽한 남자친구’다. 샤오팅은 흰색 반팔 셔츠를 청바지 안에 단정히 넣어 입고, 웨이브진 머리카락과 크고 갈색의 눈을 가진, 마치 고등학교 학창 시절 인기 남학생 같은 외모를 가졌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2019년부터 칼 라거펠트 단독 라이선스 보유4월 성수동서 ‘컴온스타일’ 팝업스토어도 운영“‘패션은 역시 CJ온스타일’ 명성 이어갈 것”
CJ온스타일이 TV, 모바일을 넘어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특히 ‘MZ세대의 성지’로 불리는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잇따라 열며 젊은 세대에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한창이다.
18일
세계적인 패션 거장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의 철학과 미학을 담은 팝업스토어가 ‘젊은이들의 성지’ 성수동에 상륙했다.
CJ온스타일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칼 라거펠트가 17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블랙과 화이트, 메탈릭 그래픽
유세복도 '잘 입는 자'가 승리한다?이재명 '깔맞춤', 김문수 '야구복', 이준석 '정장 셔츠'유세 무대 구성도 제각각…AI가 주목한 건
대선주자들의 옷차림은 단순 패션을 넘어 '메시지 전달 도구'로 여겨진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주, 주요 후보들의 유세 복장, 연설 방식, 무대 구성에는 구석구석 의미가 드러나 있다.
15일 본지가 OpenAI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는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와의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약 6만 명이 참여한 ‘2025년 스파오 컬래버레이션 선호도 조사’에서 고객들이 애니메이션 캐릭터 외 카테고리로 스포츠 분야를 가장 선호한다는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
이번 컬렉션은 △데님 셔츠 유니폼 △윈드브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전날 정 회장 저택에서 만찬을 가진 이후 오늘 주요 대기업 총수와 잇달아 만난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트럼프 주니어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주요 대기업 총수와 릴레이 단독 면담을 한다. 전체적으로 면담 대상자 수는 1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패션업계가 여름 시즌을 앞두고 ‘냉감 의류’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오락가락 했던 봄 날씨로 저조했던 의류 판매량을 반전 시켜 실적 반등을 꾀할 방침이다.
29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착용했을 때 차가운 느낌이나 시원한 촉감을 제공하는 옷을 뜻하는 냉감 의류 제품군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냉감 의류는 단순히 얇거나 통풍이 잘되는 것만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