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지나치게 마른 모델 활동을 금지하는 법안 발효를 앞두고 명품 패션 대기업들이 마른 모델 퇴출에 팔을 걷어붙였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루이뷔통모헤네시(LVMH)와 케링Kerring)그룹은 6일(현지시간) 패션모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헌장을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고 BBC가 보도했다. 내달 바로 시행되는 헌장에는 프랑스 기준 34사이즈(한국
신세계백화점의 편집숍 ‘분더샵’(BOONTHESHOP)이 세계 최대 패션시장인 미국 뉴욕에 진출한다. 2000년 국내 최초 편집숍 개념을 선보인 분더샵의 해외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세계백화점은 30일 분더샵이 9월 중 미국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정식 입점한다고 밝혔다. 바니스 뉴욕은 영국의 헤롯, 프랑스 봉마르쉐 등과 함께 고급 백화점으로 꼽히며
두산그룹 오너 4세인 박서원 두산(주) 유통 전략담당 전무(CSO)가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뷔통모엣헤네시)그룹 회장과 접촉해 3대 명품 유치에 사활을 건 면세점 업계에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LVMH그룹은 루이비통뿐 아니라 디올·지방시·셀린느,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화장품 겔랑, 유통 브랜드 세포라 등을 거느린 세계 최대의 명품 업체다
NH투자증권은 23일 신세계에 대해 면세점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져야할 시점으로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월 현재 면세점 일 매출이 30억원 중반을 넘어서고 잇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것은 수입유명브랜드 입점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하반기
신세계면세점이 시내면세점 신규 사업자 중 최단 기간 흑자를 냈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개점 9개월만인 올해 1월 12억 원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면세 사업자 중 가장 빠른 기간 흑자 달성이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은 개점 9개월만인 올해 1월 매출은 750억 원, 영업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이달 들어 하루 최고 매출
영국 명품브랜드 버버리가 몇개월 전 미국 코치의 인수 제안을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버버리가 올여름 이후 비공식적으로 여러 차례 코치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으나 이를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코치가 제시한 인수 제안은 현금 및 주식 인수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수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그룹이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퍼스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를 통해 VIP의 지갑을 열겠다는 전략이다.
WSJ에 따르면 버버리그룹은 VIP 고객의 생일파티는 물론 고급 저녁식사와 미술 갤러리 방문을 준비해주는 고객 맞춤형 퍼스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
내수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꺼낸 카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33일간 전국에서 열린다. 지난해 민관 협력 쇼핑 행사 코리아 그랜드 세일로 매출 특수를 누린 유통업계는 역대 최대 규모의 경품 행사와 할인 등을 준비해 소비 심리 살리기에 나섰다.
백화점업계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가을 정기 세일의 판을 대폭 키워 연중 최대 특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가 유명 디자이너 도나 카란의 패션 브랜드 도나카란인터내셔널을 매각한다. LVMH는 G-III어패럴에 도나카란을 부채 포함 6억5000만 달러(약 7400억 원)에 넘기기로 합의했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G-III어패럴은 캘빈클라인과 게스, 리바이스 등의 패션 브랜드를 보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이 발렌시아가부터 에르메스까지 총 7개 해외 명품 브랜드 매장을 대규모 오픈했다.
지난 2015년 9월 문을 연 이래 선글라스, 쥬얼리, 식품 브랜드 중심으로 전개되어 온 인천공항점은 이번 대규모 명품관 오픈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하게 됐다.
6월 중순 오픈한 발렌시아가(BALENCIAGA)를 시작으로, 국내 면세
◇한화갤러리아,해외상품대전 = 한화갤러리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리츠칼튼호텔 지하 2층 그랜드볼룸에서 해외상품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유명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최근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총 80여개 브랜드가 참여, 여성ㆍ남성ㆍ아동의류와 가방ㆍ신발ㆍ액세서리 상품을 최고 80% 할인해 판매한다.
먼저
실적 부진을 면치 못하던 영국 명품 브랜드 버버리가 루이뷔통 모회사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산하의 셀린느 최고경영자(CEO)인 마르코 고베티를 새 CEO로 영입한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이날 버버리는 성명을 통해 고베티가 내년부터 CEO로 회사에 합류하게 된다고 밝혔다. 현재 버버리의 CEO직과 최고창의책임자(CO
올해도 어김없이 명품 화장품업체들의 가격 인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샤넬, 에르메스, 바비브라운, 겐조, 크리니크, 로레알 파리 등 화장품 브랜드들이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린 가운데 6월 가격 인상의 포문은 세계적인 명품업체 루이뷔통 모엣 헤네시 그룹(LVMH)이 열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VMH의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의 손실과 연결 자회사 비디비치의 손실은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8만원에서 14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오린아 연구원은 “몽클레르가 2015년부터 지분법 이익으로 인식됨에 따라 해외부문의 성장률은 둔화된 것으로 추정하나, 국내 브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토리 버치(49)와 유럽 명품 패션 브랜드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패션 사업부의 피에르 이브 루셀(50) 최고경영자(CEO)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버치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연인 루셀 CEO와 결혼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루셀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고 “우리 결혼합니다”라고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오는 24일 문을 여는 서울 용산 HDC신라면세점(현대산업개발ㆍ호텔신라 합작사)에 루이비통ㆍ에르메스ㆍ샤넬 등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해 직접 뛰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치 않다. ‘명품 없는 면세점’이란 오명을 안고 문을 여는 용산의 첫 면세점은 ‘新관광 콘텐츠’로 승부수를 걸었다.
13일 HDC신라면세점에 따르면, 24일 용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다음 달 문을 여는 서울 용산 HDC신라면세점(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 합작사)을 국내 최고의 명품 면세점으로 만들기위해 직접 뛰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지난 9월 말 추석 무렵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을 만나 명품 입점 등을 논의한 것으로
다음 달 문을 여는 서울 용산 HDC신라면세점(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 합작사)에 루이뷔통·에르메스·샤넬 등 해외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기 위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직접 뛰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당장 개장 시점은 아니더라도, 이르면 내년 상반기께 HDC신라면세점에서 이들 명품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이 다가오고 있다.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는 다음달 1일부터 보름간 진행되는 행사로 대형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 2만 70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최대 50~70% 할인이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미국에서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블랙 프라이데이로 정해 소비 촉진을 유도하는 것을 본따 만들었다.
미국의 경우 제조사
글로벌 명품업체들이 추락한 이미지 회복을 위해 일본 현지 기업과의 제조·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잇달아 중단하고 있습니다. 영국 명품업체인 버버리는 지난 45년간 일본 산요상회와 맺었던 제조·판매 라이선스를 최근 종료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