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정치편향과 저급한 언행 논란" 사퇴 촉구자세 낮춘 최교진 후보자…"일부 과한 표현 사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다. 이진숙 전 후보자의 낙마 이후 약 40일 만이다. 최 후보자는 세종시교육감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분야의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편향성, 음
강은희 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최교진 교육 후보자도 ‘동의’…고교학점제 개선 논의도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대구시교육감)이 대입제도 개편과 관련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논·서술형 평가 도입, 수능 절대평가 전환, 수시·정시 동시 실시 등 3가지 방안에 대해 17개 시도교육감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1일
28일 오전 8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민원동 앞은 고요했다. 전날까지 이곳은 이례적으로 혼잡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소위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을 요구하며 26~27일 이틀간 시위를 벌여서다. 전장연은 기획재정부로부터 관련 예산을 재검토하겠다는 말을 듣고 나서야 시위를 끝냈지만 그들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었다.
이날 현장에는 중년의
향후 2년간 전국에서 약 43만2000가구의 공동주택이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수도권에 전체의 절반 이상이 집중되며 지역 간 공급 격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R114가 공동 발표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상반기까지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정 물량은 총 43만2736가구로 집
대통령 집무실ㆍ국회ㆍ시민 3개 공간 구성대통령, 임기 내 완성 공약⋯“차질 없이 추진”
세종특별시에 대통령 집무실을 건립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 작업이 본격화한다.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제설계공모에 착수해 세종 ‘국가상징구역’ 조성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28일 행복청은 이런 내용의 국가상징구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 ESCAP) 주최 ‘저탄소도시 국제포럼’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의 친환경 개발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행사에 공식 초청돼 포럼 마지막 날인 이날 행복도시의 도시계획과 탄소중립 추진전략, 글로벌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번 포
농정원, 제3기 서포터즈 5명 위촉…SNS로 인지도·소통 확대3개월간 카드뉴스·블로그 홍보…귀농귀촌 청년 유입 기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가 MZ세대 서포터즈의 힘을 얻어 대중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농정원)은 지난 21일 세종시 본사에서 ‘우리가 그린대로 제3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25일
2023년 연금통계65세 이상 수급률 90.9%…'25~50만원' 50.9%월평균 보험료 34만원…18~59세 가입률 81.0%
2023년 기준 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고령층의 연금 수급액이 월평균 7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초연금이 물가와 연동돼 증가하면서 월평균 25~50만 원 수급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논문 표절, 정치 편향 발언 등 각종 논란에 대해 내달 2일 인사청문회에서 직접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연희 대변인은 25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후보자는 언론을 통해 제기되는 여러 비판과 문제 제기를 잘 살펴보고 있다”며 “오해에서 비롯된 사안도 있고 사과가 필요한
“행정수도 건설, 미완성…정부 비효율 누적”이재명 정부, 행정수도 완성 의지 강해개헌 주요 의제에 행정수도 명문화 포함
대통령실과 국회, 서울에 남아있는 중앙행정기관 등을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하는 내용을 담은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로 넘어갔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도 행정수도 명문화가 포함된 만큼 노무현 정부 때 부터
세종 아파트 시장이 대통령 집무실 건립 기대감에 반짝 꿈틀대다 다시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는 시장이 정상화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악재 등이 겹치면서 회복세가 지연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세종 아파트 가격은 지난 주까지 3주 연속 상승을 이어가다 이달 셋째 주 기준 보합 전환됐
지난달 말 기준 서울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평당 4543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00만 원에 근접했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597만2000원으로 전월 대비 1.31% 상승했다
교육부는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된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AIDT)의 2학기 사용과 관련해 “사용을 원하는 학교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2학기에도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자료로 사용할
광복 80주년을 맞은 15일 전국 곳곳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경축·추모 행사가 잇따라 열렸다. 각 지자체는 경축식과 기념공연, 표창 수여, 추모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독립운동 정신의 계승과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인천·대전·세종, 경축식과 공연으로 의미 되새겨
인천시는 이날 오전 미추홀구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첫 출근길에 교육 정상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최 후보자는 “교육은 유초중고등 교육을 포함한 전반적인 시스템이 하나로 연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자는 서울대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을 지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최 후보자에 대해 “중학교 교사부터 교육감까지 40여 년을 헌신한 자타공인 교육 전문가”라며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장과 균형발전위 자문위원을 역임해 지역 균형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고 했다. 이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비전 내세워"국민 모두의 삶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
이재명 정부가 임기 5년간의 국정 운영 로드맵을 담은 대 국정과제를 13일 발표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국가 비전으로 내세우고, 국민 모두의 삶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이를 위해 미래 신산업
6·27 부동산 대출 규제 시행 이후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하락 거래’ 비중이 늘고, ‘상승 거래’ 비중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과 경기에서는 매수세가 빠르게 약화하며 약세 흐름이 뚜렷해졌다.
11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매매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전국 아파트의 상승 거래 비중은 44.4%로 전달(46.5%)보다
상반기 외지인 방문객 증가율 1위 도시 '부산'⋯대전ㆍ서울순외국인 관광객도 증가세⋯부산에서만 100만 명 이상 확대호텔업 기지개⋯5성급 호텔 예약률 상승ㆍ신규 호텔 오픈
수도권 중심이던 국내 관광 수요가 최근 지역 도시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지인 방문객 증가율 상위 도시 대부분이 서울과 경기도 지역이 아닌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에만 머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 생태·예술을 결합한 전시공간이 마련됐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환경부 소속 국립생태원은 31일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전시관에서 세종시설공단과 함께 '미니생태원 특별전시 및 국립생태원 에코플랫폼 세종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작년 7월 체결된 세종시설공단과의 '생태가치 확산 및 상생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