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분양가 평당 4543만원...전국 평균은 ‘평당 2000만원’ 육박

입력 2025-08-18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UG, 7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발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난달 말 기준 서울의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평당 4543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평당 2000만 원에 근접했다.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의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은 597만2000원으로 전월 대비 1.31% 상승했다. 전년 동월(589만5000원)과 비교하면 5.11% 상승한 수치다.

이를 평(3.3㎡)당으로 환산하면 전국 민간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격은 평당 1974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를 면적별로 살펴보면 60㎡이하는 평당 1918만7000원, 60㎡초과~85㎡이하는 1946만4000원, 85㎡초과~102㎡이하는 2021만8000원, 102㎡초과는 2339만2000원이다.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374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1.39% 하락했다. 다만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3.23% 상승했다. 평당 분양가로 환산하면 4543만8000원이다. 수도권은 879만4000원으로 전월 대비 0.28% 내렸다. 지난해 7월 대비로는 4.81% 올랐다. 평당 분양가는 2907만1000원이다.

5대 광역시 및 세종시는 ㎡당 624만9000원으로 전월 대비 3.71%, 기타 지방은 470만5000원으로 전월 대비 0.11% 증가했다.

7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2186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1663가구 증가했다. 수도권은 4126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3923가구, 기타지방은 4137가구 신규 분양됐다.

HUG의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주택 중 상가와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 분양주택의 평균 가격을 뜻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116,000
    • +0.52%
    • 이더리움
    • 3,430,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75%
    • 리플
    • 2,111
    • +1%
    • 솔라나
    • 138,200
    • +0.8%
    • 에이다
    • 406
    • +1.25%
    • 트론
    • 516
    • -0.96%
    • 스텔라루멘
    • 242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00
    • +7.55%
    • 체인링크
    • 15,530
    • +1.97%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